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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1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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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이 먼저 협상중이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경남이 바이아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금보단 현금+공격수를 원했죠. 그런데 서울이 공격수대신 수비수를 얹어주겠다 하니 수원쪽으로 방향을 선회해서 현금+하태균 딜을 만든것이구요.
이 산건이 쟁점이 됐던것이, 경남은 공식적인 바이아웃 제의가 없었다고 하지만 서울이 구두상으로 현금 바이아웃을 제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경남이 현금+선수를 원했으면서 후에 수원쪽으로 방향을 돌린점, 그리고 이문제로 경남이 김주영측에 임의탈퇴를 무기로 협박을 했다는점, 김주영을 수원으로 이적시키기위해 계약문서를 위조한 정황이 있다는점, 덤으로 윤빛가람이 해외에 나가있는동안 그를 성남으로 이적시켜버린 전과가 있다는점 까지 여러가지 이유가 얽혔었기 때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