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큰 웃음 감사합니다.
잘 키운 딸이 아부지 사람 만드네요.

2109 2014-06-04 21:16:40 1

서청원 ＂정몽준, 뻥도 치고 했어야＂ [새창]

그냥 빨리 죽지. 왜 저러고 있대?

2108 2014-06-04 21:11:22 1

캔디고님 당신은 한국 교육의 전환점이십니다. [새창]

자식 사랑이 남다른 한국사람들에게 딸을 버린 폐륜은 치명적이지요.

2107 2014-06-04 21:10:25 0

서울지역 60대이상 박원순 지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새창]

원순씨는 인상이 너무 좋아요.
어른들한테 정말 잘 하게 생겼죠.
푸근하고 자상한 사람을 노인들은 좋아합니다.

2106 2014-06-04 17:23:18 0

33살남징어5살공주님 주말 나들이 착샷~♥ [새창]

어쩜 눈이 저렇게 동그랗죠?
토끼눈처럼 예쁘네요.

2105 2014-06-04 14:06:14 2

[브금] 머리 좀 관리해 주세요 ㅜㅜ [새창]

이 사진을 이런 용도로 쓸줄이야

2104 2014-06-04 14:01:37 1

첫째가 동생 존재를 가장 먼저 안 경우 [새창]

이건 첨 듣는 얘긴데 신기하네요.
2개월이면 전혀 티도 안 날텐데

2103 2014-06-03 07:57:59 0

빈 맥주병으로 마이클잭슨 '빌리진' 연주 [새창]

놀랍다잉

2102 2014-06-03 07:40:33 0

똑같은 고양이입니다. [새창]

owner : 집사, 밥 주는 이, 놀아 주는 이, 꾹꾹이 해줘야 하는 이, 덩치 큰 사냥 못 하는 고양이

2101 2014-06-03 07:38:25 1

(BGM/스압) 열정에 기름붓기 [새창]

원어민 영어강사 중 한 분이 이렇게 말한적 있습니다

"천천히 정확하게"

빨리 이루려고 페이스를 과하게 올리는 것보다 꾸준히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2100 2014-06-03 07:34:47 0/6

각 시장후보가 당선되었을 때 서울의 미래 [새창]

역시 손 선생님은 좌편향이었군요

2099 2014-06-01 11:49:54 20

교통사고로 죽은 어미고양이 배에서 살아남은 아기고양이 [새창]

생명의 소중함

2098 2014-05-31 13:33:42 0

세상에나 푸들...을 도로 한복판에 유기하고 도망갑니다. 불쌍해 ㅠㅠ [새창]

버려도 어떻게 차길에다 버릴 생각을 했지.
버리는 거 자체도 미친 짓이지만 정 그래야 했다면 공원에다 버리기라도 해야지
차길에 버리면 치어 죽으란 얘기 아닌가?

2097 2014-05-29 20:48:35 4/7

일본드라마의 생각지도 못한 전개 [새창]

2096 2014-05-29 20:41:43 12

[새창]

연애하는 것들의 바람직한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