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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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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페미라는 단어 하나에만 반응하고 정책을 별로 안본듯 하기에
https://www.fnnews.com/news/202203101021526447
중대재해법 손대려고 하고 있고 52시간 탄력적근무.. 최저임금제도 손볼듯 싶고..
시대마다 키워드란게 있는데
노통때는 웰빙 이였고.. 그다음 헬조선이였고.. 이제는 워라벨인데.. 그 다음 키워드는 뭐가 될것인가.
라떼는 말이야 라고 하지만..
우리는 전두환이를 지낸 시대라고.. 그시절엔 죄없는 사람들 간첩이라며 사람죽인게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하냐고
https://blog.daum.net/taegeukh/8007660
그리고 채홍사나 김삼화 관련 링크들도 던져주고..
내가 인문계나와서 기계도 만질지 모른다, 기장도 볼지 모른다고..
고졸 초봉으로 21만원 받고 시작을 했고. 그걸 150까지 올리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으며..
우리세대라고 페미나 이런껀에 대해서 분노 안한게 아니라고.
제가 과거 관련문제로 항의했던 제가 적었던 글들 다 링크 보여주고.
내가 이렇게 싸우던 당사자지만..
빈대 피빠는게 짜증난다고 그 집에 불지르진 않는다고.
노동자는 사람같이 살지 못하던 시대에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411071121162562
여러 사람이 몸에 기름붓고 생명을 태워가며 항의하고 해서..
지금의 52시간 근무시간을 만들려고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데 그걸 던져버리냐..
과거 한국의 노동자들이 그렇게 살았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기업체들은 베트남과 방글라데시로 몰려가서 그때 하던 그대로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KsloL7vUJE
저게 과거 한국의 노동자들의 모습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