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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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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2022-12-24 23:23:27 43
부모에게 쌍욕먹은 3수생 [새창]
2022/12/24 20:44:33
주변에 보이는 문제가 있는 집들 거의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는 케이스들입니다만.
우리 사회에서 그런 문제들을 거론하는 사람이
오박사님 외에 존재하기는 하나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리즈만 잘 봤어도.
아이 교육의 난이도가 많이 달라집니다.
정작 자신들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도 안 하는 사람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적질하며 나댄다고 까는거. 참 보기 흉합니다.
1421 2022-12-24 23:18:31 8
김건희 행사 사진, 인권 감수성 없는 듯... 개탄스러워 [새창]
2022/12/24 18:05:43
정말 사이코패스지.. 앞에선 맨트날려주면서 뒤에선 복지관련은 다 삭감하고.
1420 2022-12-24 17:46:31 0
15년 남은 이명박 사면, 김경수 ‘복권 없는 형 면제’ 가닥 [새창]
2022/12/24 01:06:27
이 정권이 끝나면. 우리나라 사법계에 몸 담았던 인간들 상당수는 폐기 처분 되어야 할 듯.
법을 지키라고 뽑아놨더니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네.
1419 2022-12-24 17:43:29 1
확진 [새창]
2022/12/17 21:11:48
혹시 가슴팍 전체가 아파온다면 폐나 그언저리에 염증이 생겨서라고 합니다.
해당 증상을 말해주지 않으면 병원은 보통 타이레놀 계통만 처방해주는데
타이레놀은 소염은 없는듯 해요.
그래서 제가 약을 먹으니 기침과 열은 괜찮아지는데 가슴통증은 계속 증가하길레
인터넷 찾아보니 그런 자료가 있어서(하필 주말이였고 주변에 주말에 여는 병원이 없음)
딸네미용으로 사다놓은 부루펜 시럽 어린이용량 x2해서 먹고 버티다가 (이건 소염기능도 있음)
월요일에 병원가서 증상 설명하니 부루펜계통의 약으로 바꾸어주었고.
그거먹고 가슴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참고하세요.
가슴통증은 염증이 생기는거니.... 소염계통약을 먹어야 합니다.
1418 2022-12-23 23:46:18 24
공감 능력이 사라지는 사패들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새창]
2022/12/23 10:41:21
전에는 사이코패스가 없었던건 아니겠지만.
지금처럼 나대지는 않았는데.
이젠 완전 철판깔은 인간들이 참 많아서..
1417 2022-12-23 22:46:20 26
지금 폭설에도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 [새창]
2022/12/23 17:50:26
전두환 이명박근혜 다 지내봤어도.
폭설에 눈 이렇게 안 치우는 정권은 태어나서 첨 봤음.
1416 2022-12-23 10:42:20 0
크리스마스 때 가죽자켓을 입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12/23 10:40:16
대충 아하 그렇구나 짤..
1415 2022-12-23 07:37:40 0
흑미밥 처음해본 자취생 [새창]
2022/12/22 14:40:43
zzzzzzzzzzzzz 첨봤다 ㅋㅋㅋㅋㅋ
1414 2022-12-22 23:42:45 0
비싼 치즈를 사본 사람.jpg [새창]
2022/12/22 17:15:45
링크 타고가서보니.. 생긴건 맛나게 생겼고만... 냄세가 그렇게 심한가봐용?
1413 2022-12-22 23:37:30 2
8평 원룸에 사는 미니멀리스트 20대 부부 [새창]
2022/12/21 19:36:37
이 세상에 모든 인생은 다 다른 모습으로 삽니다.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나 보다 하면 될 것을
자신의 방식과 다르다고 가르치려 들고 지적하려 들면
위에 여러 덧글 처럼 욕을 먹습니다.
현명한게 아니라 이해심이 없는 거예요.
다들 부족함 없고 풍요롭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살겠지요.
저들은 저들의 사정상 맞는 모습으로 사는 것이니 그러려니 좀 하세요.
1412 2022-12-22 22:21:40 1
머지않아 메트릭스가 현실로? [새창]
2022/12/22 01:23:44
부모역은 누가 하는데?
애가 가축이가?
그냥 우리에 쳐박아놓고 밥만 쳐먹이면 그냥 크나?
부모와 가족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니 오만 폐륜아시키들 커나오잖아
길가던 중학생이 멀쩡한 성인 두드려패고,
길가다 열받는다고 사람죽이고 그런거..
몸만 사람이라고 사람이냐.
저렇게 생산하면 그게 사람이냐...
1411 2022-12-22 14:38:43 2
이재명 尹 향해 "인간이 되라는 말 있어.. [새창]
2022/12/21 16:54:07
코로나로 하루평균 50여명씩. 한달이면 1500명이 죽고 있어도
정부는 개뿔 하는 것도 없고 각자 도생...
언론은 침묵하고 있는 나라.
1410 2022-12-21 06:29:51 10
베르세르크 광전사 피규어 리페인팅 [새창]
2022/12/21 02:08:25
이야... 쩐다... 황동봉 아저씨인거져?
으아..
1409 2022-12-20 22:11:45 1
2030 견주가 개 파양하는 패턴 [새창]
2022/12/20 20:57:48
마당딸린 집.. 관리 겁나게 힘들어여~
1408 2022-12-20 22:08:59 30
세상에 이런일이 어부바배달맨과 딸 초롱이 [새창]
2022/12/20 21:23:50
글 초반에 애가 아빠에게서 저렇게 안 떨어지려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떠났거나 없겠구나 했는데.. 정말 맞네요.
쩝....

이혼할때 어떻게든 자기가 애 안 맡겠다고 애 밀치고 난리치던 전처덕에.
이혼하고 나서..
애들이 아빠가 눈앞에서만 안 보여도 울고..
어디 조깅만 좀 갔다와도 아빠도 도망간지 알고 울고..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어느날 잠 못들던 큰딸에게.
왜 안자냐고 물어보니 불안하다 하길레
4살짜리 그 작은손 잡아주니.. 조금뒤에 잠들고 하던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저도 그랬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개인 시간은 단 1도 불가능한데.
자기 스스로 어디에 상담이나 어디 도움요청따윈.. 절대 불가능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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