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행위예술ㅋㅋㅋ [새창]

소주 한 세병 이상 깠을 때나 가능한 행위인데

2093 2014-05-29 13:04:02 0

아꺵이사진으로 안구정화하세요~ [새창]

쿵쿵쿵!

2092 2014-05-29 07:29:02 0

오늘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한줄 요약 [새창]

난 유기농 즙만 짠다귀

2091 2014-05-29 07:27:46 0

[새창]

박정희 때로 돌아가는군요
이제 박근혜 욕 하다가 남산으로 끌려가는 날도 조만간 오겠네요

2090 2014-05-29 07:15:27 8

여고생의 하루 [새창]

아이들이 공부보다 놀고 즐기고 체험하는 삶을 살았으면 졸겠어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미소가 지어지면서도 웬지 가슴이 아파오네요

2089 2014-05-28 23:05:16 7

와! 경기도지사 토론회 남경필 김진표 왜이리 이뻐보이냐! [새창]

토론회 보진 못 했지만 뭔가 건설적인 토론을 했나 보네요.
서울시장 관훈토론은 정몽준이 박원순 시장 색깔론 물고 늘어져서 박시장이
네거티브 피해가려고 애쓰다가 끝나는 형국이더군요.
정몽준 구태 정치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기로 작정한 듯 합니다.

2088 2014-05-28 23:03:31 0

두달된 울딸 입니다! [새창]

두번째 사진은 살인미소네요~

2087 2014-05-28 22:51:34 10

살려달라 소리치던 아이들 생각에.."술 없인 잠을 못 이뤘제" [새창]

자신들이 자랑스럽다던 언딘 이사색희 생각나네.
해경이 말리거나 말거나 애들 구하러 뛰어든 사람도 죄책감을 느끼는데
손 놓고 구경하던 놈이 무슨 낯짝으로 그런 소릴 하지.

2086 2014-05-28 22:44:11 0

오늘 주영신 어땟나요? [새창]

모나코에 있는 걸로 아는데

2085 2014-05-28 22:42:38 1

지금 "늦어요" 라는 말에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 [새창]

그럴땐 F4 키를 눌러주면 됩니다

2084 2014-05-28 22:39:39 15

[새창]

2083 2014-05-28 22:35:39 1

[새창]

16강 다음이 8강인데
16강 떨어지면 8강으로 알고 있는건가?

2082 2014-05-27 07:58:46 97

[새창]

2081 2014-05-25 18:00:52 12

박원순 최고의 사진 [새창]

소방관 아저씨 체념 섞인 표정이 가슴 아프네요.
목숨 걸고 일 하는데 도움도 안 주면서
이름이 누구냐고 닥달하던 미친 놈이
시끄러워지니까 찾아와서 손 내미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