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영어랑 친한건 사실이긴한데....발음이 안 친한건 다들 아는 사실이고... 진짜 이런 것도 굳이 외래어를 쓰나? 싶을 정도로 일상 대화에서 영어가 깊숙히 들어가 있긴합니다... 근데 그게 자랑할 거리나 되나? 싶을 정도인데....쟤들은 그게 자랑스러운가 봄....
2~3시간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데 6시부터 마시기 시작해서 막차탈 시간이나 새벽까지 하는 회식을 누가 좋아함.... 그냥 한곳 정해서 원하는만큼 마시고 먹고 빠이빠이하는 회식문화라면 젊은 층들도 그닥 거부 안할거임. 한번 마시면 끝을 보려하고 자꾸 2차 3차 4차 데려가려하니 당연히 회식 안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