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겹이랑 한잔 해씀돠.. [새창]

아 이 새벽에 내가 왜 이 글을 열어서;;

1475 2022-12-29 02:44:57 0

의외의외 크리스피 크림 도넛 당분.jpg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ㄷ

1474 2022-12-29 02:42:17 1

19금)))) 섹스할때 인기가 많은 남자 [새창]

서로 적당히 맞는 것이 최고로 좋겠지유.
누구는 반길 상황을 누구는 기겁하고...
쉬운 문제는 아닙니당.

1473 2022-12-29 02:31:59 23

19금)))) 섹스할때 인기가 많은 남자 [새창]

전처가 목석꽈셨는데.
그런사람이 어느때부턴가 옆에 누가 자는게 갑갑하다고 하고.
조금만 접촉해도 간지럽다고 하니.
"단념" 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 사람과 살던 9년중에 뒷 부분 절반은 관계 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안땡긴다고 자꾸 거부하면 상대는 자존심에 상처받고 단념하게 됩니다.
그러고선 이혼할 때 왜 나보고 다시 시도해보지 않았냐고 만 하던데.
할 말 겁나 많았는데.
평생 다시 볼 사람이 아니였기에 아무말 안하고 그냥 보냈습니다.
원인 제공자가 왜 더 시도 안했냐고 하면 뭐라고 해야 합니까? ㅅㅂ.

1472 2022-12-29 02:20:02 0

후방주의) 엘프 코스프레 [새창]

사이트명은 알아서 찾으시고..
/sketch/4758864

1471 2022-12-28 23:01:27 6

대한민국 영사관의 대응서비스 [새창]

더더군다나 저때.
필리핀 정부도 코로나로 갈팡질팡 하던 때라.
타 도시에서 왔으면 PCR테스트 하고 2주간 격리하고 나서 해당 도시에서 돌아다닐 수 있지
그전에 돌아다니다가 걸리면 구속이던가..
그러던 때라서
비자를 신청하기 위한 신체검사, PCR테스트, 교육이수.. 이런것들을 하기 위해서 돌아다니면
잘못하면 구속될 수도 있는 상태였습니다( 거기가.. 법을 지마음대로 해석하는 사람들 많아서.. )
그것도 대사관에서 출국하기 위해서 관련서류 만들고 다니는 중이라고
증빙서류 떼어주시고 누가 그런걸로 제제하면 이거 보여주라고 처리해주시고.
그날 그분들 언젠가 한번 다시 꼭 뵙고 싶네요.

1470 2022-12-28 22:23:34 0

[새창]

샤워하며 소변봐버릇 하면 나중에 치매올때 걍 바지에 막 싸고다닌다는 글을 본 기억이..

1469 2022-12-28 17:47:31 0

출근할때 앉고 싶은 자리 어디? [새창]

1번

1468 2022-12-28 17:22:55 0

소변보고 물건 털어주는 기계 [새창]

고추를 바이스그립으로?
절단하자는거야?

1467 2022-12-28 13:35:25 1

윤돼지 오세이돈 한가발로 이어지는... [새창]

네가 그러면 그렇지...

1466 2022-12-28 13:30:43 29

조국 정경심 재판부에게 보내는탄원서 [새창]

이렇게 눈 감고 귀 닫고 사시는 분이 실제로 존재 하시는구나..
지금 우리나라 사법부가 쓰레기통 보다
더 더럽게 굴러가고 있는 이 시점에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니
뇌가 청순하신 것인가.

1465 2022-12-27 19:24:05 0

[새창]

한우 한근 대단하네. +_+

1464 2022-12-27 19:20:41 36

삼풍 백화점 붕괴 사고 실종자가 30명인 이유.jpg [새창]

이래서 안전에 비용을 써야 하는 겁니다.
규제 철폐한다 헛소리 하는 시키들이 결국 미래에 누군가 잡아 죽이는 것.

1463 2022-12-27 08:32:48 0

조선 최고의 대식가jpg [새창]

ㅋ

1462 2022-12-27 08:05:51 0

어떤 신입의 퇴직사유 [새창]

아 또 오타가.. 잎>입
죄송함다.. 닉값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