국짐에서 넘어왔거나 건너갔다온 사람들은 일단 조심할 필요는 있죠. 우려하시는 것처럼 지금은 대선이라 의기투합 중이지만 나중에 분열의 선봉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결국 지금처럼 합류할 기회는 주되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중심을 잘 유지하면서 틈을 보이지않는게 중요합니다. 갈등유발을 하면 초장에 바로 정리하는게 맞고요.
주관적 시선이 너무 들어갔다는 판단이 너무나도 주관적으로 보입니다. 제 시선, 관점의 근거가 되는 가이드라인도 있는데요. 변호사도 저와 공감해서 무료변론에 나섰구요. 제가 주관적인거라면 님의 주장도 주관적인겁니다. 기분나빠한 적은 없구요. 잘못 평가되는 것에 대한 반박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