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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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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2020-06-15 10:19:29 7
강호동은 가볍게 이길 수 있다는 정찬성.jpg [새창]
2020/06/14 15:19:08
그렇죠.
씨름이라는 스포츠 자체가 타격하는 스포츠가 아닌데.
그걸 때리고 맞고 하는게 전문인 스포츠랑 저울질 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거..
493 2020-06-15 06:58:16 33
요즘 공무원 회식 근황 [새창]
2020/06/15 00:02:17
해외에서 관급공사 추진 좀 해봤던 경험으로 이야기 하자면.
공무원이. 건설사직원하고 술퍼먹었으면.
정말 잘라야된다고 본다.
타락한 공무원과 정치가가 큰 공사 좋아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492 2020-06-14 13:38:19 0
키 작은 남자들의 장점 [새창]
2020/06/14 11:43:50
들고다니기 편하다?
491 2020-06-14 12:03:28 1
중 1 아들이 조용히 문을 닫고... [새창]
2020/06/14 09:42:38
윈도우 10 이시라면..

다른 바탕화면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작업 보기를 선택한 후 해당 바탕화면을 선택하거나,
단축키(Ctrl키 + 윈도우키 + 좌, 우 방향키)를 누르면 된다.
바탕화면을 새로 생성하는 단축키는 Ctrl키 + 윈도우키 + D키이다.
490 2020-06-14 10:45:55 10
산에서 흙을 함부로 퍼오면 안되는 이유 jpg [새창]
2020/06/14 00:40:52
뜨거운물이 최고로 좋긴 하겠네요.
489 2020-06-14 10:22:46 11
효리, 비, 유재석이 했던 MBTI 검사 [새창]
2020/06/14 01:30:37
이런거 회사에서 하고 놀때.. 조심해야 됩니다.
과거에 나름 사이좋은 팀의 리더였는데.
어느날 제가 심심풀이로 이런거 하는거 보더니
팀원들이 한둘 따라했는데
결과들 보며 다들 좀 웃고 그랬는데
성격이 나쁘게 나온 친구가. 그 평대로 성격 나쁘게 받아들이더니.
그뒤로 좀.. 그 그룹에서 멀어진 기억이 있습니다.
그친구는 그때부터 시작해서 계속 삐딱선만 타서.. 나중엔 너무 불편해서
다른회사가서는 부르지 않았습니다.
맘에 안드는 결과에 웃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지만.
안 그러는 사람이 나오면.. 그때부턴 피곤해요..
개인적으로만 하는걸 권해 드립니다.
488 2020-06-14 07:08:33 4
코로나 시국인 요즘 안전에 민감한 남자 [새창]
2020/06/13 14:10:30
우와.. 태어나고 나서 처음으로 저것의 가격을 알았네요.
고마워용
487 2020-06-14 05:24:33 7
산에서 흙을 함부로 퍼오면 안되는 이유 jpg [새창]
2020/06/14 00:40:52
ㄷㄷㄷㄷㄷㄷ
486 2020-06-14 05:17:46 0
[새창]
특정 인물이나 회사를 비방하시면.
그간 활동하신 내역을 안 보기가 힘든데요.
2018년에 가입하셨다고는 하나. 방문횟수 달랑 6이고.
덧글도 0개 이신분이
첫글 작성이 특정회사 비방을 하시면.. 그다지 말에 힘이 안 실리실것 같아요.
그리고 몇년도에 무슨일이 있었다..를 자신 피셜로 쓰시는것 보다는.
해당 기사들 링크를 적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485 2020-06-14 04:58:50 5
요즘 제주도에 극성인 절도범들 [새창]
2020/06/13 14:34:39
다른 동물이 먹어서 부작용 나오는 수도..
484 2020-06-14 04:56:45 0
'코로나19 완치자의 힘' 혈장 공여 일주일새 6배..현재 75명 [새창]
2020/06/11 10:41:05
자신의 글이거나 이미 추천 또는 비공감을 하셨습니다!

응? 누가 나랑 같은동네에서 추천을??
이 필리핀의 촌구석에...
483 2020-06-14 03:41:22 7
약후방 검색주의) 이런 수영복 없을까요? [새창]
2020/06/14 01:12:06
왠지 김정은을 본 기분이..
482 2020-06-14 03:25:10 6
포방부 보유국 현황 [새창]
2020/06/13 19:47:45
파키스탄이 SH-1 36대 도입한건 기존에 있던 일인듯 하네요.
그러니까 K9과 붙은 상대가 저게 뻔한걸 알고 있는 군사관계자가 추정해서 쓴게 아닌가 싶은데요.
https://milidom.net/news/1177773

수년동안, 파키스탄군은 특히 새로운 이동식 포병 솔루션으로 포병 능력을 강화하는 과정에 있었다. SIPRI 무기 이전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파키스탄은 이미 2013~2014년에 중국에서 SH1 155mm 차륜형 자주포 36문을 도입했다.
481 2020-06-14 02:58:32 12
가난한 엄마의 선물(감동주의) [새창]
2020/06/10 16:58:45
저는..
아버지의 박봉에. 아이 넷을 키우시면서..
입이 많으니까.
조금 사 가지고는 충분히 먹이지를 못 하시니까.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셔서는..
생선장수에게 남은걸 다 사신다고 해서 좀 떨이로 싸게 사셔서는..
생선 냄새 심하다고 버스가 안 태워 주니까.
그걸 머리에 이고 40분 넘게 아니. 40분이 뭐야. 1시간은 걸으셨겠네..
그걸 집까지 이고 오셨던 어머님을.
지금도 기억 합니다.
어머님은 부끄러운 기억이라고 하시지만.
제겐 너무 자랑스러운 어머니 입니다.
어머님이 언제나 입에 달고 사시던 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이 아들은 오늘도 되뇌며 살아갑니다.
480 2020-06-14 02:50:31 9
배우지못한 슬픔에 어머니가 하신말...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새창]
2020/06/13 19:47:47
아 엄마 보고 싶다.
내가 8년전에 한국 떠나오기 전에 베란다에 키우던 딸기를..
텃밭에 옮겨 심으시곤.. 여지껏 잘 키우고 계시다가..
아들 오면 주신다고.. 열심히 수확해서 냉동시키고 계시다고 동생이 그러던데..
제발 이번에 산 비행기 표는 취소가 안 되기를..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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