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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2 2012-08-30 11:22:07 0
약을 한바가지 먹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8/30 11:17:48
테리 크루즈!!

이 사람 익스펜더블1,2에도 나옵니다!!!
그 무지막지만 공대원중에 한 명임
4591 2012-08-30 11:22:07 1
약을 한바가지 먹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8/30 17:39:21
테리 크루즈!!

이 사람 익스펜더블1,2에도 나옵니다!!!
그 무지막지만 공대원중에 한 명임
4590 2012-08-30 11:11:05 0
특이한 발상의 발명품 [새창]
2012/08/30 10:58:10
페달리스 자전거ㅋㅋㅋㅋㅋ
그냥 뛰어ㅋㅋㅋㅋㅋㅋㅋㅋ
4589 2012-08-30 11:11:05 0
특이한 발상의 발명품 [새창]
2012/08/30 19:06:01
페달리스 자전거ㅋㅋㅋㅋㅋ
그냥 뛰어ㅋㅋㅋㅋㅋㅋㅋㅋ
4588 2012-08-30 10:22:34 0
[새창]
아... 뭐냐... 글 주제와는 벗어나는 것 같은 데. 일본이 말뚝박았다는 말은 역사적으로 말이 안 되는 말입니다;ㅅ;

우선적으로 일본은 우리나라수준으로 풍수지리설이 퍼지지 않았습니다.
좋은 묏자리 얻으려고 남의 땅에 몰래 묻고 그러는 수준이었던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그런게 없었습니다.
일본의 풍수지리는 집터, 묏자리, 수맥 같은 것 보다는 작은 사물이나 문의 배치를 중심으로 발전해왔습니다.

또한 '말뚝박기을 박아서 땅의 기운을 제어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만 특이하게 발견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임진왜란때 이여송이 조선의 말뚝을 박았다는 말이 있는 데. 이 또한, 전설로서만 구전되어올 뿐 신빙성 있는 사료가 없어서 허무맹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비슷한 플롯의 전설이 우리나라 곳곳에 전해져내려오는 것을 보아, 같은 이야기에 당대 유명한 중국장수인 이여송과 이미지가 겹치지 않았냐는 게 학자들 견해)

현재 산에서 발견되었다는 말뚝도 대부분은 캠핑용 지주핀이나 못이 버려진체로 오랜 세월동안 녹이슨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봐서는 그게 6.25때 군인이 버린건지, 일제강점기것인지 모르니까 착각해서 벌어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미스테리나 음모론 자체가 나쁘다고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노숙자같이 죽어도 아무도 모를 사람들을 데려다가, 정부에서 몰래 인체실험대상으로 사용하고 있다'라는 음모론이 있었는 데. 이는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사건'으로 실제로 있었던 일로 밝혀졌구요.
'CIA가 사람을 세뇌해서 마음대로 조종하는 실험을 했다' 또한 허무맹랑한 개소리라고 사람들이 믿었지만, 실제로 'MK 울트라' 프로젝트와 실험은 존재했던걸로 밝혀졌죠.(물론 그 세뇌기술로 마틴 루터킹을 암살했느니 같은 말은 개소리가 맞습니다)
4587 2012-08-30 09:45:47 0
[새창]
사실 우리나라도 일본에 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음가만 많은 거지.
음성학쪽으로 파고 들자면 원어민이 듣기에 이상한 발음인건 매한가지입니다.
4586 2012-08-30 09:44:41 1
유키테루 이후 이렇게 빡치는 주인공은 첨이다... [새창]
2012/08/30 00:31:56
애니판은 안 봐서 그러는 데, 많이 심각한가요?

