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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15-12-05 15:56:02 0
당직근무 설 때 야식으로 어떤 거 드셨어요? [새창]
2015/12/05 14:38:41
지휘관 클라스가 쩌는군요..ㅎㅎ

당직은 안 서봤지만 거의 매일 상황근무 섰던 저희는 당직사령이 피자나 치킨 시켜 먹는 정도.
360 2015-11-19 19:36:05 0
본삭금) 미군 장교 인사체계 관련해 질문드려요~ [새창]
2015/11/19 16:24:31
저도 여기 한 표. 예전에 MOS 목록 중에 있는 거 봤었음.
359 2015-11-19 19:34:41 0
여러분들 k-2에 소음기 장착해서 사격해보셨나요?? [새창]
2015/11/19 15:46:05
신교대에서 소음기 끼고 쐈어요. 체감상 별 차이는 못 느꼈는데, 그 때 조교가 대신 소리퍼짐이 더 적어진다고 그랬네요. 왜 끼냐고 물어보니깐 시끄럽다고 주민들이 난리 피워서 꼈다고 함
358 2015-11-13 01:21:38 0
근데 특수부대는 [새창]
2015/11/13 00:30:33
짐작하건데, 두 단어가 훨씬 더 넓고 많은 뜻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단순히 kill이나 dead라고 하면 ''죽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neutralize나 down 같은 경우엔, 단순히 '죽었다'란 의미뿐만 아니라 '무장해제, 기절, 제압, 무력화' 등도 포함시킬 수 있으니깐요.
357 2015-11-12 17:33:06 0
[새창]
퀘이크 엔진으로 된 게임들은 대부분 가능했던 걸로 기억...울펜슈타인:에너미 테리토리라고 예전에 그 게임할 때도 하라는 게임 안 하고 점프서버만 줄창나게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356 2015-11-04 19:30:41 0
밟아도 뿌리뻗는 잔딧불처럼~ [새창]
2015/11/04 18:51:00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하나로 뭉쳐~
355 2015-11-04 15:03:50 0
오늘 멘붕온 썰;;; 군병원 개판임;;; [새창]
2015/11/03 20:03:09
대대 인사병 출신으로서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발병경위서랑 공상, 비전공상(맞나요 이거? 가물가물하네 이제;) 심사서랑 이거 확인서 보내고, 처음에 이거 잘 몰라서 그냥 사수한테 배운대로 보내다가 군병원 원무과에서 공문 날아와서 대대장님한테 직빵으로 갈굼 먹곤 했는데, 가장 골치 아팠던 게 자비진료로 한다는 사람들이었어요. 첨엔 암것도 모르고 그냥 보냈다가 자비진료서약서 첨부 안하고 공문 날리다가 빠꾸 먹고 쌓이고 쌓여서 원래 하던 일도 못하고 그랬었네요.

그래서 항상 발병경위서 받을 때 자비진료할 건지 아닌지 꼭 의사 물어보고 간부건 병이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두 번 세 번 서약서 쓸거냐고 물어보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게 하니깐 나중에 별 탈 없더라고요. 해당 군병원에서 서류 제대로 제출 안했다고 공문 날아오지도 않고,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환자, 저 인사과 계원, 원무과측 셋 다 찜찜한 거 없이 일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귀찮게 교환대 돌려가면서 전화할 일도 없어지고...한 번에 다 끝내버리니깐요.

근데 인사행정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그냥 병원가면 되겠지하면서 인사과에 이야기 안 하고 무턱대고 가버리고, 일은 늘어나고. 가기 전에 인사과에 전화 한 통 해주는 게 어렵나..이런 생각도 많이 했었네요.

