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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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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20-05-08 19:27:29 0
'너는 왜 말을 그렇게 타고 다니니?' [새창]
2020/05/08 15:49:02
+ ?
73 2020-05-08 19:21:45 0
프로그래밍 첫번째 법칙.gif [새창]
2020/05/08 15:31:08
존심이 있어서.. 똥 안싸놓고. 정말 제대로 해놓고
주석 다 잘 달아놓고 퇴사하면..
더이상 내게 아쉬운 소리 할게 없으니
회사가 뒤통수 치는 경우가 잦아서 짱남..
다다음주에 귀국하면 작년에 일했던 회사 사장 노동부에 고발해서 털어줘야 하는데..
72 2020-05-08 19:07:03 2
프로그래밍 첫번째 법칙.gif [새창]
2020/05/08 15:31:08
ㅋㅋㅋ 나빴다.
71 2020-05-08 17:01:27 36
프로그래밍 첫번째 법칙.gif [새창]
2020/05/08 15:31:08
그런데 보통.. 의도 하지 않았는데 돌아가는건...
나중에 핵폭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다반사..
70 2020-05-08 17:00:21 1
가족사진 찍는 날 [새창]
2020/05/08 15:56:38
사진 찍는걸 알고 있나보네.. 똑똑하다.. 와..
69 2020-05-08 16:51:34 0
황혼이혼 [새창]
2020/05/06 20:05:07
감사합니다~
68 2020-05-08 16:49:48 7
황혼이혼 [새창]
2020/05/06 20:05:07
열심히.. 했는데요.
이나라오고나서. 신발 밑창이 3개가 구멍났네요. 진짜 빵구 뽕..
열심히 빨빨거리면서 뛰어다니며.. 좋은 재료 찾고 뭐하고 해서..
지방의 작은 도시에서 현지인들 상대로 한식당을 했어요.
GMO관련 재료는 안쓰고..
면도 소다 안넣고 직접 만들어서 쓰고..
모든 물은 정수해서 쓰고
몇 년 하니까.. 나름 안정화 되었는데..
2년전에. 여기 대통령이 갑자기 군경의 급여를 100% 인상해줬습니다. ( 독재자라.. 쿠테타가 무서워서 그랬다는 의견들이.. )
그러다보니 재원이 딸리니까. 갑자기 세금을 40%씩 인상했고..
몇달안에 갑자기 모든 물가가 그거 따라서 미친듯이 올라갔죠. ( 물가도 대략 다 +40%.. )
그렇다보니.. 서민들은 아무래도 부담이 되니까. 손님층이 많이 빠졌고..
그 다음해는 저 사는 지역에서 카파 라고 불리우는 금융다단계 사건이 엄청 크게 났습니다.
돈 빌려서 까지 하던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그뒤로 또.. 엄청.. 데미지가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 오네요-_-;;;

그래서 일단. 기러기 아빠 하러 갑니다.
돌아가서 프리랜서로 다시 뛰어보려구요.
6월부로 출근 예정입니다.

힘들긴 한데요.
아이들과 부비적거리며 살던 이 기간은.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기간 아닌가 싶네요.
67 2020-05-08 15:59:10 0
코로나 안심숙소? [새창]
2020/05/08 02:55:21
위의 이메일은 임시로 생성한 이메일이였는데 메일을 안 주셔서 폐기합니다.
66 2020-05-08 14:37:22 1
코로나 안심숙소? [새창]
2020/05/08 02:55:21
그러더라구요... 안심숙소라고 지정되었다고 눈탱이 때리는 분들이 계셔서 몇군데 찾아보다가..
걍 안심숙소는 포기했습니다.
65 2020-05-08 11:11:20 13
황혼이혼 [새창]
2020/05/06 20:05:07
온도 차이 입니다.
제가 겪은 가정의 이혼은 두번이네요.
제 부모님의 황혼이혼과.
제 전처와의 이혼.

제 부모님 케이스는.. 소방공무원으로 평생을 사시던 아버지는.
2교대 시스템으로 인해서 하루는 소방관에서 주무시고 하루는 집에서 주무시고.
그러니까.. 2일마다 한번씩 오셔서 저녁 먹고 주무시고. 아침드시고 출근하시고.
20년 이상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금처럼 휴대폰이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 받던 시절도 아니고
유선전화만 있던 시절이니 집에 들어와야 가족이지.. 나가면 연락도 안되던 시절이니까.
문제는.. 가정의 대소사를 결정해야 하는 때에
아버지는 가정에 안 계신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 가정은 20년 넘도록 어머니가 대소사를 결정하며 자금도 다 운용하시며 굴러갔습니다.
말이 20년 넘도록이지. 자식들에겐 그냥.. 태어나서부터 평생? 인거죠
헌데. 정년퇴직하고 나오신 아버지가.
나는 가장이다. 그러니 모든 대소사의 가부를 내게 허가를 맡고 진행해라.
특히나 금전관련된건 모든것을 나를 통해라.
라고 하시니..
평생을 엄마 나 뭐 사게 용돈 좀 줘요 하던 가족들이.. 바뀔 수는 없는데.
그걸 아버지가 가족들이 자신을 무시한다고 받아들이셨던것 같아요.
이젠 커서 점점 집안의 대들보 역활을 해가는 형님에게 가장의 위치를 뺏긴다고 질투를 느끼셨던것 같고.
퇴직금으로 받아나오신걸.. 가족들이 탐내서 뺏어가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느해. 모든 현금을 다 챙겨서.. 집을 나가셨지요.

그리고... 제 전처와의 껀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10년을 저축해서. 분당에 작은 아파트를 사서 결혼을 했는데
아버님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서. 아내는 고생을 안시키려고..
혼자 다 떠안고 살다보니
전업주부로 살던 아내는 전쟁같은 IT를 이해를 제대로 못 한것 같고..
http://www.todayhumor.co.kr/?menbung_28899 이렇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야근 문화가 많아서..
서로 느끼는 삶에 대한 온도가 다른데
그걸 공유하지 못해서 점점 다른 멀어져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64 2020-05-08 04:36:33 0
코로나 안심숙소? [새창]
2020/05/08 02:55:21
[email protected] 여기로 메일 주시면 자세하게 설명 드릴께요.
전 필리핀 교민이고 두주정도 뒤에 귀국예정인 사람입니다.
베오베에도 썼지만.
저역시 사업말아먹고 가는거라 비용줄이는게 중요해서 나름 열심히 알아봤거든요.
알아낸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63 2020-05-08 04:26:09 0
코로나 안심숙소? [새창]
2020/05/08 02:55:21
아까 글에 덧글 달아드렸잖아여...
안심숙소도 저렴하진 않기에 저도 알아봤던 겁니다.
62 2020-05-08 03:01:55 7
"쇠 맛 나는 우유" 매일유업 비난 악플, 알고 보니... / YTN [새창]
2020/05/07 10:33:42
허.................................. 건강한 사람들이 여기에..?
61 2020-05-08 01:14:31 1
싱크홀 gif [새창]
2020/05/07 01:59:01
모자로 봐선 베트남 같은데. 하마터면 큰 일날뻔 했네요.
60 2020-05-08 00:59:22 13
일본 태도 변화 3단계 요약 [새창]
2020/05/07 20:30:19
돈많다고 맨날 여기 저기 로비 잘하는 일본이 뭔 쪽팔리게 저지랄인지
베트남도 생산 많이 할껀데.
걍 일베동맹이잖어.. 베트남 가서 다 사다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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