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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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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5-06-24 01:59:46 0
애완동물 기르는데는 돈이 어느정도 드나요??.. [새창]
2015/06/23 13:56:11
앵무새에 맞춰 월세집을 구하는 자신을 볼 수 있습니다..... ㅠㅠ
10 2015-06-24 01:51:36 0
질문) 애완거북이가 힘이 없어요 [새창]
2015/06/24 00:50:34
태양광 부족일수도 잇습니다. 잘못하면 등갑 썩어요...ㅠㅠ

마침 여름이니 너무 심한 직사광선을 피해서 반그늘 정도의 햇볕 드는 곳으로 일광욕좀 시켜주세요.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은 효과가 없고 방충망 사이로 들어오는건 괜찬습니다.

인터넷으로 거북이 일광용 검색하면 주의사항 나오니 꼭 읽어보시고요
너무 더워서 폐사할수도 있으니 꼭 반그늘에, 다라이에 물좀 같이 담아서 내놓으세요
9 2015-06-24 01:41:34 2
아빠는 고줍 딸은 토줍 [새창]
2015/06/24 00:39:24
고줍이라시길래 고슴도치를 예상하고 눌럿더니 아니 이게 웬 내가 고라니라니;;;;;
8 2015-06-19 23:12:44 0
새덕 모이세요 - 성함 (알뜨랑)비누 [새창]
2015/06/19 20:07:47
아.. 저도 첫 새생활 한모듬이 왕관이와 모란이엇습니다. 체리블루를 데려오려고 하엿으나 그때는 체블과 청모란이 한창 귀햇던 시기라 어렵게 수소문했는데
체리블루(계통)이라는 소리를 제가 잘못 알아들었는지 사장님이 두루뭉수리하게 말씀하셧는지는 기억이 혼미하지만 하간 이유조 키워놓고 보니 머브..ㅡㅜ
뭐.. 체리블루에 다크펙터 2개니 체블 맞기는 맞죠... ㅠㅠ

귀하디 귀한 숫모란이었고 만 6세를 넘긴 어느 여름날
4살 연하의 부인(이것만큼은 기를 쓰고 체블 싱글바이올렛으로 구해줌)과 함께 기거 중 알 품다가 돌연사인지 자연사인지로 가셧습니다.

부고장을 돌렷더니 "복상사 아니냨ㅋㅋㅋ" 소리가 몇군데서 나오는 바람에 저도 ㅋㅋㅋ;;;;; ㅠㅠ
사람으로 치면 40대인데 참 급하겟도 갓구나 싶었는데 순간 뒤집어져서 미안 모란씨;;;;
7 2015-06-19 19:34:31 0
술 창고에 들어간 너구리.gif [새창]
2015/06/19 13:00:00
제가 아니므니 딸꾹!
6 2015-06-15 20:41:12 0
[새창]
스바시바!
5 2015-06-15 20:37:20 0
닭 키우는 아잽이다. 병아리 사진들 투척! 귀염주의 [새창]
2015/06/15 13:00:51
아 이 방식 사육법....^^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키우시네요 ㅎㅎ

전 새쟁이입니다. ㅋ
닭쟁이 정모에는 먹거리가 넘쳐도 새쟁이 정모엔 손가락만 빤다는 그 새꾼...ㅠㅠ
4 2015-06-14 20:26:12 3
[새창]
맞는말 햇네 뭘... ㅡㅡ
3 2015-05-03 22:26:56 0
가위를 집중적으로 당하는 시기가 다들 있으셨나요? [새창]
2015/05/01 00:45:32
고등학교 2~3학년.... 무섭지는 않고 신기한 경험이라 주위에 자랑햇더니 다들
"몸에 쥐난거 아냐? 낄낄낄"그러더이다...ㅡㅜ
2 2015-05-03 20:00:34 0
공사현장에서 새줍했는데 이거 뭔 새인가요? [새창]
2015/05/02 17:09:45
닭입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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