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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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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2020-05-13 00:46:42 0
술시~~~ [새창]
2020/05/12 23:13:03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238 2020-05-12 23:28:09 23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코라디니" [새창]
2020/05/12 17:50:48
결국 야식먹었네 -_-;;;;
237 2020-05-12 23:27:07 0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충격받은 것 [새창]
2020/05/12 18:52:25
어짜피 이어폰만 꼽아도 소리 어짜피 안나잖아여.
그지 깡깽이 같은 법을 만들어놔설..
귀찮게시리
236 2020-05-12 22:49:52 12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코라디니" [새창]
2020/05/12 17:50:48
이양반이 갑자기 코다리찜 생각나서 배고프게
235 2020-05-12 22:17:56 0
3초는 봐야 이해되는 사진 [새창]
2020/05/12 20:47:27
필리핀엔 저렇게 물건 운반하는거 참 많이 보이는데
정말 위험한데...
234 2020-05-12 22:11:59 0
[익명]라면먹고갈래? [새창]
2020/05/12 15:53:34
과거에.. 연애 경험이 없던 시절에 말입니다.
여자사람 친구랑 그냥 잠시 드라이브 갈 일이 있었는데
이 여자사람 친구가 많이 이쁘긴 했거든여? 특히나 목선이 예술이셨는데.
조수석에 앉아 계시던 이 양반이..
저 운전하고 가는데 갑자기 하는 말이 "아 나는 이 넘치는 색기를 주체할 수가 없어" 라고 하시기에
"응? 그말이 무슨 말이야?" 하고 물어보니.. 아무것도 아니라더라구요.
그래도 뭔 말이지.. 하고 궁금해서.
나중에 친구들에게 그말이 무슨말이냐고 물어봤다가..
몇년동안 놀림받았죠. 줘도 못먹는 놈 이라고
그때까지 여자 경험이 거의 제로에 가까웠었어서... ㅠ_ㅠ
233 2020-05-12 21:24:15 3
게이 게이 게이 [새창]
2020/05/12 11:08:46
필리핀 교민인데 제가 보기엔 그냥 좀 안타깝네요...
LGBT 수북한 필리핀에선..
그냥 자기 취향대로 살지..
딱히 상대방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그다지 이슈거리도 안되는데..
가끔 게이라고 농담쪼로 놀리는 경우도 보긴했는데
그건 정말 이 문화에선 가볍게 받는 정도로 웃고 넘어가는거고.
톰보이는 남성 성향이 강해서 남자들이 주로 하는 일을 잘 하고.. ( 건설현장 인부같은거 )
트랜스젠더는 여성성향이 강해서 그러나.. 미용업이나 여성판매직역활을 주로 하고..
보통 다들 자기 애인이랑 둘이 알콩 달콩 잘 살어여.
원나잇 같은거 안하고 쭈욱 오래오래.
자기 취향별로 그냥 서로 잘 섞여서 잘들 사는데
아.. 물론 한번 트렌스젠더보고 여성 화장실 말고 남성 화장실로 가라고 경비가 그랬다가..
시끄러워진적이 있긴한데.
그외에는 별 뉴스 들어본적이 없는데.

울나란 남이 게이건 말건 뭔 그리 시끄럽고 난리일까나..
이번껀은.. 게이가 껴있긴 해도. 게이라서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좀 난잡하게 놀던 부류라서 더 막 퍼져서 시끄러운거 아녀여? ( 그게 아니라면 내가 뉴스를 좀 노쳤나? )
남자도 바람둥이 있고, 여자도 막 사는 사람들 있고 다 그런건데
그런사람들이 사고 쳤다고 남성 전체가 욕먹거나 여성 전체가 욕먹을건 아니잖아여?
기레기들이 제목 자극적으로 뽑는게 하루 이틀인가.

저는 게이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저는 이성애자라 그들과 엮일일도 없을뿐.
그냥.. 이웃들중에 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뿐인데.. 왜 이리들 시끄러운지.
232 2020-05-12 20:14:31 1
오늘의 베스트글 근황 (2020-05-12 화요일) [새창]
2020/05/12 17:44:59
해연갤 저긴......... 소련말 같네.. 당최 못 알아들을 언어가 천지에 초성글자로 난리고..
231 2020-05-12 18:21:19 1
의외로 잘 모르는 갑오징어의 사실 [새창]
2020/05/09 22:35:26
흠 나 있는데선 저게 좀 많이 큰데.. (물론 작은것도 있지만.. )
큰건 한마리에 한 3-4키로 정도 가는것 같은데용 ( 더 큰건 아직 못본듯.. )
키로에 4000원 정도 주고 사먹네영.
소 도시라서 아직은 쌈..
230 2020-05-12 18:08:42 0
활쏘는 VR 게임 [새창]
2020/05/12 10:13:05
저거 VR하는거.. 옆에서 누가 녹화해서 보여주면 현타올텐데..
자기 가슴 자기가 만지려고 하고 있는거자늠..
229 2020-05-12 17:59:31 1
재평가 받는 유해진 뱀파이어설 [새창]
2020/05/11 10:49:11
토닥토닥..
228 2020-05-12 17:56:30 0
지진 경보가 오늘처럼 빨라진 이유 [새창]
2020/05/12 00:24:06
해안가 도시라서 쓰나미 올건가 안올건가 때문에
지진이 발생할때 진원이 어디인가 중요한데.
정보 업데이트가 느리니까.. 답이 없는..
227 2020-05-12 17:55:27 2
지진 경보가 오늘처럼 빨라진 이유 [새창]
2020/05/12 00:24:06
무슨앱을 쓰건간에 이 나라의 센서 데이터들이 온라인에 등록 되는 시간이 늦은거라 경보 시간 늦는건 답없구요.
멀리서.. 그런거 없져.
주로 이근방입니다..
6.9짜리는 저희집에서 진원이 10km거리더라구요.
정말 죽는지 알았어요.
그날.. 딱 하루동안 여진이 179회 왔었네요.
https://www.philstar.com/headlines/2019/12/17/1977615/aftershocks-hamper-earthquake-rescue
226 2020-05-12 14:49:29 1
[새창]
써놓고 보니 바로 밑에 덧글에 누가 그거 적으셨네.
허리굽히고 물건 운반하는 일하는건 정말 척추 아작내는일..
225 2020-05-12 14:48:04 11
[새창]
제가 택배 프로그램 만든다고 첨에 택배회사 갔을때
택배를 몰라서 택배에 대해서 배운다고 15일간 물류센터 가서 먹고 자고도 해보고
노선차도 타고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녀도 보고..
배송기사 따라다녀보기도 하고 했는데요.
저상차량은.. 2가지 추가 문제가 발생합니다.
일단 짐 실어지는 양이 작습니다. 부피가 작으니까.
그럼 중간에 물류센터에 다시 가서.. 물건을 실어와야 하는데. 왔다갔다 왕복 시간도 드는 문제도 있고
차가 꽉 차서 솔찍하게 물류센터에 남겨놓고 온 물건 분실사고 같은거 나면 누가 보증을 해줄건지..
또 다른 문제는.
화물칸에 물건을 빼곡히 싣는것이 참 오래걸리는데.
저상칸은.. 허리를 굽히고 일해야됩니다.
오래 물건 운반해보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허리펴고 일하는것과 허리굽히고 일하는것은 아주 다른 차원의 난이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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