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경찰 송치 [새창]

검씹새들이 영장 기각에 한표.

110 2021-09-15 14:05:45 9

BTS가 외교 여권 받은게 매우 불쾌했던 신문 [새창]

전세계 아미들이여 좃선일보가 BTS를 능욕하네요. 단합된 힘으로 좃선일보를 응징하세요.

109 2021-09-14 15:25:54 7

잘하고 있다고 칭찬받는 ㅇㅅㅇ [새창]

근데 항상 잘 생각해야할 부분이.
망하고 다 쇠고랑 찰듯 개막장인ㅇㅂ충들도 건재하고 버티고
계속패악질 하는 걸 보면.
누군가 비호하는 세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돈과 권력을 쥔 세력이 토착왜구들이 많다보니.
그걸 믿고 깐족 거리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사실 요 근래 판새들 하는 짓거리 보면, 이것들이 사람들이 생각한 상식 인하로 적폐들이 많고, 무릇 사람들이 그정도도 비 상식적일까 고려 안하고 막ㅇ수가네로 지들 꼴리는데로 판결질 해대는 걸봐서
저것들도 이제 막판까지 몰릴데로 몰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간 극히 일부분만 표면상 보여지고, 철저히 감춰져 왔던 적폐 카르텔의 거대한 몸체가 거의다 들어나는 막판까지 온 상황.
더이상 이성적인 판결과 정상적인 법체계로 저것들을 발본색원하기 힘들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생각도 드네요.

108 2021-09-14 12:26:15 1

윤서방 큰 일 났네 [새창]

그냥 범죄다 새끼였네...

107 2021-09-14 11:18:55 9

반박 불가, 최강욱 페북 [새창]

일부 언론에 물어봐야 공허한 메아리 입니다.
이제 더이상 기자의 양심을 바라거나, 공정하고 정확한 기사를 써주기를 바라며 스스로 자정되기를 기다리는 단계는 지났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런 별건사항을 국민들에게 굳이 알리겠다고 SNS 같은데 점잖은 어투로 '촉구한다.' '바란다 ' 이런 표현도 이제 더이상 필요 없습니다.
이미 사람들은 실체를 알았고. 불법과 부정을 저지르는 것에 대한 처벌과 댓가를 치루기를 바래고 있는 단계 입니다.
그걸 못 이루고, 지켜보면서 더디고 답답하고 무능하게 당하기만 하는 모습을 그간 보여 왔기에. 그걸 법제화 하여 처벌할 수 있도록 하라고 표를 몰아주고 당선 시켜주고 한겁니다.
아직까지 여러분 이새끼들좀 보세요. 이렇게 나쁜 놈들 입니다.
따위의 알림이나 듣겠다고 표를 주고 당선 시킨게 아니란 말이지요.
그걸 속시원히 안하고 간보고 자로 재보고 머뭇거리는 민주당이 개 쌍욕을 쳐먹는 이유 입니다.
더이상 SNS따위에 로긴해서 짓거리고 징징 대지만 말고.
잡아 족칠수 있도록 법제화해서 실행에 옮기라는 소리.

106 2021-09-14 07:44:43 2

그깟 표창장 가지고도 전격적으로 압색 들어갔던 법 집행자들이 [새창]

검새 판새 없애고,
세계 최초로 알파고 도입 필요.
우리나라의 썩어 문드러진 사법체계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슴.
사법개혁?
절대 불가능함.
개혁을 주도할 주체들이 곧 적폐의 몸통들임.

105 2021-09-13 14:41:44 1

점점 영화스토리 같아지는 아프간 근황 [새창]

탈레반이 중짱 괴롭히는걸 좀 충분히 보고 싶은데...
너무 쉽게 끝나나?

104 2021-09-13 12:59:55 1

좋은소식 하나 [새창]

조만간 다 풀려납니다.
우리나라 판새들 무시하지마세요.
상상이상으로 비상식적이니...

