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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22-03-21 22:10:33 62
여러분 변비엔 푸룬주스를 드세요 [새창]
2022/03/21 20:59:03
변비에 푸룬주스 먹고나서는 꼭 집에 있으세요.
제가 왜 이걸 아냐면... 따흑흑
358 2022-03-21 21:09:21 12
방탄유리도 없이 일하다 무슨일 나면 책임질거야? [새창]
2022/03/21 20:43:26
그게 아니고 대통령 취임 후에도 일반 건물에 있는 인수위 집무실에서 버티다가 국방부 쫓아내고 들어가겠다고 하는 거 같습니다.
357 2022-03-11 23:16:50 19
토사구팽의 시작 [새창]
2022/03/11 22:10:09
진중권은 하는 일은 국힘 나팔수인데 당적은 정의당 ㅋㅋ
이에 대한 정의당 내부 비판이 없는걸 보니 정의당은 국힘과 함께 가나 봅니다.
356 2022-03-11 16:56:21 2
심상정이 완주했다고 까는게 아닙니다 [새창]
2022/03/10 21:10:10
맛있는햇살//
당명에 '정의'를 집어넣은 당에게 상식적인 행동을 요구하는게 오만한건가요?
원글의 논리와는 상관없이 앵무새처럼 오만하다 오만하다 ㅎㅎ
결국 정의당에게 남은 논리가 그것 밖에 없다는거 이해합니다
355 2022-03-11 14:41:26 2
심상정이 완주했다고 까는게 아닙니다 [새창]
2022/03/10 21:10:10
근거 없이 살인 교사범처럼 묘사하지 말아달라.
구체적인 정황도 안나왔는데 대장동 핵심처럼 몰아가지 말아달라.
윤석열과 이재명에게 같은 도덕성 기준을 적용해달라.
이런 게 '왜 우리편 안해주냐'라고 읽히신다면 저랑 접점을 찾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354 2022-03-10 22:50:14 30
심상정이 완주했다고 까는게 아닙니다 [새창]
2022/03/10 21:10:10
감사합니다. 한동안 정치에 관심을 적게 두었더니 이번 심상정의 행보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처럼 여전히 정의당이 비례는 찍어줄만 한 곳으로 생각했던 분이 계실까봐 정리해봤습니다.
진중권과 심상정의 행보가 겹치는걸 보니 정의당 자체가 변했나 봅니다.
353 2022-03-10 02:55:10 36
심상정씨 수고하셨습니다 [새창]
2022/03/10 02:06:20
이 글은 심상정씨 개인을 향한 글입니다. 정의당에는 다양한 분들이 계시고 그중에는 같이 갈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표를 갈라먹었다고 이런 글을 쓴 것도 아닙니다.
만약 심상정씨가 선거 과정에서 윤석열과 이재명을 상식적이고 정의롭게 평가했다면, 정의당이 정의당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아니었죠. 심상정씨는 꾸준히 두 후보를 똑같이 나쁜 사람으로 몰아갔습니다. 제 3당 후보의 평가로서 이번 선거가 역대급 비호감이 되도록 지대한 공헌을 하셨죠.
저는 이재명이 윤석열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상정이 본인의 표를 위해 국민의 눈을 흐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심상정씨가 정의당의 역할조차 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그 와중에 표마저 딱 정권을 넘겨줄만큼 갈라드셨으니, 이제는 만족하시고 집으로 뛰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썼습니다.
352 2022-01-29 02:33:26 1
판사님 월급 많이 받네요~~~ [새창]
2022/01/28 22:13:42
판사들이 재판 과정에서 기업들 내부 정보는 엄청 들여다보지만 다른 관련 종사자들과는 달리 주식거래 제약이 없음. 주식으로 돈 번 판사들 좀 궁금하긴 함 ㅋㅋ
www.hankyung.com/society/amp/2019041204731
351 2022-01-28 21:16:58 1
BTS 해외 아미가 정말 큰일하고 있는게... [새창]
2022/01/28 15:29:07
이 자료가 오늘 많이 보이던데 근거 기사 있느신분?
350 2021-06-03 16:36:43 0
J백신 수송 근황 [새창]
2021/06/03 14:46:36
저러다 변질되서 기능 상실된 백신 맞고 코로나 걸리면 화이자 예방률이 떨어지게 되는건가?...
349 2021-05-20 02:10:31 2
오늘 베스트글 근황 (2021-05-19 수요일) [새창]
2021/05/19 21:45:51
오늘의 베스트 사이트를 종종 이용하지만 광고가 점점 늘더니 이제는 클릭 시 팝업 광고까지 나오더군요.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자원을 바탕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서버비용은 훨씬 적게 들텐데, 광고는 다른 곳보다 훨씬 많이 붙이니 이제는 누가 봐도 목적이 보이는 사이트가 된것 같습니다.
개인의 이득을 위한 광고를 금지하는게 오유의 기본 방향인 것 같은데, 이 글도 이제는 개인 광고 수입을 위한 글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348 2021-05-13 14:42:49 1
[새창]
지금은 개미들이 코인판 규제에 반대하고 있지만, 룰 없이 싸우면 개미핥기들에게 휘둘릴 수 밖에 없음.
이렇게 몇번 더 당하다 보면 스스로 규제 좀 만들어 달라고 하겠지.
347 2021-05-07 03:05:53 1
일본의 어린이 사망사고 [새창]
2021/05/05 18:54:51
다이어리//
제 나름의 설명을 ‘먼 개소리에요’ 라고 일축하셨으면서 제가 난독이라고 한건 마음에 걸리시나보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여튼 왜 다른 죽음은 놔두고 여기에만 사이코패스냐고 했는지에 대한 제 생각은 전달이 된 것 같으니 (동의를 하시든 안하시든)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346 2021-05-07 02:32:08 1
일본의 어린이 사망사고 [새창]
2021/05/05 18:54:51
다이어리//
요약하자면 단순히 고인을 조롱해서가 아니고, 원글 제목처럼 ‘어린이 사망사고’을 조롱해서 글을 쓴겁니다.
345 2021-05-07 02:26:21 1
일본의 어린이 사망사고 [새창]
2021/05/05 18:54:51
다이어리//
어디에서 의견 차이가 발생했는지가 좀 더 보이는군요.
네. 저는 어떤 죽음은 순수한 애도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또 어떤 죽음은 조롱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애도만을 강요하는 선비는 아니에요.
성인이라면 본인의 행동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고, 그 범위가 죽음과 조롱에까지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롱받을 행동으로 사망했다면).
반면에 아이들은 그 행동의 결과를 이해하고 책임질 능력이 없기 때문에 행동의 제약과 보호가 필요하고 대신 책임도 물을 수 없구요. 그래서 원글의 아이가 한 잘못이 그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법률도 비슷한 논리로 아이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기 때문에 저만의 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제 글에 공감해주신 분들도 비슷한 생각이실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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