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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0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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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열대지방에 살아보신분은 다 아실건데요.
지구상엔 이미 플라스틱, 고무, 접착제류를 분해하는 박테리아?가 이미 있습니다.
한국이면 평생쓸 물건이 여기오면 2-3년이면 아작나요.
새로 만드는것 보다는.. ( 새로만든것의 부작용은 어떤 효과가 생길지 모르니.. )
기존에 있는걸 분리해서 양육시켜서 사용하는 방법이 나을것 같은데...
한국에서 가져온 오만것........ 죄다 몇년 못가고 고장납니다.
버티는것은 유리, 세라믹, 스테인레스...
처음엔 강한 자외선때문에 그러나? 했는데..
신발장안에 있는 신발들 밑창이 다 떨어지고..
녹즙기 즙 짜는부분이 쩍 깨지고 그런거보면.. 자외선탓 만은 아닙니다.
공기중에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