103 2021-09-13 11:46:35 24

강릉 단오제 폐지하라는 개신교 [새창]

기독교 자체는
정확하게 개신교
이미 종교로서의 기능이 없슴.
그냥 모두 사이비라고 봐도 됨.
예수보다 목사의 설교와 목사의 말에 의해 모든 행위가 영향을 받음.
성경의 의미도 자의적 해석.
문제는 저 목사라는 인간들은 그 누구나 될수 있다는 점.
과거 살인폭력 전과자 부터, 사기꾼. 김신조같은 국가전복 테러리스트나 조폭 두목 등. 신분 세탁하기도 편하고, 실제 신분을 감추고 범죄를 저지르기에도 딱 좋음. 뒤에서 사기치고, 강간하고 살인하고, 폭력저질러도 교회 목사이고, 자신을 처벌하는 것은 신을 모독하는 거라는 황당의 논리로 법위에 존재하려 함. 근데 그게 한국사회에서는 먹힌다는 것이 더 문제이고,
그것이 교회범죄를 더 부추기고 통제 불능 사회로 만들고 있슴.
교회가 권력을 갖도록 부추기는 것이 검찰 조직 처럼 통제 불능의 사회로 만듬. 검찰개혁, 사법개혁과 더불어 가장 필요한 개혁이 교회개혁이다.

102 2021-09-13 11:20:42 2

현재 미국땜에 난리난 중국상황 [새창]

근데 미국과 중국.
정말 말 그대로 세계 패권을 놓고 싸움질 할까요?
무역전쟁?
우리는 진실을 봐야합니다.
바이든 정권 들어서서 중국 미국 교역량은 20프로 정도 더 늘어났습니다.
물론 트럼프가 중국과 무역분쟁 할때도 지속 늘어왔구요.
중국이 겉으로 미국과 맞짱뜨기 위해서 군사력 증대시키고, 일대일로를 통해서 정치 외교적 영향력을 더 확장시키려 하는 것은 맞지만.
중국 자신들도 현재의 미국 아니 10년20 여년 후의 미국이라도 자신들이 넘어설수 없다는 것은 스스로도 잘 알고 있습니다.
미국 중심으로 세워진 현대의 세계 질서에 반기를 드는 듯 하지만, 그 질서에 가장 먼저 순응하고 있는것이 중국 입니다.
석유자본과 군사력을 꽉쥐고 있는 미국 없이는 지들도 망한다는 것을 알고있죠. 중국이 지금 난리 치는 것은 세계 제2위의 패권 국이라는 것을 인정 받기 위한 발악이고, 미소냉전 시대처럼 소련의 지위에 자신들이 올라서 있음을 인정 받고 싶기 때문임. 누구로부터? 네.... 바로 미국으로 부터.

101 2021-09-13 08:18:20 1

[오늘자] 전우용의 벌레 팩폭.jpg [새창]

개를 모독하지 마시오.
그냥 쓰레기들일 뿐

100 2021-09-13 07:24:22 0

미국에서 세금 안내면 생기는 일.jpg [새창]

세금으로 운영되는 나라이니 더더욱.
우리나라도 적극도입해야함.
월급쟁이들 유리지갑에만 의존하지말고.

99 2021-09-11 11:53:07 5

[오늘자] 조국의 국민의짐 팩폭.jpg [새창]

이런 개소리를 늘어놓는 인간들 때문이라도.
조국 장관님을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98 2021-09-11 06:05:06 1

위조지폐로 구속된 60대 남성 [새창]

이왕할꺼 70장이면 70만원인데,
인생을 걸기에는 너무 초라한 액수다.

97 2021-09-11 06:02:20 0

벌금 400만원 나왔다는 미친 사고 [새창]

저게 왜 보행자인가?
보행자는 걷는 사람이지.
불법 무단 도로 점거 사고유발 자해공갈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