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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2021-12-02 22:39:57 12
관측횟수가 손에 꼽힌다는 심해 오징어 [새창]
2021/12/02 22:29:31
진짜 보기 힘든 오유 운영자
395 2021-12-01 20:08:48 0
허경영 “여가부 없애고 결혼부 신설하겠다” 현 지지율 4.7이상 [새창]
2021/12/01 16:20:46
허경영은 항상 약간 뜰려다가 마는데 그의 공중부양 능력과 비슷함
394 2021-11-30 22:54:47 0
오미크론 PCR 검사법 한 달 내 개발 예상 [새창]
2021/11/30 22:18:06
맞습니다.
오미크론 의심환자가 늘어나긴 했어도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오미크론 확진자는 아직 없는 상태죠.
위의 '문둘리광주'님이 뭔가 오해하신 듯 합니다.
393 2021-11-30 22:31:13 0
오미크론 PCR 검사법 한 달 내 개발 예상 [새창]
2021/11/30 22:18:06
아직 국내 확진 사례는 보고된 바 없는 것 같네요.
혹시 일본에서 확진자 나온 걸 말하시는 건 아닌가요?
392 2021-11-30 22:28:43 0
오미크론 PCR 검사법 한 달 내 개발 예상 [새창]
2021/11/30 22:18:06
벌써 결과가 나왔나요?
기사를 보지는 못했는데 링크 좀 남겨주세요.
391 2021-11-30 21:39:40 6
尹 "주52시간제·최저시급 철폐하겠다" [새창]
2021/11/30 21:02:11
뉴스내용 입니다.
-------------------
2차전지를 만드는 강소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주52시간제'나 '최저시급' 등 현 정부 시책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자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며 없애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최저시급제라든지 주 52시간이라고 하는 게 굉장히 비현실적이고 기업 운영 지장이 정말 많다(는 말씀이고)…탁상공론 때문에 중소기업 하기 어렵다 하는 말씀 잘 들었고, 비현실적 제도들은 다 철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390 2021-11-30 19:26:34 9
버려진 강아지가 집까지 따라옴. [새창]
2021/11/30 19:08:14
자막을 단서로 찾아보니 3개의 영상이 나오는 군요.
처음이 위 내용이고 나머지 두개가 그 다음 이어지는 내용이네요.

https://youtu.be/Gk8e3Lg5GFU
https://youtu.be/Vupgn2i2ijM
https://youtu.be/ZzVbiRC4svA
389 2021-11-30 15:18:08 8
몰랐던 티백 사용법 [새창]
2021/11/30 15:05:07
티팬티 입으시는구나.....
388 2021-11-30 14:55:03 35
[새창]
뭔 지랄을 해도 찍어주는 부동층이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러운 일이네요.
386 2021-11-30 06:59:39 0
크래들오브필쓰를 아시나요 [새창]
2021/11/29 23:51:03
Wow!
385 2021-11-29 23:41:27 2
요즘 왜 또 안나왔나 싶었네 2030 책임론 [새창]
2021/11/29 22:41:03
11 젊은 사람들도 촛불 들었지요.
젊은 사람들은 촛불 안들었고 다 국짐 지지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 때문이다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세대 나누어 뭐라 하는 분들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만 두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님의 게시물에서는 이런 말도 하지 않는 게 좋겠네요.
384 2021-11-29 23:22:59 2
요즘 왜 또 안나왔나 싶었네 2030 책임론 [새창]
2021/11/29 22:41:03
저도 그렇게 세대 나누어서 뭐라 하는 분들을 답답하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이 나라 국민으로 지내게 될 젊은 사람들이 정신차려서 윤석열 같은 작자를 밀어내주길 바라는 마음이 배신당한 기분이겠지요.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젊은이들이 윤석열 같은 작자를 지지한다는 것에 미래가 걱정되기도 할 테구요. 저도 비슷한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세대를 나누어 비난하는 분들이 잘 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다고 더 좋아지는 것도 없을 테고 그만 둬주면 좋겠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지요. 아마 국짐을 지지하는 젊은사람들은 이전 세대로부터 배운 것이 없어서일 겁니다. 쥐와 닭의 문제가 뭐인지 알기에는 너무 어렸던 것일 수도 있고 잊어버린 걸지도 모르겠네요. 젊은 사람들이 또 그 과정을 겪어야 알지도 모른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383 2021-11-29 21:43:48 1
[새창]
이 게시물에 왜 추천수가 높은지 모르겠네.
저 여성을 식기 세척기 취급하는 게 재미있나?
382 2021-11-29 21:08:44 2
2030 보면 한심스럽다 [새창]
2021/11/29 20:38:25
답답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딱히 2030만 국짐 지지하는 이상한 사람들 있는 것 아니니까,
세대 갈라서 뭐라하지 마시고 그냥 이상한 사람들만 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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