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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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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2017-11-26 02:52:53 6
오늘의 스킨푸드 언박싱~~~ [새창]
2017/11/26 02:10:44
ㅋㅋㅋㅋㅋ 바람직한 뷰게인의 자세네요.
오늘 꼭 뭔가를 사야 했... ㅋㅋㅋㅋ
저 세럼 테스트 해보니 좋아보이던데 궁금해하던 거네요.
작성자님 피부에 찰떡이기를....╰(*´︶`*)╯♡
276 2017-11-26 02:50:35 0
(나눔) 한 분에게 몰아드립니다 [새창]
2017/11/26 00:07:47
오~! 축하드려요~!!
275 2017-11-26 00:29:50 0
(나눔) 한 분에게 몰아드립니다 [새창]
2017/11/26 00:07:47
아 신청두요! ㅋㅋ
274 2017-11-26 00:28:44 0
(나눔) 한 분에게 몰아드립니다 [새창]
2017/11/26 00:07:47
우왕 무기자차 궁금했어요 ㅋ추천합니다~!
273 2017-11-22 20:26:27 1
[새창]
헐..기획 참신하네요 ㅋㅋㅋ
272 2017-11-22 11:17:20 1
일자 눈썹 하고싶어서 눈썹 다듬었는데.... [새창]
2017/11/22 10:42:20
ㅋㅋㅋㅋㅋㅋㅋ 짤보고 터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안경벗고 렌즈끼면 새삼 광활한 얼굴이 느껴져서 화들짝....... ㅠㅠ
271 2017-11-22 09:08:15 10
[새창]
우와.... 시드물에 레티놀이 제품 하나밖에 없나요?
지금 찾으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270 2017-11-21 17:28:43 7
화는 나지만 반박은 못함 [새창]
2017/11/21 09:57:43
댓글들 진짜 유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에 사는데 진짜 돼지국밥이랑 밀면 맛있는데좀 알려들라고 하지마세요.
나도 알고싶단 말이야ㅠㅠㅠㅠㅠ
나도 그냥 동네 국밥집 밀면집 가는거라서 맛집은 모른단 말이야ㅠㅠㅠㅠㅠ
269 2017-11-18 18:19:33 0
랑콤 더블드롭 앰플 사용후기 정정합니다 OTL [새창]
2017/11/18 18:06:32
아? 얼레 더블드롭이었군요... 제가쓴건 제니피크 에센스였습니다 ㅋㅋㅋ
268 2017-11-18 18:18:24 0
랑콤 더블드롭 앰플 사용후기 정정합니다 OTL [새창]
2017/11/18 18:06:32
ㅋㅋㅋㅋㅋ 글이 왜이렇게 찰지나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아주 잘썼던 제품중에 하나인데 다쓰고 다른걸로 넘어왔네요 말씀하신것처럼 피부상태 좋을때는 좀처럼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여... ㅋㅋㅋㅋㅋ
올해 미세먼지 심했을때 한번 뒤집어져서 샘플 있던걸로 잘 토닥였었지요 ㅋㅋ
267 2017-11-17 21:23:11 0
[새창]
아뇨아뇨 매직말구 펌이요... ㅋㅋㅋ
이미지 찾아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텐데...
투블럭에 너무 직모이면 스타일링 해줘야 할것같아서 펌을 해두는 거예요 ㅎㅎ
266 2017-11-17 18:27:08 0
[새창]
어색해서-> 어색해도
265 2017-11-17 18:26:53 2
[새창]
저희 신랑이랑 비슷한 머리이신데.....ㅋㅋㅋ
한평생 블루클럽에서만 스포츠머리해온 사람 ㅋㅋ
조금 길러서 투블럭+펌 하면 관리가 편하더라구요.
제가 끌고가서 그렇게 시킵니다 ㅋ
첨에 펌이 어색해서 조금 풀리면서 익숙해지던데 한번 감색해보세요~
264 2017-11-11 08:57:38 5
'피겨 여왕' 김연아, 떠오르는 '샛별' 유영 만나 격려한 사연? [새창]
2017/11/02 17:35:09
우와......연아선수 소속사나 의상 메이컵 관련 도와주시는 전담코디분이 계신가요??
사진마다 어쩜 이렇게 빛이나는지....
행사때마다 의상은 또 어쩜이리 찰떡.....
제가 연으님 록산느탱고때 치이고 어린 주니어 시절 영상까지 아직도 돌려보는 격하게 아끼는 승냥이였는데 애기낳고 잠시 뜸한사이 이렇게 기품있고 우아한 숙녀가 되어있다니 너무 뭉클하고 감동적이네요.
현역시절 부상비롯하여 우여곡절 참 많았는데 이런 영광스런 날이 오고 또 현재진행형이라는것이 너무나 벅찹니당!
갑자기 오랜만에 또 치여서 찬양을... ㅋㅋㅋㅋ
263 2017-11-08 22:08:47 7
뷰게 나눔글들을 보니.. [새창]
2017/11/08 21:27:02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뷰게에 나눔하시는분들이 이렇게 마음졸이면서 하셧었구나 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예전엔 어떻게 살았을까용 전화도 없이 약속에 못나가면 하염없이 기다리고... 어긋나고...
새삼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나도 그 변화에 이미 너무 익숙해졋구나하고 느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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