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
2021-11-29 09:12:48
0
이 작성자의 글이 대부분 이렇죠.
부정적인 키워드를 던져놓고 욕을 하는데 욕하는 대상과 그 키워드가 어떻게 관련있는지는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해요.
부정적인 키워드를 던져놓고 욕을 하는데 욕하는 대상과 그 키워드가 어떻게 관련있는지는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해요.
380
2021-11-28 22:07:31
0
20세기 무협영화에서 많이 본 것 같긴 한데, 21세기 무협에서도?
379
2021-11-28 20:17:26
6
'다만' 때문에 생각난 것이 '절대로'임
예전에는 '절대로'라는 부사가 부정문에 사용되어 강조하는 의미로 쓰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긍정문에도 쓰여서 '꼭'이나 '반드시'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이 보임. 추측하기로는 일본어의 '絶対(ぜったい)'가 같은 의미이고 긍정과 부정에 모두 사용되기에 우리말의 '절대로'가 비슷한 용법으로 따라가기 시작한 것 같음. 일본어와의 연계성은 순전히 내 추측이고 근거는 없음. 확실히 아시는 분이 코멘트 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음. 어쨌든 절대로라는 부사는 부정문에만 썼으면 좋겠음. 긍정문에 쓴 것 보면 굉장히 어색함.
예전에는 '절대로'라는 부사가 부정문에 사용되어 강조하는 의미로 쓰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긍정문에도 쓰여서 '꼭'이나 '반드시'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이 보임. 추측하기로는 일본어의 '絶対(ぜったい)'가 같은 의미이고 긍정과 부정에 모두 사용되기에 우리말의 '절대로'가 비슷한 용법으로 따라가기 시작한 것 같음. 일본어와의 연계성은 순전히 내 추측이고 근거는 없음. 확실히 아시는 분이 코멘트 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음. 어쨌든 절대로라는 부사는 부정문에만 썼으면 좋겠음. 긍정문에 쓴 것 보면 굉장히 어색함.
376
2021-11-28 09:50:21
0
아침까지 안되었어요.
글 올라온 시간을 보시면 안됐던 시간을 짐작할 수 있....
글 올라온 시간을 보시면 안됐던 시간을 짐작할 수 있....
375
2021-11-28 09:38:30
4
어느 부분은 이해되기도 하고, 어느 부분은 언론의 장난질에 영향을 받은 듯 하지만.....
포기는 짜장을 응원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국짐 지지자들은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죠.
침묵이 인정과 동급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포기는 짜장을 응원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국짐 지지자들은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죠.
침묵이 인정과 동급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374
2021-11-27 23:31:56
27
한 순간, 이렇게 보고 깜짝 놀랐음.....흠....
373
2021-11-27 23:25:17
0
진짜 감자전이 벨라루스에서 온 건가요?
감자가 한국에 들어온지 200년 정도 밖에 안 되었다고 하지만 워낙 전종류가 많아서 그냥 감자로 전을 만들어 먹는 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했는데......특별히 벨라루스에서 레시피가 들어온 경로가 있나요? 찾아봐도 잘 안 나오네요.
감자가 한국에 들어온지 200년 정도 밖에 안 되었다고 하지만 워낙 전종류가 많아서 그냥 감자로 전을 만들어 먹는 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했는데......특별히 벨라루스에서 레시피가 들어온 경로가 있나요? 찾아봐도 잘 안 나오네요.
370
2021-11-26 19:41:56
0
이러면 평소에는 1개 먹는 것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군.....흠....
368
2021-11-26 13:38:37
9
라면봉지 뒷면의 조리법에 계란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 써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 넣습니다
367
2021-11-26 08:15:11
1
사과까지 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특정 게시물이나 댓글에 대해 공격하고 반박하는 것, 혹은 극단적 사상의 내용이 아니라면 글은 그냥 읽는 사람의 몫으로 생각하는 게 맞겠죠.
그렇다고 분위기 읽지 못하고 작성자가 올린 짤보다 크고 주목도가 높은 짤 같은 것을 올려서 과시하듯 댓글 달면 안되겠지만 님이 다신 덧글이 그런 것도 아니고 읽어보니 충분히 시간들여 읽을 만한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특정 게시물이나 댓글에 대해 공격하고 반박하는 것, 혹은 극단적 사상의 내용이 아니라면 글은 그냥 읽는 사람의 몫으로 생각하는 게 맞겠죠.
그렇다고 분위기 읽지 못하고 작성자가 올린 짤보다 크고 주목도가 높은 짤 같은 것을 올려서 과시하듯 댓글 달면 안되겠지만 님이 다신 덧글이 그런 것도 아니고 읽어보니 충분히 시간들여 읽을 만한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