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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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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2016-03-22 09:29:41 0
돼지고기 전문가분들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3/20 11:34:06
집밥 백선생 3화인가에 돼지 통으로 발골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참고가 되실런지...?ㅠㅠ
96 2016-03-22 09:16:22 0
[질문글]삼각김밥 속재료... [새창]
2016/03/22 06:39:58
국물없이 자작하게 볶아서 불고기 어때요? 맛날거 같은뎅...
요리하며 밥챙기고 학교다니고 힘드실텐데 그래도 기특하네요~
건강 잘 챙기며 공부하세요~
95 2016-03-16 10:49:08 0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새창]
2016/03/12 04:13:55
가까운데 살고 계시니 더 슬프고 마음이 아프시겠어요ㅠ
현장검증때 저도 찾아가서 욕을 잔뜩 해주고싶은 분노로 지켜봤네요...
칼리시님 마지막 말씀에 저도 또 눈물이나네요ㅠㅠ
94 2016-03-16 10:46:41 0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요... [새창]
2016/03/12 04:13:55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지는 기사에 더더욱 슬퍼지네요.
아이는 어둡고 추운 욕실에거 겨울을 나는동안 게임과 홈쇼핑에 돈을 펑펑 쓰고
아이가 갇혀있는 욕실에서 태연하게 볼일도 보고 사용해온 계모와 친부.
애를 때려 넘어뜨려서 머리를 변기에 부딪혔는데 치료도 하지않고 락스까지 뿌려 이마에 상처는 섬유화가 진행되고 있었다고 하지요.

러떤분이 락스로 청소하는거 너무 힘들다고 바로 조금 위에도 글이 올라왔던데 그 독한 락스를 애 온몸에 뿌리고...
밥도 제대로 못삼킬 정도로 이미 상태가 위중해진 아이를 그 추운날에 찬물뿌려 방치한건 정말이지 인간이라고 생각하기 싫을정도로 잔인하네요.

아마 그냥 하루 가뒀다고 죽은게 아닐거라 생각을 했는데
밝혀지는 정황을 보니 더 가슴이 무너집니다
93 2015-11-20 20:45:02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극한여행버전 2일째(2) [새창]
2015/11/20 20:34:01
나도 배고프다..... ㅠㅠ 떡볶이랑 오뎅국물 먹고픔...
92 2015-11-18 17:30:47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 (종료) [새창]
2015/11/18 10:45:27
우리 느림보 딸램, 감기 달고사는 아들램, 못난 나한테 더할수없는 사랑주는 우리 남편님 우리 모두 건강하고 건강하고 또 건강하게 해주세요.
나라도 국민도 몸도 정신도 건강한 사회가 되어 함께 행복하게 해주세요.
91 2015-11-17 07:59:43 2
실시간 아바타 게임 (3) [새창]
2015/11/17 05:40:34
어제새벽3시에 보고 두근두근거려 죽는줄 ㅋㅋㅋㅋ 실시간 탑숭이네요! 작성자님 체력안배 잘하게 선택지 잘 정하자구영 ㅋㅋㅋㅋ
다들 굿모닝이예요~!
88 2015-06-09 21:23:07 2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2015/06/09 13:48:21
Emp//
헉 잘못해서 비공감 눌러졌어요ㅠㅠㅠ
취소하려고 했는데 폰이 미끄러져서 다시 잡고 봤
더니 이미 비공감 되었다고.....ㅠㅠ 죄송해요 ㅠ 비공감1 실수니까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ㅠ
87 2015-04-24 00:21:37 12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2015/04/23 19:16:18
엄마가 더 안됐다 아이가 더 안됐다 이런말 좀 안하면 안될까요?
엄마도 아이도 다 힘든 상황인거지 누구도 엄마입장과 아이입장을 저울질 할 수 없잖아요.
하물며 고작 랜선 너머로 몇십줄짜리 글하나 읽었을 뿐인 제3자가.
읽는 사람이 상처받을 말은 좀 자제하세요.
저도 아가들 낳고 내 인생이 송두리째 달라진게 너무 힘들어서 괴로워했던 시기가 있었어요.
고작 3년남짓 육아한제가 정신과 상담 받으며 우울증 약 먹고, 몸도 너무 안좋아져서 3년간 119에 실려가길 3번...
저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육아가 그렇듯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연년생 아기들 두돌 지나면서 어린이집 적응하고 복직하면서 서서히 좋아졌어요...
그런데 작성자는 그보다 더 가혹한 세월을 10년을 보냈다면, 몸은 움직여도 속은 썩어문드러졌겠지요.
