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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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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2020-05-12 04:29:34 18
[새창]
ㅠ_ㅠ
208 2020-05-12 04:25:11 0
지금 맥시코 폭동 일어난거 깉아요 [새창]
2020/05/12 02:19:15
과거 LA폭동때도 맥시코계 미국인 애들도 약탈 겁나게 하고 다녔져..
그동네가 원래 좀 그런 성향이 강한듯 싶어여.
207 2020-05-12 04:22:44 1
대구 산다는게 맨붕이네요 [새창]
2020/03/08 07:54:42
유튜브에 대구MBC 구독자인데요.
그 체널에서 대구.. 실상을 겁나게 까잖아요.
보고 있으면 정말 옷닭시절하고 똑같이 살고있더라구요 거긴..
그냥 안습입니다.
바뀔 기미도 그다지 보이지 않는것 같고.. ( 뭐 신xG같은게 머리수 많이 채우고 있으니 투표로 바꾸기도 힘들기도 할꺼구요 )
뉴스 올라오는것 마다.. 시민따윈 나몰라 하는것 발암 뉴스들 수북..
206 2020-05-12 04:17:19 0
마피아 42에서 n번방 아동 성착취 영상 돌아다니나봐요... [새창]
2020/03/24 13:44:00
냅둬요. 쟤들은 FBI 가 잡으러 갈테니까.
미국은 미성년 성범죄 관련된거 무지 쎌껀데.
205 2020-05-12 04:12:41 0
미프어플 비트코인 사기당했습니다. [새창]
2020/04/22 20:53:03
SNS에.. 이쁜여자 프로필 사진 하나 있으면..
친추걸고 어떻게든 메시지보내고 하는 양반들.. 정신 좀 차려야 되는데..
뭐 자기 돈으로 자기가 말아먹는다는데 관여할필요는 없지만.
가끔.. 교민그룹에도 딱 봐도 물주 낚시하러 온 티가 나는 아이디인데..
상황이 궁금해서 그 어카운트 페이지 가서 보면..
오만놈이 다와서 꼬리치고 있음. 뭐...... 자기돈인데 알아서들 하겠지..

대략 살다보니.
내눈에 이쁜건 남 눈에도 이쁘고
쉽게 온건 쉽게 가고
내게 쉽게 오는건 남에게도 쉽게갑니다.
204 2020-05-12 03:37:13 0
[익명]회사내 정치질때매 미치겠네요 [새창]
2020/05/11 23:33:20
안 그런 경우도 많아요..
http://todayhumor.com/?freeboard_723050
제가 저 글에 적은 그 가해자 미친ㄴ
지금 배달업으로 유명한 어떤 회사가서 여전히 그때 그 상사에게 딸랑이 흔들며 잘먹고 잘 살고 있네요.
사람들의 희망과는 다르게 권선징악은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공연히 옆에서 참다가 맨탈만 나가는 수도 있습니다.
203 2020-05-12 03:33:37 0
[익명]힘든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20/05/12 00:07:48
불꺼놓고 타이핑을 하니 오타가.. 다이어트요.. -_-
202 2020-05-12 03:05:08 1
(장문주의) 실패한 사랑 이야기. [새창]
2016/02/25 07:24:51
문득 제 과거글을 읽으러 왔다가보니.. 새 덧글이 있네요.
감정쌓인 기억들이 마구 휘몰아치며 적었던것들이라 오타도 많고..
인셉션 영화이름을 리셉션이라고 적어놓고..

그 못된 사람을 겪으며 배운건 좀 있어서.
지금의 아내와는 적당히 싸우면서 거리 조절 잘 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둘이 더 생겼네요.. (7살짜리 하나, 뱃속4개월 하나.. )
아 열심히 벌어야 하는데.. 코로나가 흐윽..
201 2020-05-12 02:58:58 3
[새창]
윗분이 이야기 하신것 처럼.
한 겨울에 여자 집앞에서 밤도 새보고
하루에 3번씩 만나러가고 한달에 25일 이상을 그녀와 만나고
이러던 사람도.
40언저리가 되니까. 사랑에 대한 생각이나 방법 자체가 바뀝니다.
예를 들어.. 20-30대라면 적당히 겪었을 밀당이..
40언저리가 되니까 모래성 쌓기도 아니고 뭐 하는걸까 라고 생각이 된다거나.
그러니까.. 전에는 이성의 끌림 이런게 중요했는데 그것보다는
서로 믿을 수 있는 상대인가가 더 중요하다고 삶에 대한 생각이 좀 바뀌었다고 할까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밀당이.. 바뀐 생각입장에서는 신용도가 제로라고 느껴지게 되는거죠.

왜 자꾸 말씀드리냐면.
자기 취향만 기다리다가 외롭게 사는 친구를 좀 봐서 말이지여.
지나간 젊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데도.
지나간 그걸 그리워하며 사는 그 친구를 보며 갑갑해서
한번 더 적어봅니다.
200 2020-05-12 02:33:11 1
술게가 아직 살아있군여.. 8년만에 온건가.. [새창]
2020/05/12 02:22:34
전 8년전에 오유를 떠났던..
199 2020-05-12 02:30:11 7
[쥐혐] 심플하지만 효과 좋은 쥐덫 gif [새창]
2020/05/12 00:16:04
https://www.youtube.com/watch?v=6SIlYiiCGLI 이게 나을듯 싶은.. 두고 두고 또 쓰니까.
198 2020-05-12 02:20:09 0
[쥐혐] 심플하지만 효과 좋은 쥐덫 gif [새창]
2020/05/12 00:16:04
ㄷㄷㄷㄷㄷㄷ
197 2020-05-12 02:14:24 5
[새창]
20대때 그렇게 좋아하던 놀이공원의 기구들이.
30대 되서 타니까 오바이트 쏠리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나이따라서 바뀌어 가는것이라서..
196 2020-05-12 02:00:22 1
[익명]전남친 여사친에게 느끼는 열등감 어떡해야 할까요 [새창]
2020/05/12 01:50:56
재수없이 걸렸다...... 라는 뉘앙스로 말했다고 하면.
그 남자가 철없는 남자인게 맞아요.
남녀간에 친구는 없다 란 말 많이 있잖습니까.
그것도 여친이 허가 해줬을때나 가능한일이지
안된다고 했는데도 그러고 다녔다는건

잘 헤어진게 맞다고 봅니다.
헤어졌으면 남입니다.
죽건 말건 관심 끊어주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암튼 토닥토닥..
195 2020-05-12 01:50:39 0
[새창]
토닥 토닥
어디나... 일 잘하는 놈이 일 제일 많이 하게 되는 ㅠ_ㅠ
일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 옆에놈 똥 그만 치우고 내 몫만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란 생각들을 수도없이 하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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