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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5 2023-04-09 10:25:30 8
윤석열 정부 세수 펑크 인정... [새창]
2023/04/09 08:24:16
세수펑크 났으니 그걸 서민에게 전가시키겠다 하겠네요. 공공요금 인상 불가피 재정이 어려워졌다 국민이 해야한다는 식의 기사가 쏟아져 나오겠군요.
7374 2023-04-08 23:18:55 0
이재명대표 묘소훼손 근황 [새창]
2023/04/08 14:11:02
일단 이재명 본인이 넘어가는것이니 더 할말은 없지만 그가 매스컴에 노출되기 쉬운시기에 동의하나 없이 묘소를 건드린다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고소를 한다면 이재명은 문중도 내치는 못된인간이 될것이고 설치는 문중 내비두면 문중관리 주변관리 못하는 인간이 되겠죠.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아주 교활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7373 2023-04-08 23:09:37 0
이재명대표 묘소훼손 근황 [새창]
2023/04/08 14:11:02
묘지를 훼손하는것과 풍수가 다르다니 그게 무슨 궤변인지요. 훼손한건 훼손한것이고 풍수는 풍수지요.
그리고 이씨문중이라고 하지만 이재명 소년 청년 시절에는 거들떠도 안본사람들입니다. 호의적인 행동이라고 판단 안되요. 제대로 된 문중은 문중회의 거쳐서 문중에 어려운집 있으면 돕고 장래성 있는 아에게 투자하고 그럽니다. 그냥 저사람들은 사돈의 팔촌격인물들이에요. 그러니 근본없이 굴죠. 이재명이 지금 난감한 상황이라 넘어가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풍수와 묘지 훼손은 다른것이고 유교적 관점이라면 부친 묘소 훼손은 자식손에 맞아죽어도 할말없는 일입니다.
7372 2023-04-08 22:01:52 19
이젠 국민을 상대로 대응 심리전을 주문한 윤석열... [새창]
2023/04/08 18:44:54
아 그래서 알바들이 여기저기 들쑤시고 클리앙도 갑자기 페미 반페미 선동글이 다시 올라오는군요. 음..
7371 2023-04-08 21:39:40 40
검찰 : 플리바게닝 도입하자. [새창]
2023/04/08 21:29:56
사업적 배임을 씌우려니 대장동 사업한게 10년이 지났고(인정받긴 그른거고) 횡령은 자금 흐른게 없으니 못찾고 어떻게든 범죄라고 단정짓게끔 만들어야하는데 범죄자들에게 감형대신 증언으로 이재명 공격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언론밖에 못쓰고 이미지나 조지게 해서 판사들이 정치적 판단하게끔 해야죠. 판사도 눈치는 볼테니.. 에이 개쓰레기들..
이재명은 최소한 국힘과 검찰에게는 지금의 방식 그대로 2배이상 갚아주길 바랍니다. 사람 인생 조지는데 가장 합리적인 방식입니다. 꼭 갚으시길.
7370 2023-04-08 21:08:42 0
이재명대표 묘소훼손 근황 [새창]
2023/04/08 14:11:02
님이 선의인지 악의인지 어찌 판단하나요. 문중이 이야기했으니까 그런거라 믿는건가요? 잘 좀 판단하시길..
그냥 반대로 생각하세요. 사돈의 팔촌이 같은 성씨 잘되라고 님 부모 묘소에 님도 모르게 손댄다고.. 역지사지 합시다
7369 2023-04-08 21:04:53 0
이재명대표 묘소훼손 근황 [새창]
2023/04/08 14:11:02
그냥 이재명이 넘어간거에요. 종부여도 부모묘자리 일방적으로 파해치지 않아요. 조선시대면 유배형입니다.
7368 2023-04-08 21:01:20 0
이재명대표 묘소훼손 근황 [새창]
2023/04/08 14:11:02
자녀에게 이야기를 안한다고요.. 허허.. 문중일이어도 부모일은 자녀에게 이야기하는겁니다. 특히 묘소는요.
7367 2023-04-08 20:03:30 0
이재명대표 묘소훼손 근황 [새창]
2023/04/08 14:11:02
좋은 마음으로 자녀에게 동의없이 손을 댄다라.. 어느지역에서 그렇게 가르치나요?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해야될 실수가 있고 아닌게 있는데요. 저걸 해야되는 실수로 보시는지..
7366 2023-04-08 15:26:30 8
이재명대표 묘소훼손 근황 [새창]
2023/04/08 14:11:02
착각할만하지. 자식새끼한테 이야기 안하고 문중이라고 묘손대면 웃고갈 일이구나.. 음.. 너희 집은 그렇게 가르치니?
7365 2023-04-07 23:10:52 1
요새 페미, 20~30대 문제에 관심 없습니다 [새창]
2023/04/07 07:44:34
6070은 기존의 체제를 고수하려는건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이고 저희 4050도 그나이가 되면 많이 변할겁니다.
님이 말하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에는 동의하지만 2030보고 입다물라고 윽박지르고 그들을 향해 공격적인 스탠스는 보이지 않았어요. 4050뜻을 대변하는 대표적 정당이 민주당이고 청년이 우위인 정책 20초에서 30중반까지 받을수 있는 혜택 마련하고 그거 지지한게 4050입니다.
적대적인 심리로 성별 세대 갈등을 보인건 2030쪽이 맞아요. 그리고 6070압도적 지지율이라 하는데 실제로 2030남성의 석열이 지지도도 동급이었습니다.
원글이 지양해야 할 글이지만 4050은 그들에게 닫혀있던 적 없었어요. 최소한 문정부와 함께하는 시기는요. 오죽하면 찍어준건 4050인데 청년만 챙기냐고 볼맨소리 나왔을까요..
7364 2023-04-07 21:39:16 1
한동훈 "저는 공적 인물이라 풍자 대상 돼도 된다" [새창]
2023/04/07 15:26:26
30점 나올거 말한마디로 10점 벌었네요.. 똘빡은 아니군요.. 한동훈은..
석열이 손절은 언제 치려나..
7363 2023-04-07 21:31:14 1
대통령실 사진뉴스 ‘여사님 단독’ 무려 20배 급증 [새창]
2023/04/07 15:08:18
최순실 김건희 계속되는 안방마님 정치.. 잘돌아가네.. 하하
7362 2023-04-07 20:14:49 12
[속보] 대통령실, '횟집 만찬'…"여의도 떠난 민생의 협치 현장 [새창]
2023/04/07 17:50:49
우왕.. 조만간 룸싸롱에서 회식하며 지하경제를 논의한 윤석열이란 기사도 나오겠네요.. 대단..
7361 2023-04-07 13:10:58 1
요즘 여조가 엉망이라 생각이 드는게 이유는.. [새창]
2023/04/07 09:58:09
그래서 투표율이 역대급으로 낮았군요. 그래도 희망이 보이네요.. 목에다 칼들이대는데 인터넷에서 저질글이나 남발하는 정신병자들 일부나 난리친다라는거 정상인이 생각보다 많다는거에 좀 희망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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