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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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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2020-07-03 09:03:53 69
고양이 때문에 파혼 [새창]
2020/07/03 02:55:08
저 비묘인인데.
여자분 행동에 빡치는데요?
673 2020-07-03 04:58:59 0
'코로나 장발장' 달걀 18개 훔쳐..18개월 실형 구형 [새창]
2020/07/01 21:38:0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27888
같은 사건 베오베간건데요.
덧글을 보세요. 보이스피싱범 이라고..
672 2020-07-03 03:56:53 2
고양이 때문에 파혼 [새창]
2020/07/03 02:55:08
직장동료 하나는.. 정리한답시고. 공구류하고 구워진 씨디들을 그냥 한 박스에 다 때려넣은 사람도 봤네요..
물론 그 CD들 다 맛갔죠.
모델출신이셔서 미모는 한 미모 하셨는데...
같이 일할때 그양반땜 빡친게 셀수도 없이 많았던 기억이-_-
671 2020-07-03 03:21:02 1
중국의 25살과 12살 커플 근황 jpg [새창]
2020/07/03 01:18:47
아 갑자기 아내에게 미안하네..
670 2020-07-03 03:14:25 60
고양이 때문에 파혼 [새창]
2020/07/03 02:55:08
조금 다른 이야길 수도 있기도 한데.
남자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자신이 잘 이해할 수 없는 물건들이라고..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
남편 물건들을 박스에 다 넣고 베란다에 쌓아버리는 것..
이것 당하는 상대는 아주 큰 상처를 받습니다.
옛날에 모 연애인 꺼플 싸울때도 남편이 그 문제를 거론하는걸 본적이 있고.
저역시 결혼 초기에 전처가 그리 했던것 정말 심하게 화를 내고 싸운적이 있습니다.
내가 이집에서 뭐냐? 내 물건이 쓰레기냐? 하고..
상대의 물건을 치우거나 할때는 아무리 더는 안 쓰는 물건 같아도
사전의 동의를 구하고 나서 하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669 2020-07-02 21:21:06 0
오늘자 대구 [새창]
2020/07/02 11:46:00
https://www.segye.com/newsView/20180911006699
2018 년
668 2020-07-02 21:18:24 0
오늘자 대구 [새창]
2020/07/02 11:46:00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203010000400
2월 3일뉴스인데
오늘 또 일어난 일이라고?
667 2020-07-02 21:10:36 64
아들에게 받은 카톡 jpg [새창]
2020/07/02 20:29:54
언제나 행복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저는 4남매 중에 셋째아들로 태어났는데.
왜 안해줘 라고 생각하면 사실 끝이 없구요.
이 힘든 세상에서 나 밥 안굶기고 키워주신 것만 해도 감사하지 라고 생각하며 자랐네요.
누님이 중학교 가니까. 교복 사입힐 돈 아끼시느라고
교복 직접 만들어 입히시는 어머니를 보며. 그게 행복이라고 느끼고 살아서.
성인이 되고나니 재봉틀을 샀고.
부모가 되어보면 알지요. 자기 자식 맛있게 먹는거 싫은 부모는 없다는거.
없어서 못준거지..
몇년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는 헬조선이라고 했잖아요?
왜 자살율이 세계최고인데요?
왜 출생율이 1도 안되는데요?
살기 힘든곳이니까 그런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애 낳고 서로 힘들게 살 바에야 나 편하게 살겠다 하고 안 낳습니다.
이런데.
왜 우린 가난해? 라고 마음 먹어봐야 비참해지는건 자기 자신입니다.
와 이런 험난한 세상에서 그래도 나를 이렇게 잘 키워주셨네.
뭐든 생각하기 나름인겁니다.
666 2020-07-02 08:34:01 0
흔한 서울대생들 [새창]
2020/07/01 18:34:09
근데 J모사의 사장이던 조사장은 왜 그리 멍청했던거지..
그머리로 어떻게 서울대를 나온건지 당최..
665 2020-07-02 07:41:56 5
파리의 여인 [새창]
2020/07/01 19:55:41
농촌지역엔 축사가 가까우면 파리가 끊이지를 않아여.
그럴때.. 독 먹이식 파리약이 있는데 그중에 파리 페르몬이 함유된게 있습니다.
그거 일회용 도시락같은거에 뿌려놓고 냅두면 ( 회사마다 다른데 살짝 물을 뿌려주면 더 효과 좋을 수도 있음 )
동네 파리는 다 모여들어서.. 도시락이 파리로 꽉 찬걸 보실 수 있습니다.

옛날에 관련 업체에 일했었는데.
그 업체가 운이 없으려니.. 한창 찍어낸년도에.. 엘리뇨 오고..
다음해엔 라니냐 와서.. 2년연속 죽을쑤니.. 회사가 넘어갔던 ..

단 저거 쓰실땐 애완동물이나 가축이 안 먹는 위치에 잘 놓으셔야 합니다.
664 2020-07-02 07:33:56 28
일본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새창]
2020/07/02 07:18:45
안돼 아베짱.. 그라믄 안돼~
663 2020-07-02 07:07:26 3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20/07/01 00:18:46
이혼하고 한동안 혼자 애 키웠던 경험으로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아이딸린 남자는 보통 이성 취급을 안합니다.
662 2020-07-02 03:33:51 0
방송의 순기능(feat.백주부) [새창]
2020/07/01 19:14:12
대단한 양반이여....
661 2020-07-02 03:29:12 2
파리의 여인 [새창]
2020/07/01 21:09:09
이쏴람은.. 머리에 쎅피유라도 하나 꼽아놓은신건가..
쒝드립 스피드는 정말 쩔으신듯... 이분 일상이 궁금한;;;
660 2020-07-02 03:25:06 6
물없는 튜브 슬라이드 [새창]
2020/06/30 19:00:28
물이랑은 레벨이 좀 다르져..
어디 잘못 닿으면 관절 꺽이면서 시작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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