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몰라서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22-11-21
방문횟수 : 1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4 2022-11-28 19:32:07 0
[새창]
추천 해 주신 분 감사해요 :)
113 2022-11-28 15:08:37 0
[새창]
다음 회는 20화요..
112 2022-11-28 13:58:10 0
[새창]
다음 회 19화는
나/
꿈속에서, 쌍둥이 길들이기
입니다.

'여자'는 피해의식과 망상증이 있고 추구함에 답이 없습니다.
'나'는 비슷한 것 같아도, 확실히 다른 점이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기억과 상상 꿈속에서 자기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나'의 추구함에는 노력이 따르고 그래서 긍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희망과 화해 같은 것 말입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108 2022-11-27 19:38:18 0
갈 데까지 간 한국식 마카롱 [새창]
2022/11/27 16:12:31
마카롱이라 말 안했음 햄버건 줄 알겠슴
107 2022-11-27 16:38:25 0
[새창]
'여자'는 약간 망상끼가 있습니다.
자기가 우울증이 있다고 말을 하죠?
그래서 약도 복용중이라고 하고요. 악몽을 꾼다고도 하고요.
잘못...이란 말을 반복적으로 합니다.
누구 잘못인가? 내가 또 뭘 잘못했는가?
그래서 여자가 하는 말이 특히 더 이상하게 들릴 수가 있습니다.
이 점을 생각하면서 읽어 보시면 이해가 조금 쉬울 수도 있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104 2022-11-26 17:27:22 0
[새창]
한 화의 분량을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조정하고 싶은데...
이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103 2022-11-26 14:56:45 0
[새창]
열차의 특실을 공유하게 된 '나'와 '여자'사이에 직접적인 대화는 없습니다.
독백과 꿈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뿐입니다.

자신의 기억과 과거와 꿈에 대한 독백,
자신이 관찰한 상대에 대한 독백이죠.

꿈으로 들어가서 내용이 좀 이상해 지는 건,
우리가 꿈을 꿀 때의 느낌을 모방했기 때문입니다.
꿈 속에서는 아이러니와 비논리가 허용됩니다.
꿈을 깨고 다시 서술하려면 말이 안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논리적으로 전개되는 꿈의 스토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102 2022-11-26 13:59:46 0
[새창]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앞으로 '나' 와 '여자'의 독백을 계속 됩니다.
소제에 '꿈'이라고 제목이 붙은 건 꿈을 통한 독백이고,
소제가 따로 붙지 않은 장은 그냥 독백입니다.


TMGR은 중국 베이징에서 출발해 몽골의 울란바트르를 거쳐 러시아의 모스크바까지 가는 유라시아 대륙 횡단 열차이며,
열차는 9446km를 여행하는 동안 7개의 다른 시간대를 지납니다.

'756A 1E CAR14 12A'은 '나'의 티켓 번호입니다.
'나'는 중국 베이징에서 기차를 탔고,
[오리엔탈 익스프레스10] 나/ 반복되는 꿈에서 나오는 방법을 찾아낸 꿈 까지면 내몽고를 지나 몽골 쯤 가고있네요...
101 2022-11-26 13:50:18 0
[새창]
아!
안녕하세요.
죄송하실 필요는 없으시구요.
너무 솔찍한 말씀 너무 고맙고요.

제가 쓴 글이 너무 난해하고 뜬금없어서 소통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꿈게시판'에서 꿈을 소재로 한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꿈으로 오세요.

반가워요...
100 2022-11-25 19:18:15 0
[새창]
내가 36이라는 나이에 여중딩들에게 예쁘다고 소리 듣는건...
좋은 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