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꿈에서도 자해해요 [새창]

억울함과 화가 있네요.
나이를 모르겠지만,
성인이시면 부모님한테서 물질적 정신적으로 독립하시고
자신이 자신의 보호자로 사셔요.
사랑해주고 억울함 풀어주고 화도 풀어주고,
토닥여주고 무조건 믿어주고...이렇게
사셔야 합니다.

83 2022-11-24 08:11:03 0

철물점 [새창]

끝까지 다 읽고 이제 알았어요...

여기까지 내려오면서 메모장으로 쓰신 댓글에다 추천 눌렀어요!!
감사의 뜻으로

82 2022-11-24 07:15:33 0

[새창]

네...
고맙습니다

81 2022-11-23 20:19:43 0

로얄젤리 드셔보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네. 잘 맞는 사람은 요.

저는 배가 아파서 못 먹어요.

80 2022-11-23 20:17:34 1

[익명]조용히 일박정도 [새창]

온천 좋죠.

이천온천 유성온천 뭐 이런데.

79 2022-11-23 20:15:39 0

[새창]

그러면서 경험을 통해 실력이 쌓이는 거지요.
의료계에서 일 하면 의료사고라는 위험이 항상 따르는 거 아닙니까.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고,
경험 쌓으신 거 축하드리고,
어려운 일 하시는 거 고맙네요.

훌륭한 실력자 되세요!

78 2022-11-23 20:11:21 0

[흔한 고깃집 점장] 고깃집 밥은 그렇게 담는게 아니야!! [새창]

주객전도...

77 2022-11-23 18:42:10 1

[흔한 고깃집 점장] 고깃집 밥은 그렇게 담는게 아니야!! [새창]

내일 알려드릴께요!

76 2022-11-23 17:15:52 2

[흔한 고깃집 점장] 고깃집 밥은 그렇게 담는게 아니야!! [새창]

제 생각에 거긴
홍대 근처가 아닐까...

75 2022-11-23 17:15:09 5

[흔한 고깃집 점장] 고깃집 밥은 그렇게 담는게 아니야!! [새창]

부하직원이 됐던 동료가 됐던 상사가 됐던
격려하고 부탁하며 일하는 점장님이시군요.

훌륭한 일 하고 계십니다!

74 2022-11-23 17:06:55 0

[새창]

고쳐 쓴 게 조금더 분명하긴 하죠?
그래도 뭔 소린지 알아먹기 어려운가요?

어떻게 할까요?

73 2022-11-23 16:58:02 0

[새창]

감사해요!
첫 댓글 예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72 2022-11-23 16:56:30 1

[익명]조용히 일박정도 [새창]

하루 일정인데 쉬는 여행이라면 너무 빡빡하지 않게
한옥스테이 어떠세요?

서울 옛날동네 응8처럼
덕수궁 돌담길
민박집

71 2022-11-23 16:53:20 0

[새창]

백 오십 명 정도 찾아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70 2022-11-23 13:27:41 1

아들이 고른 기념품 [새창]

별 말씀요.
괜찮습니다.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