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러고 끝나면 뚜껑 열리지!

2169 2014-06-26 23:01:25 0

위대한 개츠비, 그리고 번역가들의 디스전 [새창]

영화로 볼까하다 말았는데 일단 책으로 먼저 봐야겠네요.

2168 2014-06-26 22:02:22 2/10

일본 신주쿠 여대생 집단 실신사건의 전말 [새창]

명치유신때문에 메이지 대학이 명문일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동경대나 와세다대학 등과는 급을 달리하는 평범한 대학이라고 보면 됨.
그렇다고 해서 이런 전통이 합리화되진 않겠지만...

2167 2014-06-26 21:57:33 0/15

귀욤주의] 아기 수영 [새창]

왜 애들 괴롭히냐?
숨 내쉬었을 때 들어가면 어떡하라고
말도 못 하고
인상도 못 쓰고
어른 관점에서 강요하지 마라.

2166 2014-06-26 21:55:47 0

정성룡의 레전설 플레이.gif [새창]

홍감독님 축구가 하고 싶어요!

2165 2014-06-26 21:51:17 0

옆집남자가 저보고 윙크해요 엏게해요 [새창]

달콤한 사랑 이야기 기대했다가 급당황하고 있습니다.

2164 2014-06-24 21:03:54 0

가수 호란이 부서진 수도꼭지를 만났을때 .JPG [새창]

호란은 옥천초~!

2163 2014-06-24 15:29:05 0

돌 vs 박주영 [새창]

박주영 vs 사슴벌레

2162 2014-06-24 15:27:49 0

박주영 뒷통수 역사(퍼옴) [새창]

이글을 홍명보가 싫어합니다.

2161 2014-06-24 15:21:06 0

공사소음 민원넣었더니 공무원이 상대방에게 제 신상명세를 넘겨주었습니다 [새창]

나라꼴 참 잘 돌아가네

2160 2014-06-23 21:07:59 1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진심 한국의 16강 탈락을 바란다 [새창]

아마도 최악의 상황은 벨기에랑 비기고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뒀네. 희망을 보았네
하면서 대충 이 참담한 사태를 마무리하는 것인데
그렇게 될 거 같네요.

2159 2014-06-19 20:17:24 2

박주영의 플레이, 홍명보의 선택 [새창]

벵거가 박주영을 벤치에 중용한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2158 2014-06-19 17:25:26 9

[새창]

2157 2014-06-19 12:38:59 0

여자가 달라붙는 신기한 자석.jpg [새창]

이 자석이 정말!

2156 2014-06-17 20:27:06 2

치명적인 상처 [새창]

핏불 너무 위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