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를 주었습니다 [새창]

두손으로 들면 사진은 발로 찍으란 얘긴가?

2049 2014-05-10 13:55:19 0

박원순 시장 사리생성 장면 [새창]

부녀가 염병하는게 유행인가봐.

2048 2014-05-10 10:39:46 0

5천원짜리 짬뽕밥을 시켰더니.jpg [새창]

눈빛에서 당황과 분노, 절망, 후회, 좌절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의 융합이 느껴지네요.

2047 2014-05-10 10:37:21 1

시노자키 아이 먹방 [새창]

먹음직스럽다.

추천 누르는 사람 순수한 사람
반대 누르는 사람 음란한 사람

2045 2014-05-08 08:52:07 2

분노한 40代 엄마, 참사후 朴지지 철회 [새창]

단지 여자라는 아유만으로 닭근애 찍는 20대 여성도 봤습니다
정말 그러지 맙시다

2044 2014-05-07 20:54:28 2

박 대통령 비판한 교사들 징계 움직임 [새창]

이제 우리 국민들 아비한테 당한대로 딸한테도 당하는 건가요?
가만 있으면 그렇게 되겠군요

2043 2014-05-06 10:35:55 2

나이지리아 여중생 납치사건 [새창]

국민보호가 뒷전인 건 부패한 정부의 특징이군요.

2042 2014-05-03 16:29:31 0

아빠사자.jpg [새창]

불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2041 2014-05-03 16:25:07 3

[새창]

죄값 치른 거 하고 무고하게 희생된거 하고 같을까?

2040 2014-05-03 16:24:08 1

<속보 2:22pm> 도올 김용옥 선생 시국선언 "박근혜여 물러나라" [새창]

시원스럽게 성토하시네요.
박근혜는 하야만이 답입니다.

2039 2014-05-03 15:07:35 9

[새창]

배운다고 되는게 아닌데 배울 생각도 없으니 더 절망적이죠.

2038 2014-05-02 20:52:10 2

박대통령 “저도 부모님을 흉탄에 잃어 가족들의 고통을 통감한다 [새창]

여대생 끼고 술 먹다 죽은 거 하고
수학여행 가다 참변 당한 거 하고 비교하잖건가?

2037 2014-05-02 20:47:50 0

<속보>박원순, 사고현장 이미 찻아가 [새창]

세스코에 연락해서 시장님 곁에 벌레 꼬이지 않게 해드려야겠슴

2036 2014-05-02 20:42:59 3

청와대에 글쓴이 후기. [새창]

애비가 하던 짓 그대로 따라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