지나와서 생각해보면 참 짜증나기도 했는데 어찌됐든, 한 번 체계가 잡히니깐 편하더라고요. 게다가 저 상병장 쯔음 됐을 때 부관특기 상사분이 담당관으로 오셔서 '야 그걸 너가 왜 다하냐? 넌 그냥 나만 믿고 서류 받는 것만 해, 이거 원래 내가 하는 거야, 임마. 엄연히 개인적인 건데 이 대대는 이걸 행정병한테 시키고 있었네..ㅉㅉ 이러니깐 맨날 원무과에서 공문 날아오지. 제대로 된 체계가 없어. 이거 가만 냅두면 곪아서 진짜 일 난다? 너 이것 때문에 시위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 모르지?'하면서 반강제로 업무를 빼았겼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354 2015-11-02 19:44:14 0
[설문]군인 '전투모' 선호도 조사.poll [새창]
2015/11/02 17:01:34
개인적으로 베레모같은 건 행사 때나 쓰게 하고 평소엔 그냥 구형모자 쓰는 게 나은 거 같음. 베레모 통풍도 안되고, 머리에 자국 남고, 맘대로 빨지도 못하고.
353 2015-10-12 17:07:01 0
불운의 군생활 [새창]
2015/10/12 16:51:07
ㅋㅋㅋㅋ 맹호신교대 710기입니다. 저도 306가서 신교대 수기사 자대 수기사 배치받았었는데...

저도 처음엔 수도가 들어간다길래 수방사 비스무리한 건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물 좋고 공기 좋은 가평으로 가고, 신교대 들어가는데 벽에 큼직한 호랭이가 날 바라보고 있고..설마 거긴가 했더니만 역시나 맹호부대. 아, 메이커구나. 스펙타클한 군생활이 기대되는군하며 긴장했던 기억이 나네요.
352 2015-10-05 12:36:37 0
[Quake3] 레전드 트릭점프 동영상 [새창]
2015/10/05 11:05:13
개인적으로 저 시절 퀘이크 혹은 언리얼 엔진으로 만든 게임들을 참 좋아합니다. 스플린터 점프, 트릭점프뿐만 아니라 콘솔 명령어를 이용해서 임의로 자기만의 config도 만들고..예전에 인터넷 포럼을 막 찾다보면 유명선수들의 config를 적용시켜 플레이하기도 했었죠.

요즘 FPS 게임은 대부분 배필이나 콜옵같이 현실성+아케이드성이 가미된 게임이라든가, 암드처럼 극현실에 치중하는 게임들이 대세고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지만, 언리얼토넌먼트와 퀘이크같은 하이퍼 FPS게임으로 FPS를 시작했던 저로선 저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지금 나오는 게임들보단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더 많이 '감'에 치중하게 만든 게임인 거 같았어요. 그게 하이퍼 FPS 게임의 특징이었지만 말이죠.

여튼, IRC로 사람들 끼리 키득거리고, 랜 파티같은 거 할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오랜만에 이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350 2015-10-03 22:21:19 0
어크가 재밌었던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5/10/03 21:27:43
솔직히 4편은 그렇게 재밌진 않았는데 스토리가 되게 맘에 들었음..
349 2015-10-03 00:04:13 0
밀게에 맞는 질문이겠죠?? [새창]
2015/10/02 16:24:27
사셔도 현용 국군, 미군 군복의 디지털 패턴으로 돼있으면 입으시면 안돼요. 불법이거든요. 사셔도 옛날 우드랜드(개구리 패턴)으로 된 거 사셔야합니당
348 2015-09-13 22:10:08 0
대한민국 국군의 방탄복 [새창]
2015/09/13 00:19:02
기계화보병대대 출신인데 주위 친구들이 X반도 운운할 때 전 전투조끼 입었다고하니깐 되게 부러워하더라고요.

확실히 전투조끼가 좋습니다. 안주머니도 있는데 그 안에 별 거 다 들어갔던 걸로 기억...
347 2015-09-12 18:40:58 4
블리자드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대사는 어떤 것 일까요?? [새창]
2015/09/12 00:39:08

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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