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2022-10-10 23:56:15
32
풀뜯는* 와 계정을 공유해 쓰다가 대판 싸우고 계정 새로 파서 지내던 너구리라 하옵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말아먹은 자는 조용히 살아있을 뿐이지요. ㅎ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말아먹은 자는 조용히 살아있을 뿐이지요. ㅎ
108
2022-10-10 23:44:19
28
물들어올때 노젓는다고.. 할로윈 호러 이벤트중인 너구리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 구경오소서...
107
2022-10-10 23:36:37
64
으흭???? 이게 웬 난리입니까 ㅎㅎ
106
2022-03-18 13:53:40
0
저랑 비슷하게 살으셧네요. 공감합니다.
동사무서에서 타오는 묵은 정부미 한포대가 진짜 큰 혜택이엇는데... 그까짓거 도와줘봐야 뭐가 달라지냐고들 하시는데 필요한 사람한테는 정말 큰 겁니다. ㅜㅜ
동사무서에서 타오는 묵은 정부미 한포대가 진짜 큰 혜택이엇는데... 그까짓거 도와줘봐야 뭐가 달라지냐고들 하시는데 필요한 사람한테는 정말 큰 겁니다. ㅜㅜ
105
2022-03-18 10:31:21
0
얼굴보고 같이 활동하던, 같은 편이라고 생각햇던 사람들이 나와 다른 의견으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욕하는걸 들엇을 때 참 많이 당황햇습니다. 이번 일은 아니고 넷페미니스트 대전 땝니다. 옆사람이 위험하거나 창피한 행동을 하면 참견해서 뜯어말리고 싶은게 사람의 본능인데, 내가 창피한 사람으로 간주당해서 뜯어말려지는 상황이 되니 참.... ㅜㅜ
103
2022-03-10 14:30:18
8
어제 날밤 새서 방송 보고 아주 오랫만에 오유로 접속합니다. 연애하던 시절 마음의 고향이자 본진이엇는데 좀 떠나 있었습니다. 떠나도 안생기더군요. ㅎㅎ
주저 앉아 있을수만은 없는 노릇이고
뭐라도 해야죠.
이명박근혜 9년 반을 거리에서 살다
문재인 올려놓은 뒤 걍 신경 끄고 내삶 살았는데
마음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시 한번이 귀찮을 뿐이지.
주저 앉아 있을수만은 없는 노릇이고
뭐라도 해야죠.
이명박근혜 9년 반을 거리에서 살다
문재인 올려놓은 뒤 걍 신경 끄고 내삶 살았는데
마음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시 한번이 귀찮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