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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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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2022-12-22 23:42:45 0
비싼 치즈를 사본 사람.jpg [새창]
2022/12/22 17:15:45
링크 타고가서보니.. 생긴건 맛나게 생겼고만... 냄세가 그렇게 심한가봐용?
1413 2022-12-22 23:37:30 2
8평 원룸에 사는 미니멀리스트 20대 부부 [새창]
2022/12/21 19:36:37
이 세상에 모든 인생은 다 다른 모습으로 삽니다.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나 보다 하면 될 것을
자신의 방식과 다르다고 가르치려 들고 지적하려 들면
위에 여러 덧글 처럼 욕을 먹습니다.
현명한게 아니라 이해심이 없는 거예요.
다들 부족함 없고 풍요롭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살겠지요.
저들은 저들의 사정상 맞는 모습으로 사는 것이니 그러려니 좀 하세요.
1412 2022-12-22 22:21:40 1
머지않아 메트릭스가 현실로? [새창]
2022/12/22 01:23:44
부모역은 누가 하는데?
애가 가축이가?
그냥 우리에 쳐박아놓고 밥만 쳐먹이면 그냥 크나?
부모와 가족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니 오만 폐륜아시키들 커나오잖아
길가던 중학생이 멀쩡한 성인 두드려패고,
길가다 열받는다고 사람죽이고 그런거..
몸만 사람이라고 사람이냐.
저렇게 생산하면 그게 사람이냐...
1411 2022-12-22 14:38:43 2
이재명 尹 향해 "인간이 되라는 말 있어.. [새창]
2022/12/21 16:54:07
코로나로 하루평균 50여명씩. 한달이면 1500명이 죽고 있어도
정부는 개뿔 하는 것도 없고 각자 도생...
언론은 침묵하고 있는 나라.
1410 2022-12-21 06:29:51 10
베르세르크 광전사 피규어 리페인팅 [새창]
2022/12/21 02:08:25
이야... 쩐다... 황동봉 아저씨인거져?
으아..
1409 2022-12-20 22:11:45 1
2030 견주가 개 파양하는 패턴 [새창]
2022/12/20 20:57:48
마당딸린 집.. 관리 겁나게 힘들어여~
1408 2022-12-20 22:08:59 30
세상에 이런일이 어부바배달맨과 딸 초롱이 [새창]
2022/12/20 21:23:50
글 초반에 애가 아빠에게서 저렇게 안 떨어지려는 모습을 보고..
엄마가 떠났거나 없겠구나 했는데.. 정말 맞네요.
쩝....

이혼할때 어떻게든 자기가 애 안 맡겠다고 애 밀치고 난리치던 전처덕에.
이혼하고 나서..
애들이 아빠가 눈앞에서만 안 보여도 울고..
어디 조깅만 좀 갔다와도 아빠도 도망간지 알고 울고..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어느날 잠 못들던 큰딸에게.
왜 안자냐고 물어보니 불안하다 하길레
4살짜리 그 작은손 잡아주니.. 조금뒤에 잠들고 하던 그 모습이 생각나네요.
그때의 저도 그랬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개인 시간은 단 1도 불가능한데.
자기 스스로 어디에 상담이나 어디 도움요청따윈.. 절대 불가능입니다.
쩝..
1407 2022-12-20 21:55:07 2
러시아 징집병 밸런스게임.jpg [새창]
2022/12/20 20:51:20
웃대 댓글도 일리는 있는데..
옆사람이 총들고 야 다 내놔 하면?;;
1406 2022-12-20 21:48:58 1
결혼을 앞둔 한 자전거 유튜버 [새창]
2022/12/20 16:53:45
아.. 한때 이분 유튜브채널 구독하던 사람인데
다리를 자르셨구나......................
1405 2022-12-20 21:46:19 11
국민의힘 지도부, 또…이번엔 이태원 대책회의에 "참사가 생업" 막말 [새창]
2022/12/20 14:59:13
지들은 퍠륜이 생업이냐. ㅅㅂ
1404 2022-12-20 13:37:25 0
근로 계약서 꼼수들 [새창]
2022/12/20 00:31:17
문정동에 있는 ㅅㄹㅇㅅ
1403 2022-12-20 03:58:40 8
근로 계약서 꼼수들 [새창]
2022/12/20 00:31:17
1번은 아주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전자교과서 만드는 회사에서 교과서 만드는일에 참가했는데(과학과 사회)
그 회사가 제게는 정직원이라고 말 해놓고선 저렇게 처리해서
급여와 주말근무수당등 1200여만원을 못받은 껀이 있습니다.
아니라고 우겨도 회사는 당연히 자료 조작해놓으니 수사도 힘들고 줄거 다줬다 배째라 하고 출석도 안해도
금액이 700만원 넘었다고 노동부가 개인이 알아서 변호사 고용해서 싸우라고 하고 어떤 도움도 안 주더라구요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1월에 끝나야 하는 프로젝트가 9월까지 가서.
너무 일이 밀려있어서 바빠서 근로관련 서류 제대로 못 챙긴 제 탓이기도 한데
꼭 챙겨서 그런일은 당하지 마세요.
문정동에 있는 회사입니다.
1402 2022-12-19 23:50:23 11
매일유업 칭찬받을 아이디어 [새창]
2022/12/19 21:17:08
우유팩은 좀 다를껄요.
주민센터에 우유팩만 따로 모아다가 주면 쓰레기봉투로 바꿔줍니다.
1401 2022-12-19 23:43:10 3
친일파 후손 61명이 가진 땅 [새창]
2022/12/19 14:30:16
남이섬도 그래서 저상태죠.
1400 2022-12-19 00:04:25 0
남자들의 유언 순위 [새창]
2022/12/18 13:39:38
하드 폐기해 달라고 하는게 있을지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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