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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2022-12-26 04:55:53 1
오늘하루 [데스 스트랜딩] 무료배포 에픽게임즈 [새창]
2022/12/26 03:36:12

일찍 대기 타신분들은.. 디랙터스 컷도...~_~
1446 2022-12-26 02:35:34 10
오세훈 서울시 재난조치 매뉴얼 표지갈이 논란 [새창]
2022/12/25 13:11:10
자칭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인간들 덕에 저따구 등급 떨어지는 것들이 행정을 하며
국뽕으로 주모를 불러대던 우리나라가
IMF가 또 오게 생겼다. ㅅㅂ
1445 2022-12-25 21:45:20 1
대한민국 자동차 난제 [새창]
2022/12/21 08:53:23
현기 정말 방청좀 제대로 해서 관통부식없게 하고 급발진 따위 문제만 안 생기면 충성고객 될껀데.
사방에 현기차는 햇수만 좀 되면 관통부식 퍽퍽...
1444 2022-12-25 20:30:00 2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저는 아내가 필리핀 사람인 사람 입니다 만.
다문화가족 이란 말 자체를 싫어합니다.
제가 필리핀에 8년간 살때 그나라 문화를 따르고 그나라 법을 따르고 살았듯이
지금은 제 아내가 한국법을 따르고 한국문화를 배우며 한국어를 배워갑니다.
진짜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 말이지여.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
새로 온 사람이 기존 그 지역의 문화와 규칙을 따르면서 살아야지
우리나라에서 다른 문화를 인정해주고 살 이유가 무엇입니까?
많은 나라들이 죄를 짓지 않았더라도
그나라 문화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외국인은
블랙리스트 등록해서 아예 못오게 막아 버리잖습니까.
우리나라 출산율 정말 낮습니다 이렇게 가면 미래가 없어요.
(너부터 낳아라 라고 하실분 있어서 말씀드리는데 저 아이 넷입니다.)
결국은 외국인의 이민을 받아드릴 수 밖엔 없어요.
헌데. 골라서 받자구요. 우리나라 법과 문화를 지킬 사람에 한해서.
1443 2022-12-25 17:18:11 3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무슬림 편견을 깨고자 노력한 사람
https://www.dogdrip.net/453221462
1442 2022-12-25 16:57:33 1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멀리 있는 호랑이 보다야... 옆에 있는 늑대가 더 무서운게 사실입니다만.
호랑이가 다른데서 뭔 짓 하고 있는지 잘 보고..
멀리 있어서 모른다고 호랑이 불러들이지 말자는 소리입니다.
1441 2022-12-25 15:30:30 0
개발자 부부의 아이재우는 방법 [새창]
2022/12/25 14:33:06
우리의 직업병을 공개하다니..
1440 2022-12-25 15:29:20 9
메트로놈 32개의 동조화 [새창]
2022/12/25 14:48:14
바닥이 절대 안 흔들린다면?
1439 2022-12-25 15:25:07 2
30년 전쯤엔 한국인에게 없었던 질병 [새창]
2022/12/25 14:31:13
40~50년전 아녀여????
1438 2022-12-25 14:07:24 3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쟤들보다 훨씬 순한, 종교들도 우리나라엔 이미 많습니다.
지금도 신천지니 뭐 기타 사이비 소리듣는 종교도 수북한데.
그거 믿는 사람들보고 왜 그 말도 안되는거 믿냐고 한다고 갱생되던가요?
종교는 법으로도 제어가 안되고, 특히나 가족신앙으로 물려내려가는거 왠간해서는 안 끊어집니다.
지금의 개신교도 대부분의 가족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믿은사람들이잖아요.
이 사람들이 커가면서 학교에서 진화론을 안배웁니까? 과학을 안배웁니까.
허나 그들하고 논리적인 대화 해보면 대화가 안되요.
무슬림은 그 강도가.. 다른 종교 몇 십 배 수준인 애들이라고요
다른종교가 자폭테러같은거 하는 종교가 몇이나 됩니까.
1437 2022-12-25 13:57:48 13
이슬람 난민이 말하는 독일의 미래 [새창]
2022/12/24 22:32:22
설명을 해드려도 이렇게 듣지를 않는다니까요.
머리숫자 적을땐 조용해요.
허나 많이 낳기 때문에 금방 많아 집니다.
1436 2022-12-25 04:16:10 4
저 드디어 우수회원 선물 받았어요!! [새창]
2022/12/24 18:48:38
저도 불매 중. 멸콩놀이 하는 어떤 시키 보기 싫어서.
1435 2022-12-25 04:13:44 0
여동생이 갑자기 밥이랑 간식 해줌 [새창]
2022/12/24 19:24:06
흠 전에. 친구네 놀러가서 밤새 오락하고 놀면 그눔 여동생이 뭔가 먹을걸 만들어다 주곤 했던 기억이..
그래서 여동생은 다 그러나 싶었는데(여동생이 없어서 모름..)
1434 2022-12-25 04:12:20 0
서브웨이 처음 갔는데 알바가 내 샌드위치 사진찍었어 [새창]
2022/12/24 19:34:37
그냥 올리브를 한통 사다 놓고 먹지;;
1433 2022-12-25 04:07:08 0
오늘 x스하는 사람이 부럽지 않은 이유 [새창]
2022/12/24 22:13:39
어제 해서
이런 드립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작성자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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