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을 생포했다 [새창]

여기 약쟁이들 정모 한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124 2014-06-07 15:58:42 53

선생님...말씀해보세요!! [새창]

학력과 학벌만이 안락한 삶을 보장하는 사회적 구조때문이겠죠.

2123 2014-06-07 11:01:13 17

박원순 시장..어제 밤 진도체육관 가신듯? [새창]

문재인 vs 박원순
다음 대선에서 두분 중 한분만 후보로 선택해야 한다는게 가슴 아프네요.

2122 2014-06-07 08:57:57 1

한국 전쟁 당시 뒤통수 갑.JPG [새창]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만들려고 했던 서세팔이는 과연 인간인가?

2121 2014-06-07 08:46:28 2

최문순의 분노의 트윗!!!!ㅋㅋ [새창]

아빠 안 닮아서 다행이라는 얘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2120 2014-06-06 08:44:20 3

고양이의 선행 [새창]

남자라는게 함정

2119 2014-06-06 02:05:47 0

아프간 국민들의 생존을 위한 밀입국 [새창]

탈레반이 무서워서 떠나는 사람만 있고 맞서 싸우는 세력은 없는건가요?

2117 2014-06-05 22:41:54 0

[새창]

흑형들의 댄스는 종특임

2116 2014-06-05 22:32:20 0

오유남이 여친이 없는 이유 [새창]

피쳐폰 쓰면 여자 생긴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115 2014-06-05 16:19:09 1

아빠가 웬만해선 눈물을 잘 안흘리는데 눈물이나네 짤 가족에게 닥친 불행 [새창]

짤이 재밌는 용도로 쓰였지만
아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느껴지던 표정이었는데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생기고 말았네요.

2114 2014-06-05 13:32:16 6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새창]

힘을 주는 글이네요.

광우병 사태 때 시국미사에서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질긴 놈이 이긴다'

2113 2014-06-05 13:20:44 15

이재명 "정치권 정화 위해 흑색선전 소송취하 안할 것" [새창]

재판정에 갔더니 이분 뙇~

2112 2014-06-05 09:44:04 198

귀요미 기관사아저씨..★ [새창]

더운 사람이 추운 사람을 안아주면 윈윈인데

2111 2014-06-05 09:00:54 2

[새창]

1 충북 분이신가 보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 아저씨한테 한표 줬습니다.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