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고깃집 점장] 불금이여라~~ [새창]

동네 같습니다
(맛이 갔나 봅니다 ㅎ)

98 2022-11-25 19:14:16 0

[흔한 고깃집 점장] 불금이여라~~ [새창]

오...
사진쟁이시로군요!

알바생이 꽤 다양합니다.
사람 사는 맛이 나는 동네 갔습니다.

꿀꺽

97 2022-11-25 13:07:26 0

[새창]

아직도... 퇴고 중
더 재밌는 글을 위하여!!!

96 2022-11-25 10:36:52 7

아재들만 아는 유물급 물건 [새창]

씽씽이!
스카이 콩콩!

95 2022-11-25 06:59:42 0

남친 변하한것같아요 [새창]

다 맞는 말...
ㅎㅎ

94 2022-11-24 17:33:49 2

최근 그린 그림 [새창]

저는 신입이라 추천버튼이 안 되요.

댓글로 대신합니다.

잘 그리셨습니다.
계속 그리세요!

93 2022-11-24 17:30:25 2

타투 받는 날 [새창]

타투 너무 예쁘게 잘 그렸어요
디자인과 결과물이 다 예쁘네요.
예술!

92 2022-11-24 16:17:32 2

[흔한 고깃집 점장]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박습니다. [새창]

움마!
왜들 그러세요


부럽게

91 2022-11-24 16:04:26 0

[흔한 고깃집 점장]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박습니다. [새창]

아..네
반가워요 :)

90 2022-11-24 16:03:08 0

[흔한 고깃집 점장]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박습니다. [새창]

오늘부터 후방주의 와드 . 찍는 기능 있다고 들었는데

예를 들어서...
이건 무슨 뜻???

89 2022-11-24 16:02:11 4

[흔한 고깃집 점장]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박습니다. [새창]

신입...그런거 뭐예요?

신입은 내가 진짜 신입인데.
가입한 지 일주일도 안 됨. 추천 누르기 기능도 안 됨.

위에 댓글들 무슨 뜻인지 모르는 거 천지!

88 2022-11-24 13:11:37 0

저만 시간이 빨리 가나요?? [새창]

설마요...
본인한테만 시간이 다르게 가겠습니까?
똑같이 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87 2022-11-24 13:03:01 0

[새창]

일단 성적에 상관없이,
"공부하기 싫음 하지마. 공부 안 해도 잘 살수 있어."
그 말 자체는 틀린 말은 아닌데요. 제 생각에는요.

86 2022-11-24 12:58:41 2

[익명]조용히 일박정도 [새창]

어디로 결정하셨나요?
다녀오셔서 또 공유 해 주세요...

85 2022-11-24 12:56:57 3

[익명]목소리 ㅈ같아서 기분 ㅈ같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새창]

고생 많으십니다!

고객이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라고 한 걸
"목소리가 드러워서..."
이렇게 들으셨을거예요. 진정하시고
이직이 가능하시면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직업도 좋은 아이디어같아요.

그리고 목소리 그거...
약점 아니예요. 그냥 특징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