제가 작성자라면, 하고 상상을 해봤는데요.
아마 희망과 절망을 수도없이 반복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는 것 같아 지치고 허무하고, 내팔자는 왜이런가 슬프고 비통하고,
그러다 또 힘내서 아이 돌보다보면 또 즐거운 순간도 생기고, 또 열심히 노력하고,
하지만 이내 또 다시 절망하고, 도움받을 조부모도 없음에 내가 너무 불쌍하고, 오롯이 내가 감당해야 하는 무게가 너무나도 버겁고,
자식이지만 원망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고, 또 그런 자신에게 실망도 하고 죄책감도 가지게 되고
그래도 내가 포기하면 끝이다 싶어 다시 다잡으려고 어떻게든 발버둥치고.....
이런 과정들의 반복 아닐까요?
여러모로 지금 작성자는 몸도 마음도 버거운...포화상태일 겁니다. 경고음들이 마구마구 울려대고 있을거란 말이죠....
그래도 엄마니까 버티려고 이렇게라도 털어내고 힘내보려고 하는 글에
충고라는 가면쓰고 지적질하는게 얼마나 상처가 될지 모르는 사람이 참 많으네요..
공감과 위로면 충분할 겁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것도,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것도 엄마니까,
엄마가 힘낼 수 있게 그냥 토닥여주고 그동안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알아만 줘도
심리적으로나마 많은 부분 해소되지 않을까 합니다.
85 2015-03-16 20:49:05 2
[새창]
좀 덩치있고 무서워보이는 아는 남자분들 카페에 손님처럼 대기타고 있다가 그 중학생들 오면 대놓고 화내게 부탁하면 안되려나요?
너무 시끄럽고 불쾌해서 여기 다시는 못오겠다 이런식으로 컴플레인하는걸 대놓고 보인다음에 그 중딩들한테 가서 보셨죠? 당신들 때문에 나 곧 망함 ㅇㅇ 앞으로 오지않으셨으면 함 ㅇㅇ 이런식으로 말하고 내보내면... 안오지않을까요? ㅠㅠ
하 정말 난감하네요
84 2015-01-24 11:48:42 2
[새창]
네 돈 더 내며 아이들 보육하는 사람 실제로 있잖아요? 어린이집 아니고 놀이학교요. 사람들이 욕하는 놀이학교 저도 이번에그냥 민간 어린이집네서 놀이학교로 옮기려고 찾아봤어요.
한달에 80에서 100 많게는 200 300도 나가는 놀이학교 영재학교 영어유치원.
저도 처음엔 사교육울 위한 엄마의 치맛바람으로 느껴져서 전혀 그런데 보낼 생각을 안했어요.
그런데 내가 애를 봐도 혼낼때는 궁디팡팡도 하고
화가날때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고 한데 어린이집 교사 2명에게 16명 (지금 저희아이보내고있는 어린이집 4세반 인원수)
을 훈육도 없아 아이들을 보라고 하면...
무슨수로 아이를 통제하나요.
또 그 스트레스에 합당한 보상도 없는 상황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또다른 폭력보육교사를 만드는 길 같아서
그냥 마음편하게 돈 더주고 놀이학교로 옮길 생각 하고있어요...
그나마 저는 직장맘이라 아이 둘을 어쩔수없이 맡겨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경제적으로 곤란하진 않기 때문에 다른 여흥을 줄이면 되니까 하고 이런 선택이 가능한 것이지요.
그런데 당장 놀이학교로 옮기고 싶지만 금액이 부담스러운 가계에게는 어린이집 보육금액도 오르고 집안 사정상 전업주부가 될수도 없고 그렇다고 일을 하더라도 급여가 아주 적은 분들이기는 아주 절망적인 선택지 일수도 있어요.그런 분들의 보조지원등을 정부에서 해주면 좋겠지만 그 과정에서 또 많은 진통이 있겠죠. 행정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키는데까지 필요한 상당한 자금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거구요...
정말 서민들에겐 아가낳는게 사치가 되는 상황이 올수도 있을 것 같아 슬프네요.....
83 2014-10-10 11:40:12 26
부산 아줌마 음주뻉소니 사고CCTV.gif [새창]
2014/10/10 02:57:00
돌아가신분들 모녀사이로 알고있는데요
이혼하시고 아이둘 키우는 싱글맘이신데 친정엄마분이 하시는 가게에서 도와드리다가 사고당하셨다고 하네요.....
저도 어제 친구한테 이야기듣고 너무 놀랐는데 그친구 부모님이 삼십년?정도 하신 가게가 그 시장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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