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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2022-03-13 13:17:16 4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2 23:46:03
ㅋㅋㅋ 정신승리 많이 하시고.
그리고 4050은 최소 10에서 길게는 20년은 더 당신의 고용주나 상사로 존재할 사람들이고.
당신같은 마인드로 사는 사람 못 걸러볼 정도로 바보도 아니고.
4050의 자리를 대체해서 들어가는건
자기 위하는 소리인지 아닌지 구분해서 자기 성장 기회로 삼는 친구들이지 댁같은 친구는 아님.
물론.. 관리자가 띨빵해서 잘못 골라 키우는 수도 있겠지.
다만 그런회사.. 금방 망하더라고.
그게 사회거든.
떨 필요없어. 댁 생각대로 사는거지.
모두 성인이야.
자기 생각대로 판단해서 행동하고.
그 결과를 자기 몸으로 겪으며 사는거지.
763 2022-03-13 13:03:26 19
이재명 낙선으로 사라진 공약들 [새창]
2022/03/13 10:29:17
4050보고 자꾸 가르치려고 한다는 철부지들아 좀 보셔
대부분이 2030을 위한거잖아.
그런데도.. 왜. 저걸 했어야 된다고 4050이 하고 있는거겠냐고..
사람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새로운 세대인 너희가 살아야 국가가 미래가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인구수 너무 줄어서 국가가 미래가 없으니까..

난 아이 넷 낳아 키우고 있슴다
물론 참 힘든데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지.
딸만 넷 있는데도. 편협한 시각 안 갖게 하려고 넷플릭스 드라마 DP보여주며
야. 남자들은 저런걸 당하고 살았어도 당연히 남자니까 해야지 라고 희생하며 살았어 라고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시키며 절대 패미의 ㅍ 도 안 묻게 잘 키우고 있다고요.
어제 중1짜리 큰딸에게 이번 투표에 대해서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설명해줬더니
아빠 난 아빠가 나 데리고 이런 이야기 해주는 게 너무 고마워요.
아빠가 설명 안 해줬으면 인터넷에서 도는 이상한 소리만 듣고 바보 될뻔했어요.
라고 하네요..
왜.. 중1짜리도 자기 위한 소린지 아닌지 아는데..
다 큰 성인이 철부지 애들처럼 이해 안 해준다고 지럴들만 하는 건지..
조온나 갑갑해서 적어봄..
762 2022-03-13 12:38:29 4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2 23:46:03
우리가 이해할 의무도 없고. 오해요?
가르치는걸 배우려 들지 않는다면
자기 몸으로 사회에서 직접 배우는 수 밖에.
참고로..
진보가 집권했을땐.. 개인의 삶의 문제를 국가책임이라.. 했는데
보수가 집권했을땐.. 네가 잘못 한거야 라고 개인책임으로 돌리던 전적이 있으니..
내 인생은 왜 이모양인가.. 란 생각이 들면
그때 다시 당신을 가르치려 했던 사람들이 한 말을 읽어 보시고.
그래도 아무런 생각이 안 든다면.. 뭐........ 알아서 각자 삶 사는거고.
761 2022-03-13 12:32:28 7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2 23:46:03
몸은 성인인데.
해줘요 해줘요 하고 때쓰는 애를 보니..
의무는 모르겠고 권리만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니 조롱이 날라가는 겁니다.
아직도 성인이 되지 못한 사람이구나 싶어서.
왜 남이 당신에게 무언가를 해줘야 하냐는 거라구요..
같이 사는 사회지만.
엄마 아빠도 아닌 상대에게 이거 해주세요~ 소리가 말이나 먹힐 일이냐구요.
진보가 그나마 대꾸라도 해주니까 갑갑하고 지치죠?
보수란 사람들은 노동자를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 계산 하는 사람들이니..
그들과 잘 대화하셔서 원하는 바를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하... 정말 언제쯤 철들 들려는지..
760 2022-03-13 02:27:47 13
테스트 [새창]
2022/03/13 00:17:13
고기가 물 만난거?
759 2022-03-13 01:40:14 19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2 23:46:03
지금의 4050이.
2030에 느끼는 갑갑함이 그겁니다.
다들 외동으로 커서 그런지 몰라도 뭘 해달라가 왜 그리 많아요?
우리땐 그냥 방치 플레이였습니다.
애가 4-6명씩 있는 집에서 누가 뭘 얼마나 곱게 키워줬겠어요?
자기 스스로 나아갈길 자기가 판단해서 커가는게 인생이였는데.
우리땐 안 기울어졌었을것 같습니까?
우리보다 먼저 태어난 누군가는 언제나 있었고 그때도 그 먼저 태어난 사람들이 부를 갖고 있었습니다.
노동자는 사람같이 살지 못했고.
그걸 사람사는 세상으로 바꾸자고 싸운게 우린데.
진보였다고 해서 신분상승이 어렵다구요?
이런 세상에서도 꾸준히 경력 쌓고 있는 애들은 뭐 그럼 우주인입니까?

