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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0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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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이야기를 하시는데, 지동원이야말로 K리그에서 많은경기 뛰며 실력을 쌓고 해외진출한 케이스죠. 해외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났다구요? 역경을 딛고 일어난 선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선수는 그보다 많다는건 아시는지.? 막말로 지동원이 아욱국 임대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받았다면 국내 유턴이라도 가능했는데, 류승우가 같은 상황이 되면 비벼볼 언덕이라곤 없어진다는 생각은 안하시는건지?
카가와고 박지성이고 이청용이고, 이전 프로리그에서 상당한 겨로가물을 가지고 해외로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류승우는 전혀 그런것도 없는 아마추어 선수일 뿐이죠. 도전, 도전, 말은 좋은데, 그 도전이 만약 실패할 경우는 누가 책임져 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케클에서 주전으로 뛸수있냐 물으시는데, 적어도 케클은 23세이하 선수규정 떄문에 의무적으로 매경기 2명은 로스터, 1명은 출전시켜야 합니다. 유럽에 비하면 주전가능성이 훨씬 높죠. 팀만 고른다면 최소 20경기 이상 출전기회를 얻을수 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