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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3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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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는 개인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전체에게 묻는걸 민주주의라 말하는 본인같네요. 참 재미있네요. 용어는 알고 씁시다. 헌법에 괜히 결사의 자유가 있는게 아니에요. 국민이 주인된 나라에 대한 사상이 민주주의이지 다른 이의 선택에 따른 책임을 대신하는것이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페미 편들맘은 없지만 삼일한거리는 반페미 선봉장 일베들은 기억안하시나보군요. 아 그들은 민주주의와 법치를 파괴하지 않는 정책이었다 보시는건가요?
갈라치기라 이야기 하며 페미만 이야기 하는것도 재미지고.. 국힘이 페미에 대해서 손놓고 있어도 한마디 안하는 당신같은 부류들은 꼭 문정부만 페미정책을 한다 생각하더라구요. 참 재미있어요. 남녀갈라치기는 계속 윤석열이 시도 하고 여가부 예산은 증액했으며 페미거리던 교수 그리고 박원순 죽인 페미 변호사는 국힘 비호아래 잘만 살아가는데.. 문재인만 찾더라구요. 그것도 미래를 이야기 하자며.. 상대방이 대응책도 안내놓아도 입꾹한다는건 애시당초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는건데요..^^ 지금 윤석열 페미로 까는 인간들 있나요? 하하..
그리고 페미 거리며 혐오만 찾는이들 옹호하는게 그 말씀하시는 진정한 합치일까요?
전 반페미전사라는 혐오종자 인생에 남은게 혐오하나라 그것으로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합리화하고 다른세대 다른성별에게 떠넘기는 찌질하고 책임의식 하나없는 성인들을 매우 싫어합니다. 그게 1찍이든 2찍이든
페미에 대한 비판은 비판이고 지나간 정부 붙잡고 페미 이야기 해봐야 달라진건 하나없고 현실에서 정책에 대해 이야기 해야 할곳은 따로 있을텐데요.(여가부 정부가 민주당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정신머리들 받아줘봐야 어차피 다른 핑계 만들고 약한쪽 혐오하는게 빠르지 않겠어요?
청년정책 1빠로 해봐야 소용없단거 학습했으니(남녀갈등 먹이주니 지들 위한게 없다하잖아요. 2찍들은)mz를 위한 정책은 앞으로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없을거에요. 한동훈이 이민청 생각하는것도 저출산정책 그리고 청년주택 정책에 미진한것도 미래라 판단 안하기에 대체 가능하다보기에 그러는거죠.
그리고 다른 이가 형편없는 판단을 한것에 대한 변명을 왜 내가 해야 할까요?
님은 다른이가 어떤 선택을 할때 자신의 이익과 반대되는 선택이다 하지마라 충고해도 안듣고 선택하면 님이 대신 변명해주나요?
사고판단이 참 특이하십니다만.. 정치를 상식과 구분져서 생각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