몇년전 회사 술자리에서 항의하던 대리놈이 떠오르네..
나를 지칭하며 왜 자기가 나보다 적은 연봉을 받아야 하냐고 그러데요.
경력 3년인가 4년된놈이 경력 20년넘은 놈보고..
단지 경력? 네가 만든건 죄다 애니메이터가 만든거 동영상재생하듯 만들었지만
난 시물레이션을 제작한거고
결과물도 다르고.
결정적으로 넌 회사가 시킨거만 하지만.
난 맨날 회사보고 우리 이것도 합시다 라고 거꾸로 회사에 요구하잖아.
너같음 임금 똑같게 줄래?
라고 말해준적이 있슴다.

제가 속한쪽이 IT쪽이라 그런지 몰라도..
제대로된 포폴도 안만들고서 고용 안된다고 하는 사람은 너무 깔렸음..
허나 제대로된 포폴 만들어놓은 신입이 취직이 안될리도 없고.
(왜냐 중급이 요즘엔 전멸 상태니까..)
경력 좀 되는 친구들은 우리때 연봉상승과는 전혀 다른 속도로 커가는데.
지금 커가는 애들은.. 우주인입니까?
758 2022-03-13 01:26:03 19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2 23:46:03
@허벅지하악
에혀.. 정말 위하는 소리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네..
아직도 10대냐...
757 2022-03-13 01:24:30 11
앞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일어날 일들 적어준다 [새창]
2022/03/12 23:46:03
안그래도..
제 네이버 계정 이모티콘은 아직도 노란리본인데.
걔들을 죽게 만든 애들이 다시 집권 하는 것 보고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756 2022-03-13 01:00:47 31
"게임업계 10년차" 답답함에 20대분에 전하고싶습니다. [새창]
2022/03/12 18:59:34
내가 맨날 하던 말..
내가 근무한 야근을 다 야근 수당으로 받았으면 난 빌딩 사고도 남았을거다..

허나 단 1일도 야근 수당을 받아본 적이 없음..
n모사 자회사 개발팀장도 하고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쓴 서비스를 만들기도 하고
그래도.. 그어떤 회사도.
그게 대한민국 IT였음.. 중소기업도 52시간 지키라고 하기 시작한거 얼마 되지도 않음..
755 2022-03-13 00:55:41 16
중국에서 역대급으로 흥행한 국뽕 영화 뒷 이야기 [새창]
2022/03/12 23:17:09
근현대사를 잘 가르쳐야 하는 것인데.
문제는 비리의 온상이던 놈들을 비리의 온상이다 라고 가르치려니
당사자가 살아있어서 소송걸고 지랄떨것이라..
시달리기 싫으니까
문제를 내는 사람도 근현대사는 집중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고
가르치는 학교가 근 현대사는 대충 넘어가고..
그러다보니 애들은 뭔일 있었는지 모르고..
특히나 그당.. 이름 바꾼 경력이 존나 화려하잖아여.
살아서 그꼴 본 사람아니면 역사에 나오는 개짓거리 한 애들이 지금 쟤들인거 모를거예요.
754 2022-03-12 21:54:06 0
또 다른 한 이유는.. 내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 했던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2/03/12 21:17:46
그러니까.. 그 금액이 왠간해야.. 설득을 하쥬...
뭐라 하면 네가 대신 내줄래? 라고 할텐데..
0.7%에 지고나니..
아 쫌.... 선거 바로 전년도에 그 난리를 피웠어야 했나..
초과로 미친듯한 금액이 더 걷힐 정도로 산수도 안되는 국세청인거냐..
뭐..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쓴 글입니다..
753 2022-03-12 21:42:20 3
음식물 쓰레기를 70%나 줄인 획기적인 방법 [새창]
2022/03/12 20:02:02
식판 사용하는 식당으로 회사 식당을 바꾼 뒤에..
체중 조절이 좀 힘드네여.. 밥이고 반찬이고 그릇 싹 비우는 습관이 있는데..
저 아이디어 너무 좋다..
752 2022-03-12 21:39:16 0
또 다른 한 이유는.. 내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 했던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2/03/12 21:17:46
쉽게 이야기 해서..
그 전년도까지 천 만원 내던 사람에게
이번에 2억 내라고 날라왔습니다.
눈이 안 뒤집히면 정상이 아니겠쥬..
아 정말 왜 저리 무식하게 해버린거여........ 그것도 한번에..
751 2022-03-12 21:27:34 0
또 다른 한 이유는.. 내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 했던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2/03/12 21:17:46
저 문제만 아니었어도.. 3표가 이쪽으로 올 표였는데.. 쩝.
750 2022-03-12 21:20:44 0
또 다른 한 이유는.. 내 일이 아니라고 무관심 했던 것이 있습니다. [새창]
2022/03/12 21:17:46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2/130320/
세수 오차율 역대 최고 21.7%
에혀.. 컴퓨터없어 주판알 튀기는 시대도 아닌데.. 일을 왜 저따구로 해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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