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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20-05-20 20:56:15 64
'혐한파' 전 일본대사의 한국 공격, 프랑스 칼럼과 똑같네? [새창]
2020/05/20 20:30:00
뭐래 방사능 관련 뉴스도 못 쓰게 통제하는것들이 뭔 자유를 논해.
그래 너네 벌꿀 방사능 기준치의 300배 나오더라 잘먹고 잘 살아라.
358 2020-05-20 20:46:15 12
결혼전 동거는 필요한가 [새창]
2020/05/20 11:50:03
살아봐도 몰라.. 정말임.
그래도 뒤돌아보면.
연애시절에 그사람의 인성을 느낀 일들이 몇개 있었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처갓집 기준에 너무 싸구려였다는거겠지만.
그래도 첫 선물로 사준 옷이였는데 ( 저는 딱히 메이커 따지고 그렇게 살지 안았었긴 한데요.. )
그걸 단 한번도 입고 나온걸 본적이 없었는데.
세월가서 말하더만여. 버렸다고.
그런걸.. 세월가면 날 이해하고 변해주겠지 라고 기대했던게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사람 깊은 속에는 잘 안변하더라구요.
357 2020-05-20 10:35:32 0
한반도가 속국인 줄 아는 일본 방위대신 [새창]
2020/05/20 05:38:09
왜 한반도 지도를 저기다 딱 걸어놓고 살지??
356 2020-05-20 10:12:35 1
[익명]업무해결도 마이너스인 직장동료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20/05/20 05:06:27
이게 정답입니다.
사람 열댓명 키워봤는데. 대부분다 발등찍고 갑니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떠난친구 딱 1명 봤구요.
그리고 작년엔 머리 다벗겨진 영감이 자식이 셋이나 있어서 더 일해야된다고 끙끙그러고 있기에..
나도 아이가 셋인데. 십여년 뒤엔 나도 저모양이 될까 싶어서.
맨날 커버해주고,
자료 공유해주고,
내가 혼자한건데 그사람이랑 같이 했다고 해서.. 포상금 같이 받게 해주고 했는데.

어느날. 공부좀 하겠다고 제가 같이 했다고 해서 포상금 받게한 소스 좀 달라고 하데요.
그거 줬는데. 그날 저녁때 저희 부서랑 대판 싸우고 일 안한다고 다른부서로 가데요.
그날밤에 뭔가 찜찜해서...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아 c8 오전에 그거 소스줬잖아.......... 그거 받고나선 더이상 여기서 받을게 없다고 저지랄인가?
사장님께 보고 하고 허가받고나서.
그사람이 타부서로 가져간 PC.. 하드 열어보니까.
제 소스, 프로젝트 소스, 심지어는 지가 안한 이쪽부서 소스들 다 저장해놨음..
그 그런부류 있잖아요. 남소스 갖다가 지가 했다고 구라치고 다니는 시키들....
자기 볼일만 보고 사는게 맞습니다.
세상엔 참 미1친놈들 천지임..
355 2020-05-20 10:05:10 3
[익명]여자들이 말하는 나 아니면 안된다는 남자 만난다는 거요 [새창]
2020/05/20 09:39:06
뭔가 많은 착각을 하시는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한..12년 전에 클리앙에 어떤 경험 많으신분이 써 놓으시기를.
남성의 연애와 여성의 연애는 좀 다르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393860?
한번 읽어보시고 이런 뻘글은 그만 쓰셨으면 합니다.
354 2020-05-17 08:23:48 0
망고가 위험할 수도 있다? .JPG [새창]
2020/05/16 22:57:36
민감하신 분들은 조심하시는게 맞는것 같고....
아 망고 먹고싶네.. 요즘 망고 넘 비싸서.. ㅠ_ㅠ
353 2020-05-17 06:50:04 3
[익명]남자분들 몇살쯤 게임에 손떼시나요? [새창]
2020/05/17 01:02:35
게임하는거나 드라마 보는거나..
딱히 다른게 아닙니다.
각자 성향대로 취미생활 하는것 뿐.
352 2020-05-17 06:45:32 0
[새창]
여기다 물어보지 마시고.
어디 전문가에게 상담 받아보세요.
다들 왠간하면 안맞아도 참고 살긴 할텐데.
두번째 덧글 쓰신분 처럼 후회하는 사람도 생기고 그러거든요.
351 2020-05-17 00:59:10 1
[익명]열흘만에 6키로 찌는게 가능한가요...? [새창]
2020/05/16 23:10:13
일단요. 몸에 로션 충분히 바르세요.
급하게 살이찌면 분명히 몸 여기저기 피부가 터진 자국 남습니다.
흉터마냥.. 나중에 살을 빼더라도 참 보기 흉해집니다.
로션이나 스트레치마크크림 같은걸로 보습을 충분히 해주셔서
피부 탄력을 유지하셔야.. 살에 튼 자국이 안 남습니다.

