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비커 이태원 집단감염 설명에 현타온 미국인.jpg [새창]

우리는 추가 감염조차도.. 다른나라와 비교가 되네요;;

거의 0로 가다가 한껀 터졌는데 저만큼인데.. ? 매일 2만건 확진이 봉쇄 완화라...

343 2020-05-16 20:31:49 0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전처가 제게 이야기 해줬던것은
피임약을 먹으면 생리를 안하고 넘어간다 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저도 전처도 피임약을 한번도 사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사실여부를 확인해보지 못했었네요.

342 2020-05-16 20:19:02 0/14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개인 블로그라고 공신력이 없다고 하실지 구글에서 검색된것 대충 가져와 봅니다.
대부분이 원인이 아랫배가 차가워서 어혈이 빨리 빠져나가지 못해서 통증을 유발한다고 써있구요.
해답으로 꽉 끼지 않는 편안한 옷을 입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찜질해주는걸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285881

http://m.health.chosun.com/column/column_view.jsp?idx=1939&cidx=48&ref=no_ref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306057831q

https://www.mk.co.kr/news/home/view/2002/08/208401/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8111

https://news.joins.com/article/4268827

https://news.joins.com/article/5016516

341 2020-05-16 20:17:09 0/18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285881

http://m.health.chosun.com/column/column_view.jsp?idx=1939&cidx=48&ref=no_ref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306057831q

https://www.mk.co.kr/news/home/view/2002/08/208401/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8111

https://news.joins.com/article/4268827

https://news.joins.com/article/5016516

어혈이 주된 통증을 유발하는게 맞습니다.
연애시절부터 십여년을 생리통으로 끙끙 고생하는 사람을 보며 찾고 배워서
저런 글들에 써있는대로 편안한 옷을 입게 하고 따뜻하게 아랫배를 찜질해줘서.
그사람은 어느해 부턴가는 더이상 생리통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틀리다구요...?

340 2020-05-16 20:11:00 1/12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https://huksky3.tistory.com/52
개인 블로그라 공신력이 없다고 할지는 모르겠으나..
비슷한 내용은 구글에 아주 많이 나옵니다.
주된 통증원인이 자궁근종이나, 어혈이나, 스트레스, 안 좋은 생활습관이고.
-> 자궁근종은 병원가야 해결되는 것인거고. 어혈이 제가 말한 죽은피고. 스트레스 안좋은거야 다 아는 이야기고.
통증 완화방법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편안한 자세와 편안한 옷, 그리고 식습관.
틀린내용이 아닌데요?
제가 저런거 사방에 물어보고 찾고 한게. 제 전처가 연애시절부터..
그 응급실 실려갈 수준으로 통증이 심하던 사람이기에 배운겁니다.
일반적인 저런 방법이 안 먹히는 특이 케이스가 있을지는 몰라도.
제 전처와 주변에 알던 여성들은 저 방법을 권고해서 대부분 호전되었습니다.

339 2020-05-16 20:01:33 0/23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전 반대의 기억을 갖고 있네요.
생리통이 무진장 심한데 생리통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던 전처.
그사람은 입술이 다 터질정도로 생리통이 심한 사람이였습니다.
헌데 여성분들도 아시죠?
어떤 여성은 생리통이란게 거의 없는 사람들도 있는것.
그래서 연애시절 부터 열심히 알아보았는데.
한의사에게 물어봐도 혈액순환이 잘 되서 죽은 피가 빨리 나가는게 제일 좋다 라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혈액순환이 좋은 사람들은 이미 이물질이 된 죽은피가 빨리나가서 덜 아픈거라고.
피임약은 써본적은 없습니다. ( 저도 호르몬 계통약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권하지도 않았구요 )
진통제 관련약 권한적 없구요. 진통제라는게 쓰면 쓸 수록 점점 내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것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
오로지 물리치료식으로
생강팩 만들어서 아랫배에 뜨겁게 팩도 해주기도 하고.
핫팩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던 초기 시기라.. 일반 약국에서 안 팔았기에.
종로5가 가야지만 일제 핫팩 좀 팔아서.. 그거 사다 나르고.
언제나 아랫배에 붙여주고.
꾸준하게 해서 체질개선에 성공 했었습니다.

제가 덧글에서 말 실수한것은 제가 사용하지 않았던 피임약에 대한 잘못된 지식밖에 없는데요.
이것 역시 전처가 제게 이야기 해주었던 내용인데. 그게 잘못된걸 오늘 처음 알은것이구요.
기타 내용이 생리를 화장실가서 싸고오면 끝나냐는 놈이 왜 떠오른지는 모르겠네요.
전처는 생리통이 진짜 심해서 10일정도 끙끙대던 사람입니다.
정말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유지하시면 통증이 많이 줄어들고 생리혈도 빨리 나옵니다.
사람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으나.
생리통에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일반 상식입니다.
구글에 찾아보세요 아주 아주 많은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338 2020-05-16 16:52:30 1

"학생은 엘리베이터 금지"...고려대생들 "황당하다" [새창]

마루바닥 양초나 왁스칠하다가 손가락에 가시박히고..
성적 안나오면 봉걸래자루 박살나오록 풀 스윙으로 궁디 쳐맞고..

337 2020-05-16 16:42:41 56

[판]　회사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jpg [새창]

아.. 과거에 직장동료였던 오xx씨가 생각나네... 몇년도 더 된 과거일인
아래한글 베타테스터였다는걸 그렇게 자랑하며 사시던.. 그분.
식당에서 꼬막이 반찬으로 나오니까.
나 꼬막 좋아해 라고 하더니 자기 앞에 갖다놓고 왼팔로 동그랗게 방어막치고 자기 입에 다 쑤셔박던 그분......

336 2020-05-16 15:20:40 8

[익명]군대가면 헤어질거라고 알고있었지만 [새창]

토닥토닥

335 2020-05-16 14:42:48 0

미국 한인 택시기사님은 월수입이 얼마일까? [새창]

택시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레벨이 5에 도달하면 제일 먼저 사라질 확율이 높은 직업군..
지금 하시는 분들도 뭔가 다른 대비책을 세워야 하시고..
새로 저 직업을 하려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말리고 싶은 직업..
물론 정기화물노선 운전자도.. 마찬가지가 되겠지만.
https://hypebeast.kr/2019/4/tesla-launch-robot-taxi-full-self-driving

334 2020-05-16 14:10:40 3

마이크 타이슨 선수 시절 필살기 [새창]

감사합니다~

333 2020-05-16 11:56:52 1

[익명]코로나 그리고 가족문제 [새창]

동감입니다.

332 2020-05-16 11:35:32 0

[익명]회사 그만둘때 꼭 한달전에 말해줘야 하나요? [새창]

이게 정답.

331 2020-05-16 11:31:55 3

생리통 치료제가 없는 이유.jpg [새창]

그렇군요. 피임약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생전 써본적이 없어서.
덕분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