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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타쩌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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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2024-07-03 01:29:30 1
아내에게 성형수술 강요하고 수술 후 약물 과다복용으로 살해한 남편 [새창]
2024/07/03 00:27:14
한 사람 마음속으로 다가가보는게 얼마나 공이드는 일인데.
그짓을 또 하는겐가..
바람둥이들을 당최 이해할 수가 없네.
기력이 남는건가 아님 아예 상대를 사람으로 안 보는겐가..
1842 2024-07-03 01:21:20 2
한국이 카이막 제국이 될 수 있었지만(?) 실패한 이유 [새창]
2024/07/02 21:44:12
매번 느끼는 거지만..
오유 최고의 진지대마왕이신듯..
어떤 유머도 이분이 덧글달면 다큐멘터리가 됨.
1841 2024-07-01 23:35:33 4
트럼프를 가지고 놀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 [새창]
2024/07/01 18:01:00
미국 대통령 왔을때 아무것도 못 받아내고 그냥 다 갖다 바치던 모습이 떠오르네 시박..
반도체 자동차...
1840 2024-07-01 23:31:51 1
윤가놈 탄핵 국민 청원 결국 막혔어요. [새창]
2024/06/30 21:56:30
https://open.assembly.go.kr/portal/data/service/selectServicePage.do/O0JYV9001256KD10538
현제 858332명입니다
1839 2024-07-01 13:55:49 2
청원 60만이라고 무시해? 좋아! 그럼 200만 이상 갑시다. [새창]
2024/07/01 11:38:36
문제는 헌재 재판관 죄다 손대놨던데..
1838 2024-06-30 23:35:26 9
르노 손가락 여자의 사과문이 참 가관이네요 [새창]
2024/06/30 09:46:10
르노 자동차, 페미&메갈 여전사의 큰 업적 '1조 5000억 증발 위기', 논란 일으킨 직원 신상 확산
https://www.newscribe.kr/news/articleView.html?idxno=2959
1837 2024-06-30 10:32:41 0
이 단어를 아는걸로 나이도 알 수 있다고 함 [새창]
2024/06/29 23:35:02
종교개혁으로 유명한
칼빈 -> 칼뱅
1836 2024-06-30 10:08:19 2
경찰: 제가 봤어요 [새창]
2024/06/29 18:29:41
개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를 걸어야지
1835 2024-06-30 10:04:05 2
지명수배된 80세 폐지 노인 [새창]
2024/06/29 11:56:55
이틀전에 딸네미 델고 산책하다보니
동네에 폐지줍는 할머니 수집물 쌓아두는 공터에
절대로 누가 버렸을리 없는 고급 자전거가 하나 누워있던데
또.. 누가 털렸구나 싶더라는..
1834 2024-06-30 09:49:07 1
국민동의청원 병목현상.. [새창]
2024/06/30 09:38:26
어제밤에 65만이던데..
1833 2024-06-30 09:48:43 55
르노 손가락 여자의 사과문이 참 가관이네요 [새창]
2024/06/30 09:46:10
메갈과 일베는 부고소식 외에는 듣고싶지도 않음.
당연히 불매지. 얼어죽을 이해.
1832 2024-06-30 03:45:13 17
중국 로켓 발사 근황.mp4 [새창]
2024/06/30 00:39:53
국민 죽어도 신경도 안쓰는게 어떤 돼지생각나네.
1831 2024-06-30 03:28:19 3
생산직 왜 빨리 그만두는지 이해 안된다는 면접담당 대리놈 [새창]
2024/06/29 23:28:26
아내가 용돈벌이 하려고 동네 마트에 취직을 좀 했었는데.
애가 넷인데 병원갈일도 잦고, 빨래쏟아지는 양도 장난 아닌데
한주에 1일 쉬어서는 답이 없는데.
주 6일근무를 필수로 요청을 해서 결국 길게 못하고 그만두었네요.
급여를 좀 줄이고 5일근무로 하던가 좀 융통성 있게 운용하지
그러면서 왜 그만두냐고 이해를 못 하겠단 반응..
1830 2024-06-30 03:24:42 5
필리핀 살다오면 그리워지는것 [새창]
2024/06/30 00:50:21
저넘인지 비슷한 다른도마뱀인지.
똑똑똑 소리를 내는 도마뱀이 있슴다.
첨 필리핀 가서 살때
누가 자꾸 창문에 똑똑똑 노크를 해서
나가보면 아무도 없고..
또 노크를 하고..
나가보면 또 아무도 없고..
현지인들이 그 이야기 듣더니 무지 웃던데..
1829 2024-06-30 03:17:36 3
지명수배된 80세 폐지 노인 [새창]
2024/06/29 11:56:55
저런껀이야 억울할 수도 있지만.
폐지줏어가시는 분들 가끔 절도를 하심..
쌍둥이 유모차 하나 도둑맞았고 ( 좌석 둘다 떼면 딱 손수레 같이 생긴넘인데 고양이 앉을까봐 좌석 떼어놓은 상태에서 도난당함 그 용도로 쓰려고 훔쳐간듯 )
책상도 하나 도둑맞고..
옷걸이도 하나 도둑맞고..
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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