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담은 페트병을 북한에 보내려는 사람들 [새창]

재들 캣맘 보는 것 같네

448 2020-06-10 11:13:25 8

여친 카톡 불고기좌.kakao [새창]

우리 자기거도 열심히 불고기 만들어야 하는데? <----- 이게 뭔소리예요?
나 노땅된건가 ㄷㄷㄷㄷㄷ 몬소린지 못 알아묵겠는데..

447 2020-06-10 07:59:34 2

40대 후반의 조언 [새창]

한국어를 잘 말하지 않고 살다보니까.
좀 퇴화 되는 느낌입니다. 한국어 관련된 부분이..
짐 해외사는게 8년째거든여..
자꾸 어순이 뒤바뀌고, 단어 한두개 빼먹고.. 그래요 ㅠ_ㅠ

446 2020-06-10 04:26:37 0

강화유리 인증 [새창]

저거 어떻게 땔겨;;;

445 2020-06-10 04:22:50 1

'세월호 순직' 기간제 교사, 결국 사망보험금 못받는다 [새창]

이따구로 할려면 기간제교사라는 제도를 아예 없애던가
누구 목숨은 일회용 티슈냐.

444 2020-06-10 04:21:27 1

세월호 규명, 여당인데 수가 적어서? 이젠 안 통해 [새창]

어서 어서 모든게 밝혀지기를.

443 2020-06-10 04:18:36 0

한국으로 가기 너무 힘들어요. [새창]

유명병원 지정해서 그곳만 검사결과 받겠다. 다른곳은 믿을 수 없다.
좋아요.
문제는. 그 병원이 코로나 지정병원이라.
이일대에서 코로나 환자 발생하면 모두다 거길 가는 병원이고..
음압병동도 없는 곳이라 의료진도 계속 감염되고 난리나고 있는 병원인데
하필 거길 가서 받아오라고 지정해놓고 변경 불가다.. 라고 하고 있으니 갑갑해 미치겠네요.
아내 사촌언니가 그 병원 간호사예요.
어제 물어보니 임산부가 올 곳이 아니라고 왠만하면 오지 말라고 하는구만..
다른 큰병원들도 많은데 왜 달랑 저기 하나 지정해놓고..
아내는 무섭다고 그 병원은 안 갈수 없냐고 이틀째 저 잡고 난리인데..
왜냐면 사촌언니에게 그 병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다 들었으니까 말이죠.
일반환자가 입원했다가 코로나 감염되서 사망한거. 코로나 걸렸던지도 몰랐다가..
혹시나 해서 죽고나서 검사해보니 양성나온거..
이런거 언론엔 안나오죠. 의료진 실수라고 욕먹을꺼니까..

442 2020-06-10 04:12:21 62

남자를 위해 예의있게 거절하는 여자 [새창]

전 직장 동료 하나가 성형미인이셨는데.
관심 정말로 없고..
단지 자주 보는 회사 동료니까 복도 지나가다 보면 인사를 할 뿐인데..
공연히 다른쪽으로 시선돌리고 외면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더만영..
도끼병도.. 정도가 심하면 보기 흉한데.

441 2020-06-10 01:48:49 0

우물을 팠네요 [새창]

한국집 방 어딘가에 아직도 슬랙웨어 2.몇 버젼.. 11장짜리 3.5인치 2hd 애들이 존재하긴 할텐데..

440 2020-06-10 01:47:44 2

새는 물을 막는 고양이 [새창]

아씨 이거 어떡하지.. 하는 저 표정이 웃기는 ㅋㅋ

439 2020-06-10 01:42:53 11

40대 후반의 조언 [새창]

하... 누가 저런 바보냐.. 하고 보니 나네.
골전도 맞지여.... 왜 골밀도라고 써논거지?;;;

438 2020-06-10 01:34:19 26

첫 출근했는데 펑펑 울었다 [새창]

원본에 덧글 하나가 감동이네요.

437 2020-06-09 21:28:01 21

한옥으로 많이 변한 최근의 전북대.jpg [새창]

멋있네용~

436 2020-06-09 18:46:20 0

한국으로 가기 너무 힘들어요. [새창]

해당 통화내역으로 대사관에 다시 연락을 했고.
내일 담당영사님 출근하시면 다시 응답오기로 하긴 했으나.
잘 될듯 합니다.
해당 지침을 만든 부서가 된다는데.
그걸 안해준다고 우길 이유가 없잖아요?

435 2020-06-09 17:45:47 1

심야에 앞차 따라가다가 사고.gif [새창]

아 오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았는데 덕분에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