소설판은 보면서. 그렇게 찌질해줘야지 나중에 각성했을 때 훨씬 더 통쾌하고 간지난다는 느낌이 있어서 말이죠.
4585 2012-08-30 09:43:11 0
떳다 씨니님 죽음! [새창]
2012/08/30 01:54:41
으앙 죽음
4584 2012-08-30 09:41:54 0
먼지스포?,잡담]가난뱅이신이 9화에 익숙한 목소리가.. [새창]
2012/08/30 08:38:34
넵. 시라이시 료코. 같은 성우입니다.
4583 2012-08-30 09:16:14 21
“경찰이 가족에 성범죄 전과 알려” 50대 성폭력 전과자 자살 [새창]
2012/08/30 08:09:36
몇몇 분 께서, 이 글의 핵심이라며 콜로세움을 여시는 '공권력의 잘못된 행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사실이라해도 '사람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떨어뜨릴 수 있는 사실을 불특정인 또는 다수인이 알 수 있게 하여 상대방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 명예훼손죄의 정의니까, 경찰의 행동은 확실하게 명예훼손으로 고발가능할 정도의 행위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죠.(불특정인 또는 다수인이 알게 했으니까...)

그런데 그건 해당 경찰의 실수지. 경찰은 분명 본인에게만. 특정인만 알게하려 했다는 점이 문제임.
왜 27년전에 범죄 저지른 사람을, 왜 경찰이 붙잡고 늘어지냐고요? 기사내용만 봐서는 기존 성범죄자 소재파악 하려는 과정에 생긴건데요?
법 조항에서도 수사기관에서 이러한 이력을 조사하고 소재 파악하는건 당연한 권리아닌가요?

유세윤*님 논리대로 치자면, 이건 '공권력의 행사'에서 합리성이 결여되었다면 씨부럴 법이 문제인거지, 경찰이 잘못 한거 없습니다.

그리고 감성적으로 '잘 죽었다, 인권운운할 자격이 못된다'는 걸 '고딩 정의감'이라고 표현하셨는 데.
오히려 그런 '난 남들과 다르고, 나만이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시각을 가졌어'라고 말하면서 반말 찍찍대는 거야 말로 소위 말하는 중2병 행동입니다-_-;;
되려 댁의 말투만 보면 이성의 탈을 쓴 감정인 말투란 걸 잘 알 수 있죠.
4582 2012-08-30 09:16:14 40
“경찰이 가족에 성범죄 전과 알려” 50대 성폭력 전과자 자살 [새창]
2012/08/30 10:48:46
몇몇 분 께서, 이 글의 핵심이라며 콜로세움을 여시는 '공권력의 잘못된 행사'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사실이라해도 '사람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떨어뜨릴 수 있는 사실을 불특정인 또는 다수인이 알 수 있게 하여 상대방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 명예훼손죄의 정의니까, 경찰의 행동은 확실하게 명예훼손으로 고발가능할 정도의 행위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죠.(불특정인 또는 다수인이 알게 했으니까...)

그런데 그건 해당 경찰의 실수지. 경찰은 분명 본인에게만. 특정인만 알게하려 했다는 점이 문제임.
왜 27년전에 범죄 저지른 사람을, 왜 경찰이 붙잡고 늘어지냐고요? 기사내용만 봐서는 기존 성범죄자 소재파악 하려는 과정에 생긴건데요?
법 조항에서도 수사기관에서 이러한 이력을 조사하고 소재 파악하는건 당연한 권리아닌가요?

유세윤*님 논리대로 치자면, 이건 '공권력의 행사'에서 합리성이 결여되었다면 씨부럴 법이 문제인거지, 경찰이 잘못 한거 없습니다.

그리고 감성적으로 '잘 죽었다, 인권운운할 자격이 못된다'는 걸 '고딩 정의감'이라고 표현하셨는 데.
오히려 그런 '난 남들과 다르고, 나만이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시각을 가졌어'라고 말하면서 반말 찍찍대는 거야 말로 소위 말하는 중2병 행동입니다-_-;;
되려 댁의 말투만 보면 이성의 탈을 쓴 감정인 말투란 걸 잘 알 수 있죠.
4581 2012-08-30 08:52:39 75
“경찰이 가족에 성범죄 전과 알려” 50대 성폭력 전과자 자살 [새창]
2012/08/30 08:09:36
1. 성범죄라고 돌려 말했지만, 27년이 지난 지금도 기록이 남아있다는 건,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의한 벌금형이 아니라, 강간에 의한 확실한 실형을 살았다는 것.

