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의 재치 [새창]

1...감사합니다.

60 2015-06-24 01:25:55 0

질문하나 있어양 [새창]

전국 공통입니다.

59 2015-06-24 00:38:27 0

남친새끼 진짜 무능력하고 완전 짜증나요 [새창]

추천 드렸어용~~^^

58 2015-06-24 00:37:39 0

남친새끼 진짜 무능력하고 완전 짜증나요 [새창]

곧 댓글에 남친 후보들이 주렁주렁 열릴거에요.
골라 잡으셈.

49 2015-06-23 09:54:27 248

우리 딸의 독특한 언어세계 [새창]

창문은 왜 안자의 주인공입니다^^

48 2015-06-22 17:38:22 0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새창]

유

47 2015-06-22 17:03:21 0

[새창]

흠... 맨 마지막 줄 '부모님들 소개로 만났다'는 문장이 걸리네요.
그 여자의 입장에서 써 본다면
가슴아프지만 일단 님이 맘에 안드는것 같고요.
그런데 매정하게 말을 할 수도 없는것이 양가 부모님이 소개했다는 점 때문이죠.
부모님 면도 있고 하니 바로 관계 끊을수도 없어서 시간만 미적미적 보내고 있다고 봐야할듯합니다.
마음 정리하시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