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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8: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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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장군 // 저역시 허정무감독에 여러가지 불만사항이 있고, 차범근도 그다지 안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차범근이 실패한 감독이고 허정무가 성공한 감독이라는데엔 조금 동의하기 힘드네요.
선수빨이라는 말도 들었고 롤코탄다는 비아냥도 들었지만, 결국 2004년부터 우승 두번 준우승 두번을 이룬 감독입니다. 허정무도 전남시절 리그에서 성적이 그다지 신통치 않았고, 그나마 FA컵에서 우승한게 답니다.
글쓴분 말대로 허정무가 16강에 진출했으니 성공한 감독이라면, 차범근 역시 성공한 감독이라고 할수있죠.
개인적으로 허정무든 차범근이든, 감독보다는 스카우터로만 봤으면 하는 분들입니다. 선수 보는 안목은 훌륭하다고 보지만 감독으로써의 능력은 솔직히 마음에 안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