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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10: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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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훈이 당선 될 때 그전에 상을 치르는 과정에서 딱 한번 본 할머니 한 사람이 카톡을 잘 못 나에게 보낸 적이 있음.
카톡 내용이 오세훈에 대한 부정적기사가 무조건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과 꼭 5세훈이 찍어야 한다는 내용이었음.
이 할머니가 개독이고 그런 개독 할머니들 끼리 몰려다니는 것을 봤었는데 노인들끼리 그런 식으로 뭉쳐서 정치적 행동을 하는 것을 보니 젊은이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계속 노인들의 시대가 지속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결국 5세훈이 당선되었고 우려는 현실이 되었음.
앞으로도 이런 놈들 계속 뽑아놓으면 젊은이들을 위한 정책보다 기득권층의 이익을 위한 정책이 우선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