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된 선원들 무사귀국. 한국외교관만 나왔다. [새창]

전에는 해외공관이.. 연락 자체가 힘들었었어요..
뭔 질문 보내도 씹어버리고.
올해는 정말 친절하게 모두 다 대답해 주네용.

478 2020-06-12 18:38:05 9

데이트 도중 천정에서 쥐가 떨어짐(쥐 나와용) [새창]

와.....
손으로 잡아서 바닥에 떨군 다음 밟고
한번 신발로 찍는 건가 아님 들어서 패대기 치는 건가
ㄷㄷㄷㄷㄷㄷㄷㄷ 왠간한 남자도 못할짓을..

477 2020-06-12 16:57:20 0

첫세탁시 물빠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jpg [새창]

동대문에서 산 체크무늬바지 하나가.
세탁할때 마다 체크무늬가 점점 희미해지더니. 10여번 쯤 세탁기를 이용했을때.
그냥 회색바지가 되어버린 추억이..
그뒤로 다시는 동대문 안갔음.

476 2020-06-12 07:23:39 0

마그네틱 문쾅 방지 장치 [새창]

문에 충격 쌓인다는게..
전 솔찍히 좀 아무 생각이 없었어영
집을 지을때 위에 그 자동으로 문 닫히게 하는 장치 달아놓은게.
이게.. 좀 오래되니까 유압으로 감속하는 부분이 맛이가서
문이 쾅.. 하면서 닫혔어도.. 뭐 잘 닫히기만 하면되지 하고 무시하고 살았더니.
문 손잡이가 HAFELE 꺼였는데도.. 어느날 뚝.. 부러져 나가더라는..

475 2020-06-12 07:18:51 0

벽돌 상차의 달인 [새창]

와.. 저런 구조면.. 충격 좀 크면 깨질텐데.
정말 힘조절 예술인거네..

474 2020-06-12 06:32:35 3

목이 좀 간지럽다 [새창]

저런거 보면..
어렸을때 인간만 도구 이용할 줄 안다고 배웠던거 구라여..

473 2020-06-12 00:29:50 1

[새창]

방문수 1에 뜬금없이 유튭체널을..
유튭체널 광고하러 오셨어여?

472 2020-06-12 00:18:21 30

피랍된 선원들 무사귀국. 한국외교관만 나왔다. [새창]

해외 교민으로써. 정말 요즘 확 바뀐거 너무 느낍니다. 요즘 너무 멋져요.

470 2020-06-11 21:11:05 134

장사꾼이 대통령되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장사꾼과 바지사장

469 2020-06-11 21:02:12 14

3번째 애를 낳는 아내의 여유 [새창]

저희 어머님 친구분이세요..?

468 2020-06-11 18:45:47 53

3번째 애를 낳는 아내의 여유 [새창]

제가 셋째인데요..
어머니가... 3번째니까 아주 쉽겠지.. 하셨다가..
첫 애 낳는것 보다 고생하셨다고..
정말 넌 애기때부터 머리통이 컷어야~ 하시며.
제 머리통을 이리 저리 만지셨습니다. ㅠ_ㅠ

467 2020-06-11 18:10:11 7

아베, 국가 전면 민영화 법 통과: "모든게 선진화될것" [새창]

일본 민영화를 이야기 하는데
우리나라가 왜 나와요?
뭐 옷닭이랑 맹박이가 팔아먹은것들 못막았다고 까자면 까겠지만..
나름 최대한 선방했잖아요.

466 2020-06-11 17:23:59 0

한국으로 가기 너무 힘들어요. [새창]

대사관의 추가연락으로는
대사관측이 해당 병원(마카티메디컬센터)에 직접 확인을 해봤고 문제없이 처리가능하다는 확답을 받았답니다.
다행입니다만.

이나라의 행정이 워낙 주먹구구다보니..
이런 이슈가 계속 터져나오네요.
오늘 11일자 비행기 예매 하셨던 분은..
오늘 당일 갑자기 비행이 취소되서 못 나가신분도 나오고..

465 2020-06-11 15:42:58 0

한국으로 가기 너무 힘들어요. [새창]

아 오늘의 새 뉴스..
마닐라 지역이.. 지금 다른데서 온 사람은 2주간 격리하는게 의무라서
마닐라지역에서 코로나검진받는다고 돌아다니면 격리 위반으로 잡혀갈 수 도 있다고..
가급적이면 저 있는 지역에서 받고 오라고 대사관에서 연락왔네요..

비자 신청하러 대사관 가다가도 잡혀가는거 아닐라나;;;;;;
아 이나란 언제나 이렇게 주먹구구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