그리고. 요요가 오셨다는건 적게먹는 다이어트 하시는것 같은데요.
몸은 적게 먹으면 적게 먹을수록 몸에 있는 근육부터 줄입니다.
문제는 근육이 평소 칼로리를 태워주는 곳이라.. 그렇게 해서는.. 몸 상하지 진짜 장기적으로 살 빼기 힘드십니다.
근력을 키운다 생각하시고 밥 꼭꼭 잘 챙겨드시면서 (단 오후 6시 이후엔 암것도 먹지말기 )
운동하시면.. 확실하게 잘 빠집니다.
그방법으로 전처가 7? 키로였다가 50키로정도까지 뺐습니다.
기존에 적게먹거나 유산소운동 이런거 몇년을 해도 맨날 실패했었구요.
근육키우는 방식으로 결국 성공했어요.

근육이 많아지면. 숨만쉬고 있어도 얘들이 칼로리를 태워줍니다.
350 2020-05-16 22:35:21 0/4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16 00:59:43
산부인과 수도 없이 갔죠.
언제나 생리통에 대한 처방은 진통제였구요.
다른 답이 있나요?
349 2020-05-16 22:34:37 0/10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16 00:59:43
왜. 피임약이나 진통제로 해결을 하려 하지 않고.
물리적인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했는가?
이유는 간단합니다.
피임약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것 다들 아실것이고.
전처는 진통제를 이미 10대 때 부터 너무 오래 먹어서 진통제에 내성이 생겨서 진통제 먹고도
너무 아파서 죽으려고 하던 사람입니다.
이 상태에서 진통제 먹고 버텨라. 소리만 하는게 정답일까요?
하루이틀 보는 사이도 아니고. 한달에 20~25여일 이상 보던 애인인데?
진통제를 너무 오래먹다보니 잘 안듣는건 안쓰고 바꾸다보니.. 이거저거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 분만할때 재왕절개 하는데도 마취가 힘이 들었었습니다.
약으로 버티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한의에서 권하는 편안한 옷 입고 아랫배 따뜻하게 하라 라는걸 믿지 말라고 하시는 겁니까?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48 2020-05-16 22:18:04 0/11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16 00:59:43
피쉬님이 의사이신지 약사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의견을 갖고 계시면 한의사들하고 토론을 해보시던가요.
그리고 기전이 밝혀졌으면 양의학에서는 어떤 방법을 권하는데요?
호르몬 투입하고, 진통제 투입하고 그 외에 어떤 방법 제시를 하면서
저걸 하지 말아라 라고 하시던가요.
달리 방법 제안하고 계신것도 없지않습니까.
일반인 입장에서는 한의사 면허 취득한 사람들의 의견이 더 믿기는데 말입니다.
347 2020-05-16 22:15:49 0/14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2020/05/16 00:59:43
한의학이 국가에서 허가받은 정식의학인데..
민간요법이니 맹신하지 말라구요..?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잘들으면..
그걸 입증못한 과학이 아직 모자란거지.. 이미 몇백년 해당 치료요법을 사용하던 우리가 잘못된 겁니까?
실제 생리통의 여성들에게 양의학에서 권하는 방법이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진통제요? 제 전처는 진통제를 너무 오래먹어서 그다지 효과가 잘 안 나오던 사람입니다.
소위 내성이 생겼달까요.
혈액순환 개선해서 어혈을 빨리 빠지게 해서 통증의 원인을 제거한다.
이게 일반 상식으로 이해 못할내용도 아니고. 한의니까 맹신하면 안된다요?
시도하기 전에는 입술 다 부러트고 10여일을 끙끙앓던 사람이.
해당 방법을 꾸준히 하고나서는 생리통이 그다지 사는데 지장을 안 줄 정도로 호전되었으면 좋은것 아닙니까?
특별한 약물을 쓴것도 아니고, 단지 혈액순환 개선을 노력한것 뿐인데?
346 2020-05-16 21:36:47 28
한류 열풍 5년 이내에 사그라든다 [새창]
2020/05/16 18:47:49
암튼 링크의 슈카님의 설명마냥.. 넷플릭스가 한국드라마 열심히 사다가..
아시아에 사방에 방출해주고 있어서..
한류가 끊기기가 힘이듬..
드라마에서 주연들이 떡볶이를 많이 먹으면..
한식당들에 떡볶이 파냐고 열나 전화오고..
짜장면 먹으면 짜장면 파냐고 전화오고..
345 2020-05-16 21:32:39 25
한류 열풍 5년 이내에 사그라든다 [새창]
2020/05/16 18:47:49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에 열심히 돈 쏴주는 이유도..
일본 드라마가.. 다른나라에 보편적으로 먹힐 퀄리도 아니고..
중국 드라마는.. 중화사상으로 타국 사람들이 보면 짜증이고
인도껀... 맨날 춤만 추고있고..
https://youtu.be/0fZfE4NNmZQ?t=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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