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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병커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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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21-10-30 10:4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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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끝도 할인인데 등심에 밀려서 잘 안사시더라고요. 한우는 채끝이 등심보다 비싸기도 하고요.
99 2021-10-22 14:08: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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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척아이롤을 목심만 떼서 스튜용으로 팔고 윗등심만 척 아이 스테이크라고 해서 파는데 솔직히 국내에는 척아이롤을 그렇게 양심있게 파는 곳들이 없어요. 대형마트에서는 척아이롤에 붙은 목심도 구워먹으라고 그냥 막 파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윗등심이 아니라 척아이롤이 국거리용이 아닌 구이용으로 진열되어 있으면 마음이 좀 불편하더군요.
98 2021-10-22 09:14: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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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고알못인 아버지가 구이용으로 척아이롤을 샀는데 솔직히 최악이였습니다. 속아주는 척 남긴거 먹어봤는데 종잇장 씹어먹는 느낌. 제가 소고기를 고른다면 단번에 거르지만요. 그 뒤로 아버지가 제 추천을 듣고 어머니에게 해줄 고기로 등심, 채끝, 윗등심만 사오시네요. 윗등심도 이마트에서 파는 달링다운 와규 빼고는 절대 안사게 되네요. 한우는 윗등심도 맛나지만 수입산은 무조건 립아이를 사야하는 이유가 바로 저거에요. 근데 사람들이 다 저랑 같은 생각인가봐요. 물류 대란이니 동이 안나는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 척아이롤만 넘쳐나는게 소름돋네요.
97 2021-10-19 11:1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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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이어트 하기 이전에도 오랫동안 몸이 무거울 때가 거의 일상의 대부분인지라... 학교는 어떻게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탄수화물을 약간 늘렸다가 다시 줄였는데 요령껏 먹어야 겠고. 맨탈에 의해 무슨 신체화 증상이 나오는거 같은데 괜찮아졌으면 좋겠네요.
96 2021-10-18 23:4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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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도 나를 위해 좋은걸 먹으려고 해도 아무것도 좋아지는게 없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그렇게 기분이 안좋아지면 약을 먹어도 몸에 기운이 없어지네요. 내가 뭘 잘못했기에...
95 2021-10-14 18:57: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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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 걱정 대인관계 걱정까지 겹쳐서 우울증이 있어서 약 먹고 운동하는데 너무 몸이 무겁게 느껴져요.
94 2021-10-03 10:5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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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량을 현재 15키로에서 5키로로 줄이는걸 목표로 하고 있으나 이건 근육량 증감을 고려하지 않은 목표네요. 몸무게 10키로를 줄여서 체지방률 8%로 맞추는게 목표인데 지난번 다이어트 때도 몸무게는 많이 빠졌는데 이정도 목표는 달성을 못했거든요.
93 2021-10-02 21:4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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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아지는거 같진 않다 열심히하는데 그런 투로 얘기하시거든요. 예전에는 벌크업만 생각하다가 다이어트를 안했는데 몇년전에 다이어트로 75까지 줄였는데 그때도 17% 체지방률이여서 지금 다시 다이어트 해서 78 ~80 정체중인 지금 상태하고 별반 다르지 않았거든요. 지금은 그때에 비해 근육량은 많으니 괜찮은건가 위안삼고 싶었는데 살이 안빠지는게 너무 신경쓰여요. 몸 핏도 발전이 없는거 같고... 바지는 홀쭉해지는데 거울 보면 그대로고... 살빼야하는거에 강박감 가지느라 칼로리만 보이지 그 함정에 빠져서 단백질을 너무 적게 섭취하는건가 생각이 들고요. 먹는걸 어떻게 늘려서 다이어트가 되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이젠 근육량이 표준 이상에 근접할 정도로 늘었네요. 의도한건 아니였어요. 그냥 근손실만 줄이자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아직 코치는 제가 먹는게 부실하다네요.
92 2021-09-28 20:1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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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살 많은 부분을 기대하긴 했는데 수입산 립아이처럼 살코기가 많은 쪽을 주셔서... 그래도 한우는 마블링이 섬세해서 살코기도 입에 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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