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바늘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8-23
방문횟수 : 1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 2015-12-18 14:03:39 0
[새창]
작성자님네 텃밭의 채소가 이렇게 늘어가고 있었다...
40 2015-12-18 14:01:22 1
[새창]
허물 작성자님이 국끓여드실지도..ㅎㅎㅎㅎ
39 2015-12-05 23:36:26 1
시위중인 진짜 오유징어와 인증샷 [새창]
2015/12/05 18:57:11

앗 이분 저도 본거같습니다.

행진할때 예술인노조 깃발 근처서 찍은 사진입니다
38 2015-12-02 14:21:19 1
"우리는 이길 것이고 박근혜 정권은 몰락할 것입니다." [새창]
2015/12/01 23:53:20
오유의 상징 오징어가면은 어떻습니까?! 함진애비 스타일로 마른오징어 하나씩 얼굴에 쓰고 시위 끝나면 뜯어먹어도 되고^^
37 2015-12-02 00:14:20 1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새창]
2015/12/01 12:30:07
대통령 되기 전에 닭모가지 비틀어버려!
36 2015-12-01 23:57:00 0
하수구에 들어가 보신 적이 있나요 [새창]
2015/11/28 12:16:59
살아남은게 용하시오... ㅠㅠ
35 2015-12-01 23:19:52 0
토끼...좋아하세요? [새창]
2015/12/01 16:56:58
앗! 문희준이다!!!
34 2015-12-01 12:20:49 0
[새창]
착한가격 3000원! 꼭 가야겟습니다.
33 2015-12-01 11:36:43 0
[새창]
애인이 쓰레기엿네요 ㅋ 걍 잊고 좋은 인연 만나세요
(다들 얼마나 멘붕이었으면 애인소리에 태클도 안들어옴.. )
32 2015-11-30 20:22:57 0
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챱(feat.바위너구리) [새창]
2015/11/30 19:44:09
찹찹찹찹...여기가 아닌가?(읭?)
31 2015-11-29 15:49:32 0
저희 어머니가 민중 총궐기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01:19:24
무소속 개인으로 너무 어이없고 열이받쳐서 맨 앞줄서 얼쩡대는 1징어...
30 2015-11-29 15:48:19 1
저희 어머니가 민중 총궐기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9 01:19:24
참여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통으로 된 고글형 물안경은 꼭 씌워 보내드리세요
눈만 안 매워도 행동반경의 자유도가 확 올라갑니다.
7~80년대식 강에서 다슬기잡을때 쓰는 통으로 된 잠망경이 최고입니다.

숨이야 잠깐 참으면 그만인데 눈 매운건 진짜 진심 승질납니다...ㅠㅠ
(복면 오징어가면을 준비중인 오징어)
29 2015-11-16 10:36:28 0
[새창]
옷에 날개 붙여주면 사람 여럿 폭행하겟네요. 심장폭행
28 2015-11-16 10:34:31 0
[새창]
결혼식 참석햇다가 바로 가느라 모피코트에 구두 신고 갓습니다. 최루액? 다 맞앗습니다 ㅋ

집에 들러서 프라이팬이라도 못 들고나온게 조낸 아쉽더군요

폭력시위 손가락으로만 날날거리지 말고, 그 착한사람 모범시민 콤플렉스나 어디서 비롯되어 나오는 건지 한번 찬찬히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 어디선가 마지노선을 딱 그어놓고 "저 바깥으로 나가면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 죽는거다!" 라는 개념이 문화 속에 또아리틀은 건
최소 일제시대서부터 내려오는 비극의 끝자락입니다.

이완용이 또옥~ 같은 말을 햇거든요
27 2015-11-15 11:39:36 1
[새창]
중간에 뭔가 뱀뱀이가 소주를 마시는 사진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