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매번 춘천갈때마다 전단지 뿌리고 마이크로 광고하는 남춘천여행사 + 춘천왕닭갈비 식당( 앞뒤면을 저래놓은것이 같은 주인인듯 ) 매번 갈때마다 광고질하길레 매번 신고하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힘들어하드라. 처벌해도 벌금내고 또 하고 또 한다고. 개똥같은넘 주변에 춘천 여행가신다는 분들에겐 저 두곳은 이용하지 말라고 좀 전해주세요. 깨끗한 지하철에 남들은 그거 할지 몰라서 안 하고 있을까. 재범은 그냥 같은 처벌이 아니라 점점 중징계로 해야하는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이미 가격단가 안맞아서 생산 안하는 물건들이 태반이고.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물건들은 중국산 갖다가 택갈이 한것들 많아서 직구하면 가격이 넘사벽인데 제게 딱히 중간상인 배불려줄 이유도 없고. 그러니 쓰는거죠. 요즘 알리나 테무 받은 물건 하자있다고 사진이나 영상첨부해서 환불요청 하면 1분내로 환불해 줍니다. 단지 오는 배송이 오래걸리는데 그거 참고 기다릴 수 있나 없나 문제져.
내공이 약하시군여. ㅎㅎㅎ 중국직구 하려면 사도 되는 물건과 사지 말아야 되는 물건을 구분하는 눈 부터.. 몇가지 적어보자면. 1. 최소 몇백개 이상 팔리고 별점도 4.5이상인넘으로. 그럼에도 리뷰없으면 스킵. - 한국인 리뷰가 좋다고 쓰인건 거의 100% 사도됨. 2. 중국산에서 중금속어쩌고 나오는게 주로 싸구려 카드늄 색소탓이니 그거 안쓰일만한 색을 고름 3. 가급적이면 재질도 확인.. 티타늄, 스테인리스, 이런건 왠간하면 괜찮으나.. 도금류는 가급적 안사는 것 추천.
경기도 모처에 사는데. 인구수 적다고 지랄만하지 군청도 있고 읍 소재지인데도 24시간 여는 응급실 하나가 없고 산부인과도 없고 소아과도 없고 (제대로 이비인후과만 보는) 이비인후과도 없고 얼마전에 막내가 코에 이물질을 넣어서 야밤에 70분을 차를 달려서야 겨우 처리 가능한 응급실에 갈 수 있었음. 이럼서 애 낳으라고 하냐. 살아있는 사람도 골든타임 놓치기 딱 좋은 환경 만들어줘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