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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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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4 2022-12-05 23:51:29 4
메모입니다 [새창]
2022/12/05 16:17:14
와우!
여기가 신나고 재밌네...

저는 신입이라 추천이 안되요.
143 2022-12-05 23:46:20 0
역시 책상은 블랙 [새창]
2022/12/05 17:11:40
마룻바닥이 예뻐요
142 2022-12-05 23:21:49 0
[새창]
3화 남았습니다.

그냥 열었다 닫지 않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141 2022-12-05 20:50:43 0
[새창]
오....
이제 거의 다 와 갑니다.

#꿈 no. 19 '5G 통행권' 꿈 얘기가 끝나면,
투 피플 컴퍼니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는 급발진을 하며
현실의 깨달음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결말이 해피엔딩이라 생각했는데,
친구 서윤씨는 슬프다고 했습니다.

사실...
결말은 제가 계획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생각지 못 했던 반전같은 것이었죠.

나중엔 이야기가 저를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140 2022-12-04 19:01:27 0
[새창]
드디어 '빅 켓 폐차장'을 찾아 오셨군요.

고마워요...

지금까지 이야기가 제대로 잘 이해 되셨는지 몰라요.

앞으로 한 10화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136 2022-12-04 18:42:49 0
[새창]
꿈게시판에서 연재하고 있는 소설<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가
지금 마침 빅 켓 폐차장 에피소드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기차가 거기에 도착하기도 전에 미리 찾아오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135 2022-12-04 18:39:49 0
[새창]
앗! 댓글...

많이 미스테리하지 않아 놀라셨죠?

이 오리엔탈 잡화점 얘기는 우리 동네에 진짜로 생긴 가게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미스테리하고 섬뜩하지 않나요?
134 2022-12-03 13:07:34 6
엄마가 아들을 알아보는 데 걸리는 시간 [새창]
2022/12/02 17:07:31
몰랐죠???
133 2022-12-03 13:07:15 19
엄마가 아들을 알아보는 데 걸리는 시간 [새창]
2022/12/02 17:07:31
자기 애기가 울면 엄마들은 젖이 나와요.
그냥 주르륵...

다른 애기가 울면 안 나와요.

애기 떼어놓고
회사에서 일하다 애기 사진 만 봐도 젖이 나와요.
그냥 주르륵...
132 2022-12-03 13:03:27 1
[익명]남자직업이 버스기사면 부끄럽나요?? [새창]
2022/12/02 18:27:19
버스기사 그거 좋은 직업이예요.

그렇게 보지 않는 사회는 잘못된거예요.(앞에 말씀하신 분들 다 그렇다고 하시잖아요)
이민가세요.
(농담 아님)
131 2022-12-03 12:18:58 0
웃음의 의미 [새창]
2022/12/02 23:19:05
와...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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