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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022-11-30 07:32:05
1
자동차 운전자를 매너있게 만드는 방법.gif
[새창]
2022/11/29 22:28:44
한국인은 시루떡
126
2022-11-29 20:20:38
0
오랜만에 들릅니다
[새창]
2022/11/29 18:24:12
통닭 먹으면서 새우 상상하기...
고수십니다.
125
2022-11-29 20:18:48
0
[BGM] 그의 가방에는 구름이 가득 차 있다
[새창]
2022/11/29 18:49:54
아...
멋있다.
122
2022-11-29 16:55:49
0
[새창]
솔찍한 댓글 부탁드려요...
121
2022-11-29 16:54:57
0
[새창]
댓글 부탁드려요.
120
2022-11-29 16:52:51
0
[새창]
우리 모두가 꾸는 단편적인 꿈, 짧막짧막하게 나타나는 꿈을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만약 그 꿈이 이런 스토리의 한 부분이라면...
이런 느낌으로요.
그런 느낌이 나시나요?
119
2022-11-29 16:50:16
0
[새창]
그리고 지금까지 '나'와 '여자'의 꿈 부분에 자꾸만 반복이 되는 구절이나 배경은
사실 우리가 꿈을 꿀 때 자주 겪는 경험을 살려 본 것입니다.
자꾸 반복되어 나오는 장소라든지,
여러개의 다른 꿈이 어떤 부분이 겹치는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118
2022-11-29 16:47:44
0
[새창]
'나'는 이제 러시아 모스크바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중에 갖가지 꿈을 꿨습니다.
말이 안되고 이상해도 들어보면 꿈 느낌도 나고 나름대로 말도 되고...
쌍둥이는 꿈인 줄 알면서도 미안함에 이름을 지어줍니다.
꿈을 콘트롤 할 수가 없지만 자기 힘이 닿는 한도 내에서 해결책을 가지고 대처하는 것.
'나'의 적극과 긍정이란 건 이런 겁니다.
117
2022-11-28 19:42:50
0
[새창]
들어내지 않고 드러냅니다 ㅎㅎ
116
2022-11-28 19:38:14
0
[새창]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꿈 얘기가
조금씩 그 의미를 들어내게 됩니다.
115
2022-11-28 19:36:56
0
[새창]
좀 더 쉽게 읽히도록
계속 노력 중입니다.
'나'의 쌍둥이 길들이는 꿈을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드디어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합니다.
그러면서 현실 속 스토리 쪽으로 조금 더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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