2. 한 번이 아닌 두번 이란 것은, 결고 술김에, 객기에 그랬다는 뜻이 아님. 또 요즘 들어서 성범죄로 전과2범이면 어엿한 전자발찌착용자.

3. 27년이나 지났으니 용서해야 하는 것 아니냐. 주홍글씨냐 그러지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것은 27년동안 인생을 망쳤을 피해자와 그 가족들 정도. 그런 식으로 치면 몇십년이나 지났음에도, 우리나라는 왜 일본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겠는가.

4. 다만 경찰의 병크는 확실함. 특히나 마지막에 '복숭아 상자와 돈 50만원'. 뭐 자기네도 어느 정도 책임있으니 최소한의 성의랍시고 줬다면 그러겠다 싶겠다는 데, 거기서 대놓고 자기 진급이야기하고 좋게 넘어가자는 식으로 말한 것은 무엇인가.
4580 2012-08-30 08:52:39 117
“경찰이 가족에 성범죄 전과 알려” 50대 성폭력 전과자 자살 [새창]
2012/08/30 10:48:46
1. 성범죄라고 돌려 말했지만, 27년이 지난 지금도 기록이 남아있다는 건, 성희롱이나 성추행에 의한 벌금형이 아니라, 강간에 의한 확실한 실형을 살았다는 것.

2. 한 번이 아닌 두번 이란 것은, 결고 술김에, 객기에 그랬다는 뜻이 아님. 또 요즘 들어서 성범죄로 전과2범이면 어엿한 전자발찌착용자.

3. 27년이나 지났으니 용서해야 하는 것 아니냐. 주홍글씨냐 그러지만.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것은 27년동안 인생을 망쳤을 피해자와 그 가족들 정도. 그런 식으로 치면 몇십년이나 지났음에도, 우리나라는 왜 일본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겠는가.

4. 다만 경찰의 병크는 확실함. 특히나 마지막에 '복숭아 상자와 돈 50만원'. 뭐 자기네도 어느 정도 책임있으니 최소한의 성의랍시고 줬다면 그러겠다 싶겠다는 데, 거기서 대놓고 자기 진급이야기하고 좋게 넘어가자는 식으로 말한 것은 무엇인가.
4579 2012-08-29 18:05:08 0
이해안가는것중 하나 [새창]
2012/08/29 16:58:39
비슷한 예를들자면 지구로 떨어지는 운석은 하루에 300톤가량이라고 합니다. 엄청많이 떨어지지만 한국에 운석은 꼴랑 두 개죠.

대기권에서 완전히 타지 않을 확률x사람이 사는 곳 근처에 떨어질 확률x그것을 괸측하는 사람이 있을 확률x관측한 사람이 떨어진 운석을 발견할 확률


의외로 오유에 미확인동물에 대해 배척적이신분이 많은 데. 아주 쓸모없는 행동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얼미전까지만해도 오리너구리는 조작이다. 전설잉뿐이다란 말이 있었으니까요.

물론 과학적으로 확실히 조작이라면 까야하는 게 맞습니다

Posted @ 오유앱
4578 2012-08-29 17:56:23 0
이해안가는것중 하나 [새창]
2012/08/29 16:58:39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화소를 가진 카메라를 가지고다닐 확률x미확인 생물체가 나타날 확률x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촬영할 확률x카메라를 켜서 찍을때까지 가만히 있을 확률x촬영 중에도 흐릿하지 않을 정도로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을 확률

지금이야 화소가 되는 카메라가 보급이 되었지만. 글쓴분이 말씀하시는 20년전에 결혼식촬영에 쓰일 정도의 고가 카메라장비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몇명이나 되었을까요?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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