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시절 딱히 지지공감 낸적 없었고 그렇다고 중도 스탠스 취하며 야권만 때려잡겠다는 식의 의견 내보이는 사람도 사실 이상합니다. 정책은 석열이와 국힘이 내는데 왜 야권이 집중적으로 주목받나요. 커뮤보면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많아요. 정치가 생활과 관련이 있으니 신경쓰지만 물가나 공공요금 해탈하고 잘사는분만 그런건지 아니면 그거 신경쓸 정신머리 없는 사람들이 그런건지 감이 안잡히네요.
원래 그랬어요. 자유당 시절부터 지금까지.. 같이 일하던 사무장 형님이 모 시장 캠프 보좌진에 있었는데 국힘 출신은 못 쓴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본다고 했었죠.. 얘나 지금이나 달라진거 없습니다. 국민이야기 하지만 서민이 아닌 지들과 같은 사람만 국민이라 하는거 보고 있잖아요.
물적 이득이 있어야 배임 성립이에요.. 이득이 약속되었다는것도 웃긴게 10년이 넘은 상황에서 그 이득을 못받고 있다는거잖아요. 그냥 님은 믿고 싶은거죠. 이재명이 잘못이 있다고. 그리고 직접 다운계약 받고 투기 이득받고 직접 영향력 행사한거 나온 사람도 조사조차 안받습니다. 요즘 정치인 그것도 대장동 관련 법조계열 언론계열은요.
부모찬스가 지대로 인거죠. 마음이 씁쓸하네요. 학교 수준 떨어지는게 보여서요.. 요즘 하는거 보면 애 공부 머리있으면 중고등학교 진학시키는거 찾지 말고 외국으로 보낼 생각 해야 할 듯 합니다. 썩은 애들이 설치는 제도권 교육이라면 애 망치기 전에 결심해야 될 듯요.. 연대 갑질부터 서울대 논란까지.. 개판이네요. 따로 공부좀 시키고 혐오사이트는 사용못하게끔 해야겠어요.
정황상이란건 결국 증언이 그렇단건데 그마저도 증언이 뒤바뀌기만 했지 그거마저도 직접 가담자들 형량 줄이기.. 이득분은 아예 못찾아서 님같은 사람에게 여론전만 하는거 아닌지요. 다스처럼 실물증거 잡아야 집어넣는데 대체 어느부분에서 님의 그 사실적인 증거가 있다는겁니까? 조선이 말하니까? 중앙 동아 아니면 대장동 직접가담자인 머투계열이 뒤집어 씌우니?
명박이형의 횡령 배임때 명박이가 혐의 받고 구속되었는지? 아니면 이낙연 같은 계열이 횡령한거 결국의심으로 끝나지 않았는지? 아님 김영삼? 아님 김대중? 아님 누규? 궁금하네요. 실질적 증거없이 증언만으로 유죄추정하는 사례가 조국 말고 있긴 한가요? 녹취도 없는 상황에 이익분이라곤 1도 자기한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