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2021-10-21 20:21:55
18
따릉이같은건 당장은 적자보더라도 유지하면 결국 흑자보는 사업 아닌지요.(왜냐면 저탄소시대에 저비용으로 탄소절감을 할 수 있으니까요.) 이용자도 계속 늘어나고있는거 같던데...
교통카드는 적자때문에 그럴 수 있다쳐도 따릉이를 손대는건 정말 실수같습니다. 장려해도 모자랄판에...
교통카드는 적자때문에 그럴 수 있다쳐도 따릉이를 손대는건 정말 실수같습니다. 장려해도 모자랄판에...
63
2021-10-21 1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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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 역시 같습니다. 아무리봐도 경제 위험은 크게 보이지않고 부동산을 잡기위한 전략으로만 보입니다.
오히려 이 전략으로인해 건전할 수 있었던 금융이 더 악화(1,2금융 진입 실패로 인해)되지 않을까 저는 그게 더 걱정이네요.
오히려 이 전략으로인해 건전할 수 있었던 금융이 더 악화(1,2금융 진입 실패로 인해)되지 않을까 저는 그게 더 걱정이네요.
61
2021-10-21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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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은행 자료입니다.
저기에서 기타대출 포함하면 더 많은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충 비중만 봐도 부동산으로 들어가는 가계부채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700조 늘어나서 그 700조가 다 부동산에 흘러갔다고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기여가 크다는거죠.
60
2021-10-21 15: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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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집값을 올리던게 말씀하신 토건세력, 투기세력이었다면 문정부 이후엔 실수요+가수요가 집값을 올렸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정부도 그 부분은 인정했구요.
전세계에 우리만 올랐냐고 말씀하시는데 다 오른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나라들은 천문학적인 정부지출을 통해 경기부양책을 펼쳤고 역대급 저금리를 유지하며 대출 수요를 끌어당긴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천문학적인 정부 지출이 없었죠. 역대급 저금리만 있었는데도 이 정도라는 점이 다릅니다. 거기다 대출 규제도 부동산정책을 펼치며 하고 있었구요.
전세계에 우리만 올랐냐고 말씀하시는데 다 오른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나라들은 천문학적인 정부지출을 통해 경기부양책을 펼쳤고 역대급 저금리를 유지하며 대출 수요를 끌어당긴 공통점이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천문학적인 정부 지출이 없었죠. 역대급 저금리만 있었는데도 이 정도라는 점이 다릅니다. 거기다 대출 규제도 부동산정책을 펼치며 하고 있었구요.
59
2021-10-21 15:14:21
0
말씀대로 인간의 탐욕이 문제인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정책은 그런 인간의 탐욕도 고려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실패 요인이 거기에 있는거죠.
하지만 정책은 그런 인간의 탐욕도 고려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실패 요인이 거기에 있는거죠.
58
2021-10-20 17: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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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감을 극대화하려면 최소 3일에 한번 추천. 극쾌감은 일주일 추천
이라고 삼촌이 알려주네요.
이라고 삼촌이 알려주네요.
54
2021-10-20 10: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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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미래 : 양면 TV 등장 두둥!! 이제 회전 ㄴㄴㄴㄴ
52
2021-10-19 13: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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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로 만들 사람을 땅에 묻지 말고 차에 태우라는 얘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